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방암 항암제 부작용과 사망하는 이유

[하늘소와참나무]

유방암 항암제 부작용과 사망하는 이유 유방암은 수술이 대부분 수술을 하고 수술 후에는 항암제 및 방사선 치료를 받는다. 수술할 때 유방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다. 상당수가 유방과 연결된 림프절까지 제거한다. 림프절이 절단되면 림프액의 순환장애가 발생함은 물론 노폐물 배출이 안 된다. 그래서 수술 후 부종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주변 장기 조직에 산소가 공급되지 못해 남아 있는 유방에서 암이 재발한다. 암이 재발하는 일이 빈번해지자 아예 유방 전체를 제거한다. 그러나 수술로 인한 혈관절단으로 혈류장애와 림프절 제거로 순환장애가 발생하면 주변조직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암이 발병한다. 게다가 림프절을 제거하고 나면 면역력이 떨어져 암의 증식을 억제하지 못한다. 암이 자꾸 재발하자 유방암 전문의들은 암이 전이한다며 수술 직후 곧바로 항암제 및 방사선을 투여한다. 항암제를 받으면 몸은 말 그대로 만신창이가 된다. 그것은 항암치료를 받아 본 환자들이 잘 알 것이다. 식사도 못하고 구토 ․ 메스꺼움 ․ 면역저하 ․ 전신피로 등의 부작용을 겪는다. 이러한 증상은 산소가 극심하게 부족하여 나타나는 죽음의 신호다. 극심할 겨우 뇌에 산소가 부족해져 사망할 수 있다. 대다수 환자들은 수술과 항암제의 고통만 잘 버티면 생존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항암제의 독성을 버티면 버틸수록 죽음의 수렁으로 점점 깊이 빠져드는 것이다. 유방암으로 사망 위험에 처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료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어느 때가 더 건강한지 물어보라. 예외 없이 치료 후에 건강이 더 나빠졌다고 답할 것이다. 독자 중에는 ‘혹시 나만 그런가?’ 하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대부분이 그러하다. 혹시 항암 치료 후 건강해진 환자가 있다면 그는 치료 후 섭생을 제대로 바꾸었거나 약한 항암제를 사용한 것이다. 항암제가 약할 경우 암이 제거되지 않는다. 환자는 물론 유방암 전문의들은 수술과 항암제로 암이 줄어들면 암에서 해방되는 것으로 믿는데, 실제로 몸에 암이 있고 없고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장기가 제대로 작동하느냐가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 장기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어야 하는데 현대 의학적 3대 암 치료법은 모두 산소결핍을 유발하는 처방이다. 그로인해 암이 제거되는 것과는 무관하게 생명을 잃는 것이다. 유방암 수술 후 항암제를 받으면 2~3년 후에 간 ․ 폐 ․ 골수에서 암이 발병한다. 간암 ․ 폐암 ․ 골수암은 뇌세포 산소결핍에 영향을 주는 암이며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대다수 독자들은, 초기의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제를 받았는데 치료 후 간암이나 폐암 혹은 골수암이 발병하여 손을 쓸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그들은 치료 후 건강이 나빠진 이유를 알아보려 하지 않는다. 수술과 항암제는 당연한 통과 의례로 생각한다. 치료받기 전에는 건강했던 자신이 무엇 때문에 죽음의 고통을 받게 되었는지, 그 결과 어떻게 될 것인지를 생각해 보고 더 늦기 전에 바른 선택을 해야 생존할 수 있다. 출처 : 유방암 수술 항암없이 완치할 수 있다(윤태호 저)

[유정]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무릉다람]

유방암1기에 부분절단수술하고 항암하고 방사선하고 2년만에 폐로전이되어서 지금6차째항암하고있어요.
깜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