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스타」vs 외국에서는 「누구?」~한국 스타의 해외 굴욕[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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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에서의 인기 스타. 해외에서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것일까?~ 「대답은 NO다」. 최근 스타들의 해외 진출이 붐을 이루고 있다. 음악, 영화, 드라마 등, 장르도 다양화되었다. 「월드 스타」라고 하는 칭호도 빈번히 사용되는 상태다.
그러나 「월드 스타」는, 우리만의 「월드 스타」였다. 해외에서 한국 스타의 위치는, 아직 기대에는 미치지 않는 레벨. 이것은 사진과 코멘트를 통해서 간단하게 확인할 수가 있다.할리우드 스타가 「화려」인 한편, 한국 스타는 「굴욕적」이었다. 한국 스타를 보는 이방인들의 시선을 자세하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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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굴욕~ 「스타인가 모른다」
지난 13일, 빅뱅(BIG BANG)의 G드래곤이, 해외의 팟션사이트 「Streetpeeper」에 소개되었다는 것이 전해졌다.작년의 12월에 게재된 일이 조금 늦어 기사가 되었다. 하지만 사이트로 G드래곤은 인기 절정의 아이돌 스타는 아니었다. 멋진 일반인 일 뿐이었다.
「SHINHWA(신화)」의 전진도, 해외 스타의 앞에서는 평범했다. 작년의 2월, 전진은 청담동에 있는 「클럽·써클」을 방문했다.전날에 방한하고 있던 데이빗·베컴도 같은 장소를 방문했다.이 장면을 본지는 단독으로 촬영했다. 그 후 영국의 일반신문 「썬」에도 게재되었다. 그러나 썬지의 게재로 전진을 알아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변정수는 미국 「글래머」잡지의 1월호에, 워스트 드레서로서 등장했다. 미국 여행 때 모자를 쓰고 있던 모습이 촬영되었다. 하지만 그녀의 비참한 모습은 한국내에서만 패션 스타였다. 문소리는 할리우드 스타의 리브·테일러의 파파라치의 사진에 함께 찍혔다. 하지만 해외 팬은 아무도 그녀를 인식하지 않았다. 국제영화제 수상의 경력도 엉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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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의 굴욕~ 「비, 누구?」
「Who is he?」~Rain(비)가, 영화 「닌자 어쎄신」의 미국 프로모션에 참가했을 때의 현지 반응이다. 비는 지난 2007년, 미국 잡지의 「타임」이 선정한 「영향력이 있는 인물 200인」에 선정되었지만, 변함없이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었다.더욱은, 비를 중국인이라고 하는 해외의 네티즌도 있었다.
작년 9월, 미국의 유명 블로그 「perezhilton.com」는, 원다가르스의 「노바디」의 뮤직 비디오를 소개했다.그러나, 코멘트는 서늘했다. 노래보다 한국을 바보취급 한 내용이 많았다. 특히 「한국인은 불친절하다」라고 하는 등, 관계가 없는 반응 일색. 영국의 virgin 미디어로 선정된, 「제일 주목하는 세계의 여성 그룹」의 8조로 선택된 것이 수상한 느낌이었다.
싱글 「Eat you up」을 팔기 시작해, 미국에 진출했던 BoA도 예상보다 인지도가 낮았다. 유명 블로그의 「Just Jared」에 소개되었지만 BoA를 본 네티즌들은, 대부분이 그녀에게 안면이 없었다. 현지의 TV와 인터뷰를 한 일이, 한국내에서는 크게 보도되고 있었지만, 실은 아직 신인이었다.그런데도 다행히일은, 음악에 대한 반응은 좋았다고 하는 점이다.
소스:NAVER/스포츠 서울(한국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1&oid=073&aid=0001985561 [새창에서 열기] [새창에서 열기]
>> 이어서
◆우물안의 스타~문제는 마케팅
아직 스타들의 해외 진출은 걸음마 단계. 한국의 연예계가, 별로 알려지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그 때문에, 현지인이 모른다고 하는 반응은 당연한 일이 틀림없다. 거기에다, 한국내의 팬의 생각과 해외에서의 생각 차이는 매우 크다. 원인은 여러번 빗나간 한국 미디어의 홍보에 있다.
대부분의 소속 회사는, 스타가 해외에서 경험한 사소한 일도 크게 과장해 보도 자료로서 배포하고 있다. 누구에게 절찬을 받았다든가, 할리우드 스타와 친하다든가는 물론, 한국의 스타가 해외에서 조금이라도 인정되는 것이 자랑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도가 지나치는 과장한 이야기는 기대를 무너뜨릴 뿐이다.
홍보는 어디까지나 스타를 전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에 지나지 않는다.그 때문에, 표면상은 화려해도 실력이 없고, 말 뿐이라면 도태 될 수 밖에 없다. 결국, 과장된 홍보보다 해외 진출의 성공에 중요한 것은 실력 뿐이다.
>> 누구?wwwwwwwwwwwww
>> 정말 조선인은 바보 이상이다
>> 한류스타가 인기인 것은 일본만
>> 좋아, 온 세상에 한국인의 바보라는 것이 알려지고 있어요
>> 춍인가, 이 기자 괜찮은가?
>> 욘사마 알고 있으면 충분해.
>> 아니, 당연한거 아닌가? 국내의 위광이 해외에서 통용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신병자. 월드 스타라든지는 붙이는 것은, 그러한 머리가 이상한 사람 뿐.
>> >아이돌 스타는 아니었다. 멋진 일반인 일 뿐이었다.
재미있군 www
>> >문제는 마케팅
????
>> 한국의 「패션 스타」 = 변정수 = 워스트 드레서
…
>> >그러나 「월드 스타」는, 우리만의 「월드 스타」였다.
이것은 안돼w
>> 일본은 TV 안 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아줌마 팬밖에 없음
>> 춍에 초기분 나쁜 디자이너 없었던가? 머리 모양이라든지도- 나쁜 기분이 들어. 최고로 기분 나쁜 녀석
자꾸자꾸 유명하게 되서, 춍의 어리석음을 온 세상에 넓히면 좋을 것이다 (글쓴이:앙드레김 말하는 듯)
>> 한국인은 역시 미움받고 있어 싫어 하지 않는 것은 한국인을 모르는 사람만.
>> 스타의 기원은 한국이겠지. 한국 표준=세계 표준이라고 믿을 수 있는 생각은 김치의 영향이다 김치를 만드는 단지 안에 있는 것이다 한국=김치단지. 밖이 안보이는 것은 관계 없어요.
>> 한국분 정말로 이 말을 기억하면 좋겠다.
「분수나 알아라」
>> 조선은 연예인이 되자 마자 스타로 팔기 시작하는 것이군 w
>> 거리에서 만나면 김치 냄새나기 때문에 조선인이라고 알지만 연예인인지 누군지도 모르는 한국 월드 스타w
>> 한국이 세계에서 어떤 정도의 인지도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일본도 위험한데 한국의 연예인은 알고 있는 놈이 이상 정말 자신들이 위대하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북쪽과 똑같군요
>> 한국인 바보 분수나 알아라
>> 지금 와서 깨닫지 마….
>> 조선인은 외국인에게 인정되서 어쩔꺼야? 이 녀석들은 바보취급 당하고, 코리안이라고 하면 비웃어 줄 정도로의 취급이 좋다 어차피 이상하게 칭찬해도 오직 오만하게 되는 것을 조장 시킬 뿐
이 녀석들같은 바보는 웃어지는 입장이 제일 어울려
>> 「영향력이 있는 인물 200인」이면서 「Who is he?」w
>> 이 기사에 나오는 춍, 이름을 알고 있는 것도 없고 본 적도 없다. 아,BoA는 알고 있습니다
근데, BoA 이외는 누구?
>> 또 마케팅인가… 내용이 없는 물건에서도 강매하는 영업력은 굉장하지만 그러면 긴 장사로는 되지 않아.
한류붐이 무엇 때문에 짧았던 것일까, 잘 생각해야 한다.
>> 일본의 연예인이 해외에서는 거의 상대도 되지 않는 것을 일본인은 알고 있다. 한국인의 착각상은 굉장하다…, 있을 수 없지.
>> 진짜 한국인 월드 스타 http://www.youtube.com/watch?v=PKShY6kIVK8 [새창에서 열기] [새창에서 열기]
>> 세계적으로 가장 이름이 널리 알려지고 있는 한국인은 누구일까? 북쪽도 들어갈 수 있으면, 아마 김정일이라고 생각하지만.
>> 그러니까~ 한국의 미디어씨, 자학 재료→민족적 자부심·내셔널리즘을 고양하도록 하자라는 논리는 뭐야?
>> 춍이라면 간단하게 사기에 걸리지
>> >문제는 마케팅 지식인 같이 쓰고 있지만 역시 춍이었다
>> 구미에서 아시아인이 스타가 될 수 있을 리 없지 춍은 착실한 문화도 없고 전부 타국의 파크리이니까
>> 원래 온 세상에서도 존재감이 없는 반도를 재일이 한국 정부 관련으로 “한류”라는 자작 연출의 공작을 하기 때문이야
>> 김치 스타는 싫지만 욘사마는 좋아해
>> 일본의 스타가 해외에서는 무명이라고 하는 것이 있어도 그것을 굴욕이라고 느끼는 일본인은 없다
우수한지 어떤지 이전에 수요와 공급의 문제가 있는 것이니까 그런 일 신경쓰면서 활동하면 어쩔 수 없다 한국은 정신 이상
>> 국력이나 문화권으로서의 성숙도가 다르기 때문에, 비굴하게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멋진 일반인과 전해졌을 뿐이다
그렇지만 이것은 웃을 수 있군w ↓이 녀석이 더 인기가 있지 않아w? Hard Gay- Ramen Shop http://www.youtube.com/watch?v=igC4bPDp6cU [새창에서 열기] [새창에서 열기]
>> 「Who is he?」···기척없이 소리없이 다가오는,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는 비야말로, 리얼 닌자 어쎄신
>> 한국은 후진국이니까 당연하다
>> 생각해 보면 미국이나 영국, 나머지 프랑스 이외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는 거의 없지 않을까…. 아시아라면 성룡이나 쯔이라고 하는 여배우 정도.
>> 이런 기사 쓰고 있지만 youtube를 보면 k-pop의 비디오에 영어의 코멘트가 엄청 붙기도 한다 해외에도 작을지도 모르지만 아시아 음악의 시장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해 j-pop의 팬도 많아
>> 「누구?」 「어디?」 「그래서 뭐?」
>> 한국은 「자신들이 알고 있으면 당연히 타인도 알고 있다」 라고 진짜로 생각해∼.
>> 자주 있는 것이니까 신경쓰면 안돼
>> K-POP 의 코멘트는, 거의 한국인이 쓰고 있을 뿐.
>> 무서울 만큼의 나르시즘·자의식 과잉. 일본인으로서 정말 좋다.
>> 일본인 스타도 비슷비슷할까
>> 나도 어릴 적, 일본의 수상은 온 세상의 사람이 알고 있다고 믿었어 어릴 적.
>> 일본과 함께다
>> 그것보다 연예인, 배우, 여배우, 매스컴이라고 하는 것이, 더이상 일본인의 신용을 못 얻으니.
>> 한국 그 자체가 아닌가
한국인<한국의 유명인이라고 말하면?
미국인<김정일
>> 변함없이 조선인이군요 w 착실하게 노력한다라는 말을, 이해 못합니까? 마치 일반인이 TV에 나와, 나도 유명인이라고 떠들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은 생각 w
>> 한국인의 문제는 마케팅보다, 자부·자만·자기중심
>> 정직하고 좋다
>> 그러나 「월드 스타」는, 우리만의 「월드 스타」였다.
이것으로 몇개의 현안은 해결되지 않아? 그러나 「독도」는, 우리만의 「독도」였다.
>> 김치 놈은 다른 매트릭스에 접속하고 있어
>> 조선인은 사춘기야wwwwwwwwwwwwwwwwwwwwwwwww
>> >할리우드 스타와 친하다든가 어디까지나 스토커야w
>> 한국인은, 자칭을 좋아해.
자칭IT대국, 자칭 세계 최초, 자칭 세계 00위 경제대국,···
아무도 한국, 인정해 주지 않으니까···, 차라리 스스로
>> 한국에서는 「영웅」 외국에서는 「테러리스트」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반자」 한국 영웅의 비상식
>> 스포츠로 비유해서
일본이라면 지역 대회 > 지방 대회 > 전국 대회 > 세계 선발
한국이라면 마을 대회 > 세계 선발
같은 느낌으로 세계가 대단히 가까운 것인지도
실력도 없는데
>> > 그러나 「월드 스타」는, 우리만의 「월드 스타」였다.해외에서 한국 스타의 위치는, 아직 기대 > 에는 미치지 않은 레벨. 그러한 것은 보통, 「월드 스타」라고는 부를 수 없고 부르지 않습니다
> 빅뱅(BIG BANG)의 G드래곤 > 「SHINHWA(신화)」의 전진 > 변정수 > 문소리 > Rain(비) > 원더걸스 > BoA 모두 정리해봤다, 누구?
>> 우선 그 전에 「우리나라 최고!병」을 고쳐라. 뭐, 불치의 병이지만.
>> 중국권에서 연수입 수억 버는 홍콩 스타조차 한번 중국권을 나오면 「누구?」상태로 디폴트니까 거짓의 인기로 장식된 춍 연예인은 알고 있는 놈 있을 리 없지
>> 자국의 연예인에 근거도 없이 「월드 스타」라고 말해 버리는 곳이 조선인 퀄리티 W
조선인:「월드 스타」라고 마음대로 부른다 ↓ 외국인:「그게 뭐야?」 ↓ 조선인:「굴욕적 니다」 ↓ 외국인:「···」 ↓ 조선인:「월드 스타라고 부를 수 있다」
진짜 이 녀석들 진짜 기지다 WWW
>> 겟타드라곤=G드래곤
네 또 파크리(표절)군요 | |
나는 아임헝그리 님말에 동의하는데.. 밑에 분들이 더 오바하는걸로 보임.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뿐만아니라 우리나라 기자들 과장하는데 뭐 있음.. -_-
가요프로 엠씨,예능프로 사회자들도 문제겠네요. 비 소개할때 월드스타 라고 붙이던데 진짜 듣기 민망하고 오글거렸음
월드스타 내 정말 외국친구들에게 쪽팔려서 참..............
님 퍼오는 기사들 하나같이 질나쁜 것중에서도 불쾌한 것만 골라온 것들이네요;; 뭘 원하는건지 가져오기전에 불쾌감 유발할것인지 아닌지 정도 판단도 못하나 자극적인 것을 퍼와야 댓글 많이 달린다 이건가
ㅋㅋㅋㅋㅋ 배용준한테 돈바치는 나라가 어딘데ㅋㅋㅋㅋ
아직 비는 영화개봉도 안하고, 보아는 정식앨범 내기도 전인데 난리군요. 이제 막 첫발을 내밀었는데 도대체 뭐가 그렇게 아니꼬운건지... 분석적이지도 않은 글들을 마구 남발해주시니 코웃음도 안나오네요. 망한후에 뭐가 문제인지 얘기해도 될 것을... 요즘 일본애들 열폭도 많아지고... 한류가 마치 아줌마한테만 인기있는 것처럼 말하더니 우리나라 연예인 다 알고 있네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한국스타에 대해 세세히 알고 있군....난 일본에 있었어도 일본스타들 잘 몰랐는데....대단히 관심있군...
아임헝그리/ 비팬분들 지적해 줄 줄 알았는데 왜 아무도 이 분 말을 정정 안해 주나요? 타임100이 투표로 뽑혔다니요.... 진짜 미치고 팔짝 뛰겠네.. 그때 섹션인가 거기서 잘못 방송 나간 후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진짜 많은듯.. 저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 볼때마다 치가 떨리네요
이상하게 몰아가는 안티들 많죠. 비의 기사에는 안티들이 항상 1)지가 무슨 월드스타야, 외국인들에겐 듣보잡이야 2)팬들 투표로 타임100에 들었다 3) 거품이다 4) 언플이다...'라는 댓글을 달죠. 근데 하나하나 따지자면, 1) 비가 자기 입으로 월드스타라고 말 한 적 없고, 언론에서 그렇게 말해주니 그저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한다고 했죠. 2)비는 타임 100에 이미 선정이 다 되고 난 후였고, 타임측에서 이벤트 차원으로 인터넷 인기투표를 실시해서 1위를 한거죠. 그리고 팬들 투표로 타임100 들어가지면, 울나라 아이돌 팬들은 그냥 가만히 있었겠냐구요 3)무슨 거품이 꺼지지도 않고 몇년 씩이나 가냐구!!!
4) 언플 같은 소리는 이제 그만!!! 예전 소속사에서는 사실 언플 좀 있었지만, 제이튠에서는 언플 넘 안해서 팬들 속터지는데 언플은 무슨... 그렇게 따지면 손담비 소속사는 언플의 제왕이다!!! /// 에휴... 비는 저만치 앞서 나가는데 안티들은 항상 똑같은 내용으로 공격하고, 울나라 기자나 방송 연예프로에서는 허위 기사로 비 발목잡고 늘어지고, 잘나가는 비한테 들러붙어 돈 좀 뜯어내려는 인간들은 한국, 미국 가리지 않고 소송걸고...에휴... 비 인생도 참 힘들겠다... 그래도 이번 영화 대박내보자!!!
난 일본인 대스타 "짱구"는 안다...
한국 그런거 관심없다고 일색(관심없는척)이던 일본인이... 이제는 서양에선 한국 관심없다. 관심은 일본에서만. 이렇게 대놓고 관심 대폭주임을 말하네요. 그러면서 또 한편 관심없다는 예기 꺼내는 소수 구세대 원숭이(아직은 대놓고 관심있음을 말할단계는 아니다라는)도 끼어있겠죠.
? 잘모르겠지만 일본스타들은 외국에선 더 듣보잡아닌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