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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게시판 ‥‥‥‥、 [정치,법률] 조국 반박 간담회 논문 제 1저자관련 내용
Char 추천 0 조회 1,210 19.09.03 14:52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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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03 22:28

    @도도비 김어준 방송 보고 오신거 같은데 그거부터 팩트체크 하고 오세요

  • 19.09.03 23:43

    @건대생 진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네요. 네이버 댓글이나 블로그글이나 사람들 자기주장인마냥 말하는거 보면 다 출처가 그런곳들임 근데 그 출처가 근본도 없고 애초에 선동목적으로 지들 밥벌이 하는애들인데 그걸 곧이 곧대로 믿고 퍼나르고 참 문제임

  • 19.09.04 00:06

    @1호선으로 아직까지도 논문, 입학관련해서 조국 쉴드치는 사람들은 그냥 사람보고 '저 사람은 그럴사람 아니야'라고 믿고 싶은거에요
    논리적으로 아무리 근거를 내놔도 자신들 만의 근거를 만들어내며 믿지 않을겁니다.
    박사모나 지금 조국 쉴더들이나 똑같다고 봐요

  • 19.09.04 00:27

    @건대생 뉴스공장이 사람 여럿 망치네요

  • 19.09.04 01:05

    @도도비 저 알바로 대입자소서, 기업자소서 첨삭이랑 컨설팅 했었는데 자소서에 허위사실 후달려서 못써요 별거아닌걸 대단한거 한것마냥 포장할수는 있어도 뽀록나면 입학취소 사유인데 블러핑 못합니다 그리고 입학사정관들도 바보아녀요

    강남 엄마들이 괜히 이악물고 교외활동 관리하고 괜히 학교 선생님들 닦달해서 교내행사 만드는거 아닙니다

    남들 자소서에 한줄이라도 더 쓰려고 엄청 노력하는데 부정한 방법으로 얻은 sci 논문 1저자 등재 언급한걸, 이걸로만 입학시키지 않았다고 쉴드치는건 이해할수 없네여

  • 19.09.04 01:11

    @도도비 그리고 자소서 관련 팩트체크 발언 상당히 위험한거 아시죠?? 우리나라 입시와 취업에서 자소서 쓰는 비율이 얼마나 높은데... 우리 사회가 전반적으로 자소서에 거짓말을 쓸만큼 부도덕하지도 않고 거짓말을 판별할 수 없을만큼 무능력하지 않습니다

  • 19.09.04 04:07

    @도도비 님 ap 시험이 먼지 모르고 그냥 지지글 가짜뉴스만 몇개 보고온거죠?

    이 사태전에도 혹시 ap 시험이 먼지 알고계셨나요? ㅋㅋ

    저도 ap 미시 거시 미분(bc) 3과목해서 전부 5점 만점인데 그렇게 안빡세고 절대 절~~~대 내신 만점으로 어느 학교도 인정안해줍니다 ㅋㅋ
    비슷한 시기 합격생이구요 ㅋㅋㅋ
    애초에 ap 시험이 그렇게 대단한것도 아니에요

    제 그 당시 스펙이
    ap 3개 만점 토플 ibt 116점 텝스 940점 테셋 s급 매일경제시험 최우수 등급에 경제 동아리 소논문 몇개로 그 때 고딩들중에서 스펙은 전국구였는데도 "내신"이 3등급대로 너무 낮아서 최초합격 못 하고 추가합격이었어요

    저도 sci 논문 하나있었으면 얼마나 편했을지 ㅎㅎ

  • 19.09.04 04:07

    @도도비 입시 과정을 아무것도 모르시네 ㄷㄷ

    "입학처에서 팩트체크 다 했을까요?" 는 머야 ㅋㅋㅋㅋㅋ
    대충 고평가되는 사항들은 생기부에 명시되어있거나 알아서
    다~~ 참고서류에 포함해서 넣어요 ㅋㅋㅋㅋ

    자기소개서 시스템 자체를 부정하시네 조국을 쉴드치기 위해서 ㄷㄷ

  • 19.09.05 05:15

    @도도비 팩트체크 다 했을까요? 는 대체..참.. 무슨말이 하고싶으신거죠 ㅋㅋ

  • 19.09.03 15:37

    외국 10년 살다온 서울대 학부 졸업생도 2주안에 실험 겨우 배우는데 1저자 논문? 쉴드칠걸쳐야지

  • 19.09.03 15:42

    대학원생들은 교수밑에서 몇달간 썩어가면서 일찍 가고 늦게 오면서 실험해야 겨우 쓸만한 논문 하나 나올까 말까인데.. 2주만에 무슨 대단한 기여를 했나 했더니 번역. 누구나 할수있는 걸 했다고 1저자에 써준것은 정말 수많은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기본적인 노력과 상식을 무시한 행위라고 봅니다. 나는 모르겠다 1저자 써준 그 교수한테 가서 물어봐라, 그게 온전하게 해명한거라면 아 그렇구나 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싶네요.

  • 19.09.03 16:14

    1저자 실드치는건 진짜 말도안됨 고2 문과생이 의학용어랑 실험과정, 결과값, 통계들의 의미를 이해하고 학부생보다 매끄럽게 2주동안 번역해서 1저자? 헛웃음만나옴

    그리고 그렇게 1저자된 논문을 고대 자소서에 뻔뻔하게 언급했는데 입시에 영향 없었다고 말하는거도 어이없음. 평범한 학생들 노력, 시간 다 기만하는 일임

  • 19.09.03 17:49

    이 뉴스 나왔을때 대학원 교수 노예들 폭풍오열 했다죠

  • 19.09.03 18:34

    지금은 텝스가 많이 바꼈지만 당시면 930 이후로 경쟁력이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텝스 905면 영어를 못하는 건 아니예요. 소위 살다온 사람들도 공부를 안하고 텝스 800을 넘기가 쉽지 않거든요. 하지만 살다온 분들은 노력 여하에 따라서 800 이상 910까지는 많이 챙겨가고 930이상이 좀 힘들어요. 한때 930이 넘어야 S급으로 활용이 가능하던 시기가 있었거든요. 저도 텝스를 해본 적이 있어서 확실히 기억에 남네여.

  • 외고면 엥간하면 그수준 나옴

  • 19.09.03 18:37

    논란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 저는 100% 공감해요. 정당이나 진영 논리보다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적절성을 따진다면 위법이냐 아니냐가 가장 중요하지만 우리는 매번 청문회를 앞두고 후보자의 도덕성도 많이 보아왔거든요. 거짓말을 한 걸로 증명이 된 것은 아니지만 이런 의혹을 가지고 해명이 전혀 안되는 모른다라고만 일관하는데 전 지지하기는 곤란 할 것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9.05 00:42

    청문회는 해봤자 강제임명이 되서 안할려고 하는거죠 당연히 국민들 여론이 중요합니다 여론이 모여야 청와대도 신경쓸 수 밖에 없으니까요 잘못된거에 대해선 국민들이 관심갖고 비판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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