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연기금 매도의 실체는?...받은글이니 참고만

<div> <img width="723" height="52" class="txc-image" id="tx_entry_51972_" style="width: 691px; height: 53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1C134D58803B7716"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상단.jpg" exif="{}" actualwidth="887" id="A_251C134D58803B77168C10"/> 어제 연기금에서 배당형펀드에 자금 집행하기 위해 기존 펀드 두곳에 환매 신청 대상은 '알리안츠 SRI펀드'와 '트러스톤 중소형펀드' 2개 펀드가 주로 매도  헬스케어업종에선 셀케/바이로메드/제넥신/한올바이오/레고켐바이오 등  그외 리노공업/컴투스/나스미디어/CJ프레시웨이/SK디앤디/현대일렉트릭/동원산업 등을 주로 매도  같은 업종이라도 2펀드에 편입되어 있지 않았던 종목들은 상승 마감 (신라젠/에이치엘비 등)  이런 이유로 전일 코스닥 기관 매도 1730억중 연기금 매도가 1326억이 잡혔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일 코스피 & 코스닥 연기금매도  50억 이상 삼양홀딩스(93억), 삼성sdi(49억), 현중지(80억), 대조(70억), gs건설(59억), 미포조선(59억), 녹십자(48억), 컴투스(68억), DGB금융(49억), 한국콜마(75억), 대한유화(58억), 현건기(64억), 화승엔터(54억), 나스미디어(126억), 유나이티드제약(81억), 대원제약(58억)  50억 미만  이노션(28.3억), 태광(13억), 아모레(22억), 한타(20억), , 호신(24억), gs리테일(20억), 신세계(26억), 팬오션(16억), 현엘(43억), 현백(23억), 대웅제약(45억), 현대로템(20억), LS(32억), 한화에어로스페이스(42억), 한올바이오(21억), 코인(26억), 더존비즈온(21억), 농심(19억), 고영(40억), 코스맥스(36억), JB금융(30억), 롯데칠성(18억), 롯정밀(37억), 현대위아(39억), CJ CGV(25억), 후성(37억), 원익IPS(24억), 넥센타이어(24억), 한세실업(34억), 롯데푸드(13억), 쿠쿠홈시스(18억), SK가스(26억), 삼양홀딩스(93억), 오스템임플란트(27억), 레고켐(34억), 콜마비앤에이치(17억), 이오테크닉스(25억), 휴온스(30억), 잇츠한불(17억), 한국콜마홀딩스(19억), SK디앤디(36억), 동국제약(35억), 에스엘(32억), LG하우시스(15억), 현대리바트(10억), KG이니시스(12억), 한국전자금융(14억), 송원산업(31억), 풀무원(19억), S&T모티브(24억), 네오팜(17억), 화승인더(23억), 태광(13억), 뉴트리바이오텍(28억), 한국카본(42억), 테스(32억), 와이지원(16억), CJ프레시웨이(23억), 우리산업(26억), AJ렌테카(35억) <img width="695" height="36" class="txc-image" id="tx_entry_12754_" style="width: 695px; height: 36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5D754858803B9E22"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하단.jpg" exif="{}" actualwidth="853" id="A_255D754858803B9E22DC87"/>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