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두 개 만들어
끈은 탈부착해서 바꿔 쓰고 있어요.
작은 가방속에는 휴대폰에 지갑, 파우치도 들어가서
가까운 곳 다닐 때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가방 옆 고리에
이것저것 웅관련 장식달고다니면
누가봐도 영시처럼 보이겠지요?
아무래도 하늘색 천을 너무 많이 사왔나봐요.
남표니는 제게
"볼 때 마다 영웅이 가방 만들고 있네"
이렇게 말합니다ㅎㅎ
아직 서너 개는 더 만들수 있을 거 같은데
와펜이 부족할 거 같아서
와펜사러 동대문 시장 가려구요.
재봉틀이가 AS네로 놀러가서
간만에 한가한 오후입니다.
맛점들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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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만든 가방입니당
반깐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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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4
24.01.10 13:3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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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방도 만드시는 금손이시네요
가방이뻐요^^
와우~~
반깐웅님의 재능도 신의 몰빵이네요
요리도 재봉도 ㅎㅎ
혹시 티켓팅도 잘하시나요? 🤔
엄훠나~~ 부럽습니다. . 재주
와웅 넘 예쁜데요~ 가방 파셔도 될 듯!!!!!
가방 네갠줄 알고 하나 달랄뻔ㅋ
음식도, 재봉도 필력에 마춤뻡까지 다 갖추셨어요^^
어머나
솜씨가 너무 전문가 수준이세요
멋지세요
금손🩵
완전 금손이시네요~~
요근래 젤로 부러운 장인입니당~~
예쁘게 잘 하셨네요
전문가예요~~💙
와우 손재주가 넘 좋은데~~~금선인들이 젤 부러워요
금손 부러워요
하늘색이 넘 이쁘네요
완전 금손이시네요😊😊
넘 예뻐요
금손 부럽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