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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탄 GTX 국토부 공고가 난 이후 1주일도 안되 미금과 상갈역으로 중간역을 바꿔달라는 민원활동이
아래와 같이 제기되었습니다. 확정고시가 아니라 예타상 제안되었던 역들입니다. 미금이라 하지만 동천역입니다.
미금 동천은 신분당선이 2015년 개통되는 지역입니다. 굳이 목멜 이유없는 지역입니다.
논리도 안맞습니다. 신분당선이 있는 판교는 GTX가 필요없다는 주장인데 미금/동천은 모두 신분당선 역사 아닌가요?
따라서 미금주민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 따라서 미금을 가장한 용인 특정지역분들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페어플레이 바라지 않습니다. 능력되면 용인에 많이 만들면 좋죠.
대신 같은 정도의 대응으로 원문 내용과 함께 신분당선 역 개통 예정지인 미금, 동천역에는 GTX중간역이 설치되면 안되며
얼마남지 않은 설계기간동안 계획대로 판교, 구성역사를 건설해달라 국토부에 제출하겠습니다.
여러지역에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에도 참 좋습니다. 그러나 용인시민이란게 쪽 팔린다란 느낌이 왜 드는지
모르겠네요 ^^
![](https://t1.daumcdn.net/cfile/cafe/1150EA4F5090D9DE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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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분명 용인주민들이 한짓같습니다. 판교를 동천으로 바꾸고 구성도 상갈로 바꾸자는 민원. 동백도 확실하게 목소리를 내야되나요? 아무 도움안되는 동천 상갈 반대합니다.
국토부안 판교-구성 지지!!!!
미친소리~~~~동천 상갈 반대
동천동 만은 아니되오~
개소리네~~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