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기껏 설날 문자를 돌렸더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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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이상하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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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가 이런 전체문자를 다 보내고 이상하다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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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재밌다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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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띠..이 사람들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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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제 인간관계가 대해서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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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책도 그만...다 용서하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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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이 너무나 좋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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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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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우님들 모두 모두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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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ㅎㅎㅎㅎ 루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 전호번호 모르나?^^루나야 나 잘 삐진다~~^^새해 복많이 받고 원하는 계획 꼭 이루길 바란다.예쁜 루나 화이팅~!~!
예쁜 루나 빨리 돌아오길 바란다...못난 김샘이..ㅋㄷㅋㄷ
김샘이 진실을 농담처럼 말하네^^~~꼭 농담인것처럼 ㅋㄷㅋㄷ못난이 맞는데,,쩝~!~!,,,,아니다 김샘아 농담이다,,내가 년초부터 이러면 안되지,,자네 엄청 예쁘다,,사실이다,,
그러니까 평상시에 잘해야지. 안하든 짓을 하니까.....쯤 완죤히 엘롱이네. 그래도 복은 받어야재. 복 억수로 받기래~이
나도 문자 안왔는데 ㅡㅡ^
ㅋ ㅋㅋ 담 추석때쯤 보내드리는 걸로..어떻게.....@#%#!%$ - _-;;;;;
말달리자~!~!
원장님....여러모로 곤란한 상황을 만드시네요..진짜 연초부터 어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