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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단편란 ] 여성향 [ Noah Allen + Tikky ] 악마의 방문
이랑 추천 0 조회 673 07.03.24 15:5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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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24 18:51

    첫댓글 저도 타짜알렌 꽤 좋아합니다, 올인만세!!

  • 작성자 07.03.24 23:29

    카르테님 안녕하세요! 저도 올인 만세!! 알렌의 타짜 인생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올인의 슬픔을 안고 일어서야 했을까요? 아무렇지 않게 옷까지 받아 챙기는 알렌이니 그 사정 다 알만합니다만. 감상 감사합니다.

  • 07.03.24 19:55

    우왓 알렌티키는 처음봅니다 /ㅂ/ !!! 기대할게요오 ~

  • 작성자 07.03.24 23:30

    수이님 안녕하세요. 저도 알렌티키는 처음입니다. 사실 쓰면서도 '이런 극악 마이너같으니'라고 자신을 잘근잘근 씹으며 썼습니다. 그래도 기분 전환은 캡이었습니다. 하하하! 감상 감사합니다.

  • 07.03.24 20:09

    와앗, 이런 알렌~너무 좋아요☆ 블랙알렌도 꽤나 오묘한 맛이 있네요, 쩝쩝<응? 그의 사고방식 찾느라 애좀 먹었어요, 이참에 아예 이랑님 소설을 쫘악ㅡ훑을 생각입니다!! 라비편 기대할게요!!

  • 작성자 07.03.24 23:32

    다크님 안녕하세요. 아, 그의 사고방식(제가 위에 잘못 써두었군요..;;)... 좀 오래된 글이죠. 저야 뭐, 언제나 어두운 알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요. 그래도 라비편에서는 조금은 착해진 알렌으로 돌아와주지 않을까 싶은 약간의 희망이 있습니다. 감상 감사합니다.

  • 07.03.24 20:25

    우후후후// 얌전히 다리를 *려달라니(발그레) 사실 티키수도 싫어하지 않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라비편이 차후에 계속된다니.. 기대하겠습니다(번뜩)

  • 작성자 07.03.24 23:34

    제뉴얼님, 그러게 제가 좀 말이 험하다고 미리 말씀드렸잖아요. 사실 그것도 많이 순화시켰어요. (원래는 좀 더 천박했...;;) 티키수는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들어서 마이너과에 속하죠. 뭐, 제가 원래 그런 어둠에 묻힌 쪽을 좋아합니다만. 그래도 싫어하지 않으시다니 다행입니다. 그럼 후의 라비편에서 다시 뵐께요. (과연?) 감상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3.25 00:03

    페르아하브님 안녕하세요. 에, 은근히 '개그로 가볼까'하고 여기저기 개그포인트를 집어 넣었는데, 아무래도 알렌의 그 대사가 많이 쇼킹했던 모양입니다. 후후- 저도 티키알렌이라면 별려 안 땡기는데 알렌티키라면 막 땡기더라구요. 저 역시 어둠의 자식인 겁니다. 감상 감사드려요.

  • 07.03.24 23:56

    블로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사악 알렌 너무 좋아요. 이대로 가는 겁니다.

  • 작성자 07.03.25 00:04

    아스르님, 이대로 갈 수 있는데까지 가볼까봐요. 이젠 사채업자에 사기도박꾼에 사기꾼에.... 살인은 좀 그러니까 도둑질까지만 해볼까요? 괴도 알렌 탄생!!!(목표물 1호는 겁에 질린 토끼 한마리!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3.25 00:07

    kisses님 안녕하세요. 3년 가까이 험한 방랑생활만 한 알렌이니, 어디서든 건강하죠. 그것이 너무 지나쳐서 삼촌뻘인 티키의 등까지 쳐 먹고. 뭐, 사기당안 티키도 잘못입니다만. 알 거 다 아는 우리 티키 삼촌도 어벙벙하게 만들었는데 순진하고 귀여운 라비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알렌의 블랙 수위를 조절해야 할 듯.... 싶어요. 감상 감사드립니다.

  • 07.03.25 02:27

    와악!!!! 알티키다!!!! (감격의연속피토[?) 우후후후후... 이랑님, 정말로 사랑해요오- 막 쓰시는 글마다 제 취향이고..(피토) 그나저나, 알렌의 장난감은 깜찍한 주황토끼인가요. (오호호) 아무튼, 라비편을 기다하겠어요. 하악하악. 랄카, 쓰던게 날아간다니... 그런 캐안습적인 말이....!!!! 저도 당해봐서 잘알아요...(엉엉) 아무튼, 열심히 하세요!!

  • 작성자 07.03.25 16:00

    안녕하세요, 읍강님. (읍강이라면 태상노군의 따님???)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감사드릴 뿐이죠. 알렌의 장난감은 이전 이야기에서 이미 '라비'라고 결정되어버렸어요. 귀여운 주황토끼인 거죠. 슬슬 토끼사냥(!)도 준비를... 아, 쓰던 글이 날아가면 정말 슬퍼요. 제 마음까지 날아간다니까요. 흑흑- 감상 감사드립니다.

  • 07.03.25 03:28

    헉헉 이랑님, 알렌티키가 좋아지려고 해요.............스웨터를 뜨는 천년공에서는 정말 웃다 넘어갔습니다ㅎㅎ 라비편도 기대만빵입니다!! 힘내세요 이랑님!

  • 작성자 07.03.25 16:02

    coral reef님, 알렌티키요. 저도 막 좋아지려고 하더라구요. 예전엔 그래도 이왕이면 티키알렌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그것도 바가지긁는 알렌과 비굴한 남편 티키..랄까요?) 취향은 변하는 겁니다. 천년공의 스웨터는 저도 절대 입기 싫을 것 같아요. 아마 그 선물 받으면 로드만 입지 않을까 싶네요. (하하) 감상 감사드립니다.

  • 티키수버닝한지 하루만에 이런 걸작을만났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3.25 16:03

    재빵님 안녕하세요. 아, 티키수 좋아하시는군요. 사실 티키수는 별로 없죠. 저도 꽤 오래 디그레 좋아했었지만 정말 하나도 못 봤어요.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07.03.25 14:53

    우오오- !!!!! 노알티키 !!! 사랑해요 님 !!!!! (어라.<<<) 하아하아하아 ㅜㅜㅜㅜㅜㅜ 알렌 대사 하나하나가 진짜 마음에 들어요 !! 이런 긁강분 ㅜㅜㅜㅜ 내 마음에 불을 지르셨슴 <<

  • 작성자 07.03.25 16:04

    블랑즈님 안녕하세요. 더 이상 다크해질 수도 없는 알렌군의 대사에, 즐거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치만 실제 알렌군은 이런 아이가 아니니까요. 퓨어군도 예뻐해줘야 할텐데 말이죠. 자꾸 다크군이 땡기는 건 제 성격의 문제(?)... 흐흐, 감상 감사드립니다.

  • 07.03.29 01:25

    노,노알티키…아름답군요. 아름다워요 . [눈물질질] 칸다티키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 헐 , 아냐 , 그럴 수는 없어 . 안돼 . 티키는 영원한 공이라고 !!! " 라고 외친지가 바로 엊그저께 같은데 , 만나버렸습니다 . 노알티키를 . 있을 수 있군요 . 티키수가 . 그것도 이렇게 ……어우 , 어떡해요 . [마구 얼굴붉히며 수줍게 벽 주먹으로 쾅쾅 치기] 잘 보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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