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어제는 우리딸 입학식날이였답니다

[소중한사람]

봄비가 내리고 있네요
맘님들 잘보내고 계시지요
어제는 정신없었네요 울꼬맹이
어린이집 입학식이였답니다 설레이기도 하구
부산스러웠답니다 오늘 가서 잘적응하려는지 걱정이
먼저 앞서네요 열러분 날씨가 흐리다구 마음까지
흐리면 안되죠 오늘 하루도 즐겁게 생활 하시구
행복하세요 봄노래 한구절만 불러보세요 그럼
기분이 새로워질거에요 우리 굿맘님 사라랑해용
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