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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역대전작· [준형/현승] 로맨스가 필요해 21 上
서휘 추천 1 조회 391 13.10.13 23:3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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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3 23:48

    첫댓글 우와아앙 저일빠인가여?ㅋㅋ피곤해도기다린보람이..흐흐흫ㅋㅋ오랫만에뵈서그런지 참반갑답니다♥ㅋㅋㅋ이번화는뭔가 준형오빠가 현승오빠를 챙겨주려는느낌이들었단건 저뿐인가요..?ㅋㅋ저뿐인것같네여ㅋㅋ뭔가 학교같이가자고하는순간 아이아앟ㅎ이랬다죠ㅋㅋㄱ담화도기대할께요! ※일본잘다녀오세옇ㅎ♥

  • 13.10.14 00:08

    드디어 나오셨네요~! ㅎㅎ 언제 연재 하시나 매일 파랑새 출근하고 그랬는데... ㅎ
    준형이는 옛날에도 그렇고 초반에도 그렇고 아무렇지 않게 덮어버리려 그러네요. 저 당시는 지금처럼 자기 감정을 몰라서 그러는 건지 아님 아예 감정이 없어서 그런 건지... 도무지 이해 안 되는 짓만 해서 현승이를 혼란시키네요... 차라리 저 때 명확하게 자기 감정을 발산했으면 현승이가 그 긴 시간동안 속앓이 하면서 병을 키우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하 얘도 그렇고 쟤도 그렇고 몸만 컸지 감정표현하는 건 애들이네요. 유치원생보다도 솔직하지 못한... 둘이 어떻게 매듭을 짓든 간에(전 행복했으면 해요...) 일단 대면을 해야 겠죠?? 어서어서

  • 13.10.14 00:09

    만났으면 하네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13.10.14 00:17

    이번주에 좋지 않은일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이렇게 글을 써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사실 조금 기다렸어요. 로필은 언제나 기다리며 설레이는 그 시간이 가장 좋은것같아요. 보기전의 그 설레임 또한 좋은것같아요. 이번편을 보며 또다시 예전의 저를 떠올리게 됬습니다. 고백, 그리고 답이 돌아오지 않는 그 공백의 시간.. 그사람이 나를 받아주지 않을걸 알고, 그사람이 나를 친구로 오랜시간동안 보고 싶다는걸 알면서도 기대하게 되는거.. 아마 태연한 모습으로 나타난 준형이가 많이 미웠을거에요. 그 모습이 글에서도 나타나 있어서 좋네요. 로필이 연재된 분량만 쭉 봐도 한편의 영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글에 꼭

  • 13.10.14 00:18

    맞는 BGM도 한몫하는것같아요. 늘 겨울이나 봄같은 느낌의 글이였다면 오늘은 왠지 늦여름의 바람을 맞는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유는, 조금 미묘하게 달라진 두 사람의 관계 때문이라고 믿어보렵니다. 오늘도 역시나 너무 잘 봤습니다. 일본 잘 다녀오시고 다음화도 기다리겠습니다. :-)

  • 13.10.14 00:20

    서휘님 일본 출장을 다녀오셨는데 피곤하실텐데 로필까지 올려주시고..이번편도 역시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현승이 그렇게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고 지내면서도 준형이가 언제올까 기다렸는데 2주가 넘도록 안오고 결국 못보다가 준형이가 새해라면서 케이크까지 사서 현승이네 집에 찾아오면서 대학합격소식까지 같이 알려주는데..준형이는 본인이 현승이를 좋아하는 그 감정을 알면서도 좋아하는 티를 본인은 은근히 내비치는데..역시..현승이는 알아차리지 못하니..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각자만 지니고 지금까지 와버렸네요..그래도 같이 또 학교가자라는 말을 내뱉는데..저러니 어떻게 현승이가 준형이를 미워하겠어요~

  • 13.10.14 00:24

    이번편 역시 너무 최곤데요..서휘님 일본 출장 다녀오셔서 피곤하실텐데 또 출장으로 일본에 가셔야하는데 몸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연재는 언제든지 기다리겠습니다!!이번편 너무 재밌게 잘 읽고가요~

  • 13.10.14 00:20

    우와, 아무 생각없이 들어온 비스픽인데 메인에 떡하니 로필이..! 현승이와 준형이의 과거이야기는 분명 달달하면서도 아련한데, 저는 그냥 가슴한구석이 아려오는 것 같아요. 뭔가 써요, 써. 아 빨리, 빨리, 현재 얘기를 보고싶어서 미치겠네요. 그래도 그보다 서휘님이 바쁘지 않았으면도 해요;)

  • 13.10.14 00:21

    어머어머 이번편가슴아프지만은않에여...ㅠㅠㅠㅠ다행이에요 ㅠㅠㅠㅠ 둘이얼른얼른상처낫고달달항모습볼수잏으면좋겠어여ㅠㅠㅠㅠㅠ ㄷ잘읽었습니다다음화도기대할게요:-) 그리고 멘붕이실텐데 수고가많으십니다!!! ;___;*♡

  • 13.10.14 01:03

    잘 다녀오셨나요? 짧은 글이라도 접하니 기분 좋네요:-) 늘 한 가지만을 말하고 올곧게 한 사람만 바라보고 있는 준형이라지만 현승이한텐 그게 확실한 대답으로 느껴지지 않아 늘 불안하게 만드네요. 지금으로 봐서는 준형이의 행동이 승락으로 느껴지는데 몇 년간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토록 멀어져야만 했을까요. 이건 다음 편을 보면 알 수 있겠죠? 그럼 전 다음 편이 나올 때까지 시험을 무사히 치르고 올게요! 그나저나 질투는 세상에서 가장 절망적인 감옥이라는 말이 왜 이렇게 마음에 무겁게 와닿는 걸까요. 갑자기 생각이 많아지네요. 좋지 못한 컨디션에도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0.14 01:04

    단정하게 하고 다음 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힘내세요!

  • 13.10.14 02:22

    아무일 없었다는듯 행동하는 준형이때문에 현승이가 많이 혼란스러울것같아요 ㅠㅠ그래도 준형이가 현승이 많이 생각해서 곁에 항상 있어줘서 참 다행이네요 ㅠㅠㅠ이번 화는 슬프지않은것같아 참 좋네요 ㅠㅠ얼른 두아이들이 꽁냥꽁냥 해줘야할텐데 말이에요 ㅠㅠㅠ잘보고가요!!

  • 13.10.14 05:33

    준형이와 현승이의 십대가 이제 정말 끝나가네요......어째서 24살 현승이는.....0.0..과거에 준형이한테 고백한걸 기억 못 하는 걸까요??.....지금 머릿속이 카오스입니다...16살, 20살 현승이한테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ㅠㅠ.....또 준형이는 알면 알수록...어떤 흉터를 감추고 있길래...과거에도 지금도 혼자 다 끌어안고 가고 있는걸까요...앞전에 나왔던 에피소드 소년과 기광이와 나누었던 대화들을 보면 깊은 흉터인것 같은데.....저렇게 겉은 아무렇지 않게 찾아왔지만 속은 상처들로 난도질 되어있을꺼 같아요.....이번편도 잘 읽고 가구요, 무리하시지 마시고 늘 건강부터 꼭!! 꼭!! 챙기세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13.10.14 06:45

    머리말리는 도중에 로필보러온 나란여자...(부끄) 일본 잘 다녀오셨나요? 라고 물어보려 했는데 또 가신다니ㅠㅠ 잘 다녀 오시구요!! 날씨가 많이 변덕스럽네요!! 감기 걸리지 마세요!! 저는 골골 거리고 있다는....☆★ 다음편 기다릴게요!!

  • 13.10.14 07:04

    시험기간이고 또 학교갈 준비 해야하는데 넋 놓고 로필보러왔어요^^;; 날씨가 많이 쌀쌀하니 감기조심하세요, 학교가야해서 짧게나마 댓글써요ㅠ

  • 13.10.14 16:53

    언제오시나 계속 기다렸어요..ㅠㅠ 드디어 오셨느에요!! 반가워요 정말로ㅠㅠ 진짜 이번편 보고 더 답답하네요 진짜 아아아아 둘이 쌍으로 삽질하는거 보고있는게 너무 음.. 답답해요ㅠㅠ 삽질이 아니라 딴 거같지만ㅋㅋ 준형아 정말.. 왜그러니 준형아.. 콱 물어버린다.. 준형이 왜저래요 진짜? 왜저러는거지? 준형이도 현승이 좋아하잖아요!! 이제까지 현승이가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어쩌고 한줄 알았는데 진짜 볼수록 아니군요..ㅎ 추측은 인제 그만둬야겠어요..............ㅎ 준형이 진짜 왜저러는지 이해가 진짜 전혀 안돼요 정말로. 좋아하고 현승이도 지 좋아하는데 왜!!!!!!! 대체 왜!!!!!!!!!그냥 덮어버고 아무렇지도 않게

  • 13.10.14 16:57

    지혼자 잘사는척해요 왜저래요진짜ㅠ 저러니까 현승이가 저러지 진짜ㅠㅠㅠㅠ 둘이 진짜 저러는것도 삽질인건가요 정말 왜이렇게 답답하지? 보는 제가 속이 터질거같아요ㅠㅠ 현승이 마음이 너무너무 공감돼는거예요진짜ㅠㅠ 작가님덕분에 막 현승이감정에 빙의돼고 그러네요막..ㅎ 말도안돼는데 계속저러니까 현승이가 기대하죠 왜이렇게 둘다 바보같을까요...ㅋㅋ진짜 들어가서 한대씩 때려주고싶네 정말. 이해가 안돼요!! 왜저러지? 막 세상의 시선 막 그런거때문에 막 그랬다고 막장처럼나가면정말 준형이한테 화낼거예요 정말이예요.. 진짜 어우 답답해라진짜 준형이가 나쁜놈이네요 확그냥막그냥 어휴

  • 13.10.14 17:00

    이래놓고선 또 나중에 준형이의 뭔가가 뽜담!! 밝혀지면 또 준형아ㅠㅠㅠㅠ 막 이럴거예요 분명 준형이 속내를 제대로 모르니까 답답하기만해요ㅠ 이번편도 속터지면서 읽고가요☞☜ 작가님 진짜 힘내시고요! 막 늦게 와도 좋으니까 건강 먼저 챙기시고요!! 다음편 천천히 기다릴테니까 쉬엄쉬엄하고 오세요~

  • 13.10.14 17:42

    으으...ㅜㅜ 뭔가꽉막힌듯한느낌을받으면서 읽었네요... 그냥둘다답답하기도하지만 이해못하는건아니고... 그렇다고이대로 두고보자니 미래(지금)의둘이생각나 화나고! 하 전다른무엇보다도 바다소년이야기가 제일궁금합니다 대체둘한테뭔일이있었던건지 원... 알고싶어요빨리...ㅋㄱㅋㅋㄱ큐ㅠ 연재초반부터하던소리지만 로필의완결만을 기다립니다ㅜㅠ 로필이완결나면 저는느므느므 기쁠거예요ㅠㅠ 궁금한것도 다풀렸을거고... 해피엔딩일지는모르지만 어찌됐건 둘사이에결말이존재할거고!!!!!! 하근데 아직멀은거맞죠...?ㅠㅠ 업쪽보고나서 두란이들얘기있을까봐 아주매니기대했는데 아직과거군여... 다음편에는...ㅠㅠ 나올는지...ㅠㅠ

  • 13.10.14 17:43

    이렇게애가타는데 휴재군요... 그래도보채지않고기다릴게요 일이당연히먼저이고 일이없다해도 글안써질때의답답함ㅠㅜ 모르는거아니니까 얌전히기다리겠슴다! 일도무사히 끝나셨으면좋겠구ㅠㅠ 다음편도 기다리고있을게요! 몸조심히잘다녀오셔요ㅜㅜ

  • 13.10.14 21:49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ㅠㅠ 로필을기다리는 2주가2년처럼 더디게 가더라구요 ㅠㅠ(작가님을 원망하는것이 아니라 그저 시간이 더디게 갔다는거에요 ㅎㅎ) 일본갔다오신 일은 잘 되셨나요?? 20편을 보면서 좀 궁금했던것이 21편을 보면서 풀어졌지만 저에게 21편은 더 큰 멘붕으로 다가왔어요 ㅠㅠ 우리 준형이는 현승이가 기다렸던 2주간의 시간동안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리고 진짜 하려던 말은 무슨 말일까?? 왜 다시 현승이 앞에 나타났을까?? 하는 궁금증이 제가 현승이에게 빙의가 될정도로 알고 싶었답니다 ㅎㅎ 이번편도 저의 심금을 울리셨어요 ㅠㅠ 또 일이 있으셔서 일본으로 가신다는데 너무 피로가 쌓여 건강을 해치지는

  • 13.10.14 21:51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ㅠㅠ 몸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2주뒤에 21.5편에서 작가님과 또 소통하고 싶어요 ㅎㅎ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13.10.15 00:39

    서휘님ㅜㅜ돌아오셨군요!!!!잘다녀오셨나요ㅎㅎ아무생각없이 로그인 했다가 로맨스가 필요해를 보고 광속으로 비스트픽에 들어왔습니다ㅋㅋ요번편을 읽고 점점더 준형이의 속마음이 궁금해졌습니다...준형이는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지ㅠㅠㅠ현승이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좋은 글 감사합니다ㅠ담편도 기대할게요!!!

  • 13.10.15 12:59

    조심히 다녀오셨는지요..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인데 몸은 상하지 않으셨을까 걱정되네요ㅠ_ㅠ 로.필을 기다리는 동안 시험도 치르고 바쁘게 보내며 힘들었지만 이렇게 때마침 나타나 주시니 아주아주 기분이 좋아요! 이번 편도 가슴이 아려오네요.. 준형이가 하려고 했던 말은 과연 그것 뿐이었을까요.. 아무 소식도 없다가 불현듯이 나타나서는 평소처럼 대하고 현승이가 다시 그런 생각을 하게끔 만드네요ㅜ_ㅠ 준형아 너 아무렇지도 않니?! 하루빨리 준형이의 마음을 읽고 싶네요! 준형이의 아픈 과거가 도대체 뭘까 궁금해요... 흐어엉 아무튼 이번편도 잘읽고 갑니다! 계속 바쁘시겠지만 틈틈히 푹 쉬시고 다음편에서 뵈요~.~

  • 13.10.15 14:00

    로필!!! 기다리고 있었어요ㅎㅎ 항상 그랬듯이 과거의 준형이는 참...다정하면서도 잔인하네요 현승이의 마음을 아주 들었다놨다ㅠㅠㅠ연락도 없고, 연락할 수도 없는 시간동안 얼마나 속이 타들어갔을까 우리 스니ㅜㅜㅜㅜ사실 표지보고 두란두란한 주란을 기대했지만 다음편이군요!!! 엌ㅠㅠㅜ다음편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1편 잘 읽고가요!

  • 13.10.17 15:22

    안녕하세요ㅋㅋ 잘다녀오셨나요! 짧아도 로필이니까 괜찮아요!!♥♥ 그냥 빨리 달달한 모습 보고싶네요 (..) ㅋㅋㅋㅋ 잘봤고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 13.10.21 01:06

    헐..드디어업뎃..됀지가한참지났는데지금봤네요..이래보다나저래보나현승이가참..아련하고불쌍하고..ㅜㅜ빨리달달한용현이보고싶네요ㅜㅜ

  • 13.10.23 23:56

    제가 비스픽에 못들어와서ㅠㅠ 같이 달렸어야했는데 죄송할따름이에요 오랫만에 읽어서 그런가 더더더 슬퍼요ㅠ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모두다!! 이번편도 잘 읽었구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ㅎ

  • 13.10.26 23:39

    ㅠㅠ로필 업뎃해주신거 알고도 뒤늦게서야 들어왔는데 로필을켜면 일이생기고 또 켜면 일이생겨서 세번째 들어와가지고 겨우겨우 읽네요ㅜㅜㅜ현승이 고백을 준형이가 아무렇지않게 넘기는데..저는 항상느끼는게 현승이감정에 몰입되는거같아요 이게 좋은건지 안좋은건지ㅜㅜ너무 급하게 올리지마시고 천천히 올려주셔도 되는데,급하게 쓰시다가 서휘님이 만목못하시면 어쩌시려구T^T..천천히 기다릴게요♥서휘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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