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뉴스 2022.03.25. 금요일
1.군시설에서 해방…“용산은 서울을 비약하게 할 마지막 카드” [부동산360]
2.박지현 “절 ‘여성·젠더’로 가두려고만…이준석 토론? 기회되면”
3.尹, 文보다 朴 먼저 만나나…‘청와대 회동’ 보다 대구 방문부터
4.北몽니에 예고된 안보 위기…‘용산대통령실’ 대응 어떻게?
5.“삼청동선 밥먹을 때도 말조심”…‘文사람들’ ‘尹사람들’ 섞여 긴장감
6.尹인수위, 항공우주청 경남 사천 설립 ‘유력’
7.LG엔솔, 북미 전기차배터리 공장 6.5조 투입
8.삼성家, 고 이건희 회장 상속세 납부위해 삼성전자·SDS 지분 매각
9."경쟁자서 동반자로"…레드햇·나무기술 '통합 PaaS' 출시
10.달달한 K로코~…'사내맞선' '2521' 넷플릭스 비영어권 1·2위
11.새정부, 쪼개인 기초연구 지원 기능 개편 방안에 관심 집중
12."속이 훤히 보이네"...에콰도르서 신종 '투명 개구리' 발견
13.서민 교수, 김정숙 여사 겨눴다 “‘버킷리스트’의 진실…’희대의 간신’ 탁현민에 감사”
14.러시아가 침략했는데 왜 미국을 원망하나
15.도올 김용옥 이어 ‘진보논객’ 김규항도 文 맹폭…“윤석열을 대통령 만든 사람”
16.5년 내내 평화 외치던 文정부, ICBM 재등판 하고 나서야 `강력규탄` 한다니…
17. 바이든 "미국, 러시아가 화학무기 사용하면 대응할 것"
18.檢개혁으로 번진 `신구 대립`… 인수위 "권력형 비리
19.아내와 자녀 해외로 보내고… ‘기러기 아빠’ 방심한 불륜
20.조현우 ‘애로부부’ 불륜남편?…“여전히 누나 바라기”
21.도올 김용옥 “대선 패배는 文 탓, 문빠 정치가 진보 망쳐” 분노
22.이용식, 뇌경색 후 실명…“하늘서도 딸바보 할게” 눈물
23.지하철서 ‘휴대전화’로 60대 머리 내려친 20대 구속
24.“한국 남자인 줄”… 말레이서 ‘로맨스 스캠’ 11억원 사기
25.채식급식 날은 매점 가는 날?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26."박지현 불안? 기성세대 능가... 2030여성이 민주당 새 동력"
27.급전 필요하다는 남편에 내 월급을 주지 않은 이유
28.벚꽃 보러 경주로 떠난다면, 이 네 군데 기억하세요
29."공간이 의식 결정"한다면, 역사는 안 중요한가
30.수사지휘권 없던 정권 때 검찰 독립 더 흔들렸던 까닭
31.“라게브리오 8만명분 더 온다…팍스로비드 추가계약 막바지”
32.문 대통령 “한반도 상황 엄중…강한 안보로 서해 영웅 보답”
33.‘대통령 집무실 이전’ 어떻게 보십니까?
34.마스크 일주일에 1억개…기업은 포장재 재활용 책임 안 지나요?
35.김정은, 신형 ICBM 발사 현장 지도…“장기 대결 철저 준비”
36.협치·통합 강조하던 윤석열, 갈등 상황 ‘대화 중단’ 맞서
37.청와대 이전 TF “25일 골든타임…청계천·경부고속도 개발 때도 반대 많았다”
38.이용호 “추미애 같은 장관 앉혀놓고 검찰 마음대로 안주무를 것…박범계 내로남불”
39.박범계 "인수위, 하나로 99개를 배척···다음주엔 업무보고하게 해달라"
40.문 대통령 “북한 미사일 발사, 한반도 안보상황 매우 엄중”
41.신규 확진 33만9514명···위중증 1085명·사망 393명
42.대검 "검찰총장 대신 별도 기구가 예산편성 보고"…
43.거센 역공에 밀린 러시아군…민간지역에 '무차별 공격'
44.北 "어제 신형 ICBM 화성-17형 시험 발사"…김정은 발사 지도
45.文 "北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상황 엄중"…강한 안보 강조
46."침 뱉었다" 시비…지하철에서 휴대전화로 승객 폭행한 20대 구속
47."푸틴 31세 연하 연인, 스위스서 추방" 국제 청원 확산
48.역대 최초 KBS?방문진?방통심의위 부르는 윤석열 인수위
49.하나금융 ‘단독’ 기사 “오보 아닌데” 삭제한 머니투데이
50.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4년 전 발의 방송법 말바꾸기 지적도
51.정형택 SBS 노조위원장 연임 도전 “강건 노조 만들 것”
52.박성호 MBC 보도국장 지명자 “공정해보이는 것도 중요”
53.‘틱톡’ DM으로 이미지·동영상 전송 안되는 이유
54.LG전자, 해킹에 9만명 비밀번호 털렸나
55.“K방역 자랑하더니 지난 2년 도대체 뭘 한건가?”
56.軍, 합동미사일 맞대응 발사… 국제사회 추가 제재 주목
57.尹당선인, 민주 박홍근에 “잘 소통해 협치하길 희망”
58.'빽' 있다더니…9호선 휴대전화 폭행 20대 여성 구속
59.박홍근 "추경 시급…검찰·언론개혁 결과 만들 것"
60.윤 당선인 "북, 도발로 얻을 것 아무것도 없어…엄중경고"
61."미국과 장기대결 철저 준비" 김정은은 왜 이런 말 했을까
62.전 연인에 1원씩 입금…입금자 이름 대신 "다시 만나줘"
63.코로나 생이별 아내 만나러…고무보트 타고 2천km 바닷길
64.어린이 코로나 확진자 급증, 의약품 품절 대란·응급실 진료 위기
65.“아스피린, 코로나 입원환자 사망 줄인다”
66.우리 손으로 만든 탐사선, 더 강해진 누리호 타고 소행성 아포피스 갈까
67.尹, 오후 시진핑과 통화…"北 ICBM 발사 긴밀 협의"
68.文 "北 ICBM 발사…강한 안보 통한 평화가 최선"
69.美, 미사일 관련 北·中·러 개인·단체 추가 제재
70.신규확진 33만9514명…사망 393명·위중증 1085명
71.사상 첫 야구인 출신 허구연 총재…야구계 기대↑
72.윤여정 "오스카는 사고일 뿐…나 닮지 마"
73.인수위, 과기정통부 첫 업무보고 받아...R&D 체질개선과 초격차 전략 등 논의
74."오미크론은 독감이 아니다"
75.'2022년3월23일' 코로나로 가장 많은 사람 숨진 날…사망
76.편견 극복한 LG 송찬의 "가장 먼저 출근, 제일 늦게 퇴근"
77.신규 확진 33만 9,514명…사망 393명 · 위중증 1,0
78.김 총리 "한 치의 무력도발도 용납 않을 것‥北에 분명히 경고"
79.바이든 "강력 규탄"‥유엔 안보리 소집 요구
80.회동·인사 또 충돌‥끝 모를 '신구 권력' 갈등
81.김 총리 "먹는 치료제 추가 계약 마무리 단계‥선제적 확보로 활용 확대"
82.문 대통령 "한반도 상황 매우 엄중‥강한 안보를 통한 평화로 보답"
83.尹 당선인, 오후 시진핑과 통화‥"北 ICBM 안보상황 긴밀
84.北 김정은, 신형ICBM ‘화성-17형’ 시험발사 명령…현장 지도
85.윤 당선인, 오늘 시진핑 中 주석과 통화…北 도발 논의할 듯
86.美, 北 제2자연과학원 제재…ICBM 발사 후 첫 조치
87.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찬성 40.6%’vs ‘반대 53.8%’
88.폐지 수집 노동을 공공일자리로 만든다면?
89.러시아 ‘침공 한달’ 美 기름값 얼마나 올렸나?
90.文 "한반도 상황 엄중… 강한 안보 통한 평화가 최선의 길"
91."887억 내놔라"…암호화폐로 집안싸움 난 카카오
92.'앙숙' 뉴욕택시와 손잡은 우버…주가도 급등
93.넥슨 던파 모바일, 출시 첫날 이용자 100만 명 '돌풍'
94."尹당선인-시진핑, 北ICBM 안보상황 긴밀협의할 것"
95. 디지털 플랫폼정부는 성공할 수 있을까
96.나는 정의로운 자들의 세상과 작별하였다
97."넷플릭스 안 보는 사람도 돈 내고 있다"
98.삼성·MS 뚫은 해커집단 랩서스, 공격수법 드러났다
99."문화 한류에도 디지털 대전환 필수...K-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100.업비트-빗썸 간 송금 한 달간 막힌다
101.1닭 2만원 괜찮나? BBQ 회장 "3만원 받아야"…근거는
102.11년 '무승 징크스' 깼다…한국, 이란 꺾고 조1위로
103.‘용산 이전’ 여론조사, 반대가 대세… 尹 “의미 없다”
104.‘치밀하게 계획한 도발’…미, 강경 대응 불가피 전망
105.“오랜 벗 떠나는 듯 허전해” 효자동 사람들 눈물
106.소주병 투척에 ‘손번쩍’…몸으로 막은 朴 경호원 [영상]
107.낮엔 연기, 밤엔 안마방…이중생활 딱 걸린 배우
108.이근 대위 측 “폴란드 호텔서 조식? 명백한 가짜뉴스”
109.G7 정상들 "러 화학·핵무기 사용 말라" 추가제재 경고
110.'산불벨트'따라 늘어선 에너지벨트…또다른 재난 불씨
111.이근 측 "연락 끊겨…사망·영화촬영설 등은 가짜뉴스"
112."삼겹살 17조각에 3만5천원, 밥은 쉰내…항의하니 소금
[출처] 헤드라인뉴스 202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