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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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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조화로운 삶의 기쁨 / 성훈
성훈 추천 0 조회 117 24.05.22 21:0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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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5 13:16

    첫댓글 좋은 여행 되셨네요. 하조나라에서 조미숙 선생님이 가져온 케익을 먹으며 '문화 예술 지원 사업' 신청서 작성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두고 이야기했던 김석수 선생님의 말이 재미있었습니다. 하조나라 다시 가고 싶어요. 글에 흠뻑 빠졌습니다.

  • 작성자 24.05.27 07:46

    아! 그때도 갔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 24.05.26 07:47

    글벗을 다시 만나 기뻤나 봅니다. 내가 하조나라에 간 것 같아요.

  • 작성자 24.05.27 07:45

    하하하. 고맙습니다.

  • 24.05.26 18:51

    다음에 여행기 쓸 때 꼭 참고해서 쓰겠습니다. 그런데 유머코드는 따라 하기 힘들겠어요. 하하.

    나는 미소 지으며 선글라스를 벗었다. 선생님은 손뼉을 치며 말했다. ~~~

    제일 웃긴 데는
    수국을 사 보니, 참 비싸던데요.

  • 작성자 24.05.26 16:00

    자랑 좀 할게요. 하하.

  • 24.05.26 16:13

    @성훈 와! 진짜 잘 키우신 걸로 주셨네요.

  • 24.05.26 19:15

    복 선생님, 우주 선생님
    무척 귀엽네요.

    저도 수국 좋아해요.

    옛날엔 쌌는데
    요새
    많이 올랐나 보죠?

  • 작성자 24.05.27 07:45

    아주 복 많이 받고 왔어요. 고맙습니다.

  • 24.05.26 18:05

    제게 <일상의 글쓰기> 강좌를 알려주신 분이 복선생님이신데, 함께 강의를 듣지 못해 아쉽습니다. 하조나라는 저도 가봤어요.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 작성자 24.05.27 07:44

    사람도, 경치도, 맛도 좋은 곳이더군요. 아주 만족했답니다.

  • 24.05.27 00:02

    저도 지난 여름에 피자 먹으러 갔어요.
    피자도 맛있었고 경치도, 선생님의 환대도 좋았어요.
    화분 받으신 건 샘나는데요.

  • 작성자 24.05.27 07:44

    솔향 선생님 말씀처럼 제가 조금 안 쓰러웠나 봐요, 꽃이 든 화분을 선물로 준 건 처음이라고 하더라고요.

  • 24.05.27 00:02

    하조나라에 글벗 만나러 가신 성훈 선생님, 멋져요.

  • 작성자 24.05.27 07:43

    고맙습니다. 하하.

  • 24.05.28 06:08

    글 제목 보는 순간 헬렌 니어링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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