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해생이가 멋진 목해대생이 되어 첫 번째로 맞이하는 생일이랍니다.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생일과 중간고사 기간이 겹쳐 제대로 생일기분도 내 보지 못한 해생이... 이번 대학생활에서도 역시나 중간고사 기간과 겹치는 상황 발생!
함께하지 못하는 곳에 (제주 - 목포) 있어 아쉬움이 더 큰거 같아요. 5월에 오면 아주 아주 늦은 생일파티를 하겠지만 생일 당일인 오늘 해학연 여러분들께서 축하를 해 주신다면 조금 더 뜻깊은 의미가 생길것 같네요.
해생의 생일 많이많이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해생의 생일 많이많이 축하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