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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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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밀리의 교환일기(닉) 🐢바다거북스프🐢크리스티나의 살인
내스급 성현제 추천 0 조회 111 22.07.12 23:03 댓글 1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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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2 23:09

    아이는 죄가 없나요

  • 작성자 22.07.12 23:10

    네 그래서 죽인것도 있어요🐢

  • 22.07.12 23:10

    아 나 알겠다

  • 작성자 22.07.12 23:10

    왜 자살안하고 굳이 아기를 죽여서 사형되는 번거로운 방법을 택했는지 맞춰줘요

  • 22.07.12 23:10

    예수님곁으로 가면 치유해줄거라 믿어서 사형될짓 함

  • 22.07.12 23:10

    아!!!!
    정답
    크리스티나는 자살이 하고싶었는데
    기독교에서는 자살이 나쁜?거니까
    죽기위해
    아기를 줏이고 사형당함???

  • 작성자 22.07.12 23:10

    네이겁니다🐢 정답

  • 22.07.12 23:10

    @내스급 성현제 꺅!!

  • 22.07.12 23:10

    헉 자살은 종교적으로 금지되니까 사형당하려고..?

  • 22.07.12 23:10

    나 알겠다

  • 22.07.12 23:10

    정답

  • 22.07.12 23:10

    범죄자의 자식으로 낙인찍히는게 싫어서인가요?

  • 22.07.12 23:10

    자살하면 천국에 못가서

  • 22.07.12 23:10

    크리스티나야 살인은

  • 작성자 22.07.20 10:50

    1740년에 벌어진 크리스티나 요한스도터의 도끼살인사건.
    당시 기독교가 국교였던 북유럽 국가들에서는 자살을 악마에게 유혹당하여 저지르는,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끔찍한 죄로 여겼다. 하지만 살인은 사형으로 처벌되어야 하되, 진심으로 뉘우치고 용서를 빈다면 천국에 갈 수 있는 죄라고 생각했다.
    또한 성인을 죽이면 갑자기 살해당한 이들이 죄를 뉘우칠 기회를 잃게되지만, 아직 죄를 짓지 않은 어린아이는 죽여도 된다고 생각했다.

  • 작성자 22.07.12 23:10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어 죽고싶지만 자살은 하기 싫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죽여 일부러 사형을 당하는, 이른바 '자살 살인'이 성행했다.


    크리스티나 또한 죽고싶어 지인의 어린자식을 죽이고 사형당했다. 평소 심한 우울증을 겪고있던 그녀는 천국에도 갈 수 있고 죽을 수도 있게 되어 행복해졌다.

  • 22.07.12 23:10

    자살하고싶은데 죄없는 어린아기를 죽이면 어맄아기도 예수 곁으로 갈 수 있고 자기도 죽어서 천국 가고 1석2조

  • 22.07.12 23:11

    흐어억 답이 나왔균아

  • 22.07.12 23:11

    참내

  • 22.07.12 23:11

    ㄷㄷ

  • 22.07.12 23:11

    참나 ㄷㄷ

  • 22.07.12 23:12

    더주세요

  • 작성자 22.07.12 23:12

    재료 소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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