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은 전좌석 매진은 기본이고 운동장 밖에도 교통이 마비되는 등 굉장한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80년이후 지금까지 2002년 월드컵을 겨냥한 비밀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정부에서 극비에 비밀리 진행되온 이번 프로젝트는 나이키, 아디다스, 퓨마 등
세계에 내노라 하는 상표들의 후원을 받아가며 훈련중이다... 이번프로젝트는 2002년 월드컵 전용구장
개설이 제외 됬던 독도에 축구 전용 전용 구장을 건설 좌석 8만석(장애인석 2000석) 지붕이 완전히
덮히는 구장으로써 100% 재활용 수를 사용하고 세계최고의 경기장 배수시설을 자랑하는 요코하마
스타디움 보다 한수 위의 기술로 잔디는 천연 4계절잔디를 사용하며 앞쪽으로는 독도해상의 아름다움과
뒤로는 독도의 다도가 펼처져 있으며 밤에는 약 6억개의 해드라이트가 밝혀져 독도 해상을 밝힌다.
이 독도경기장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칭찬을 듣고 있으며 경기장 규모로 세계최고를 자랑한다..
이곳은 2003년도 부터 개장할 계획이여서 교통이 아직 확보되어있지 않아 언론은 물론 일부관계자 까지도
철저히 단절되고 있다.
독도 경기장에서 허정무감독을 주축으로 연습을 하고있다.
대표팀은 히딩크감독이라는 네덜란드의 감독을 영임하여 겉보기 감독으로 안쳐 다른 팀들을
방심케 하려는 계획이다. 저번 아시안 컵에서는 상대팀 2명이 퇴장당하고도 지는 굉장한 성과를 거두워
프랑스는 물론 유럽각국 팀들을 방심케했다. 그결과로 언론에는 허정무 감독이 사임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해 정부에서 비밀리에 진행되온 대표팀의 감독자리를 내주었다.
차범근(45)감독으 프랑스 월드컵 당시 멕시코전에서 충분히 이길수 있는 전력을 갖추고도 하석주(31)선수에게 지시 프리킥을 허공에 쏘라고 했으나 수비수의 머리에 맞고 골로 연결되는 바람에 1점을 득점 하고
죄책감에 쌓인 하석주 선수는 일부로 백택클을 감행하여 퇴장. 명해 축구선수에 등록되고 특별 휴가를 받아 네덜란드전에 출전을 하지 않았으며, 수문장 김병지 선수는 일부러 넘어지는 척 3골을 내주며 상대팀에게 전력이 탄로나는 것을 방지했다.
지금의 대표팀 감독 히딩크(51)도 대리 감독의 역활을 잘 하고 있다.. 컨페더레이션스 컵에서는 프랑스에게 일부로 5점을 실점하고 멜스코에게도 아쉽게 이기는 성과를 거뒀다.
미국에서는 여태까지 한국의 전과를 보고 판단 우승시 한화로 약 3조원을 상금으로 주기로 약속
그걸 노린 한국은 지금까지 전력을 숨기고 비밀리에 훈련에 들어갔던 것으로 보인다.
비밀 대표팀 감독이 허정무 감독은 "국민의 성원은 16강 진출이지만. 그것은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껍떼기 뿐인 대표팀의 전력을 보고 한소리 일뿐, 진정한 우리의 목표는 우승이다!" 라고 정부에 말한적이 있다.
미국 텍사스의 많은 도박자들은 2002월드컵에 한국이 1순위 (프랑스와 브라질은 각각 2순위와 3순위)
로 점찍고 있으나 대한민국 정부에서 은밀히 경찰특공대를 파견 도박자들을 제거 2류 도박자들을 심어
일본이 우승할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헛 소문을 퍼트리고 다니게 하였다.
우리와 같이 월드컵을 개최할 일본은 은밀히 정보단을 파견 독도의 준비상황을 보고 도저히 일본축구가 따라갈수 없는 경지에 한국이 오른걸 예감 월드컵 대회 명칭을 JAPAN KOREA(원래는 KOREA JAPAN)로 바꿔 논란을 일으키고 결승전 갸최권을 구걸하여 빼앗아 가는등, 비굴한 모습을 보여줬다.
미국의 뉴욕타임즈 에서는 국민의 87%가 ''한국의 전력이 진짜가 아닐것, 전력을 숨기고 있다'' 라고 답했으며 CNN 에서도 ''본선 32강에서 가장 조심해야할 상대는 포르투칼이 아니고 한국이다'' 라고 말했다고한다
포르투칼은 한국과 같은 팀이 된것을 걱정 16강을 포기하고 월드컵 출전권을 다른 나라에게 양보하려 한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폴란드는 ''한국과 한번 싸워보는 것도 우리 실력 증진에 도움이 될것'' 이라고 대답했다.
그 외 여러가지 소문들이 많다 ''상암동 구장 밑에 태권 V가 정부의 철저한 감시속에 보관되어 있다''는 소문과 ''서귀포구장은 원래 울릉도에 지을예정인대 바람에 쏠려 제주도로 날라왔다'' 라는 주장도 있다.
2002년 월드컵 대표팀의 유니폼은 나이키에서 재공한 최첨단 알파프로젝트에 의해 철저한 감시속에 진행 제작되고 있다. 색상은 홈은 한국의 대표적인 뒷간의 이미지를 살린 똥색, 어웨이는 돈이 부족한 관계로 패인트 칠로 마무리 했다는 정보가 있다. 제작자:앙드레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