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eather.gov.hk/education/article_uc.htm?title=ele_00445 홍콩기상청에서 태풍과 구풍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정보는 왜곡하고 있지요. 국내 포털로 검색과 외국 포털 검색을 비교하면 재미있을 겁니다.
위키피디아도 잘 만들어진 문서와 어설픈 문서들이 뒤섞여 있답니다. 잘 만들어진 문서의 경우, 본문에 [주장] 하나를 할 때마다, 해당 주장에 대한 출처나 근거를 주석으로 붙여놓지요. 예를 들면, [칼륨섭취를 줄이면 신장기능이 활성화 된다] 라는 문장이 있을 경우, 문장 말미에 주석 링크가 표기되어 있고, 해당 주석을 따라 가면, 관련하여 실제 실험자료와 연구논문으로 연결되는 구조이지요.
그런 게 없이 밑도 끝도 없이 [구풍은 허리케인이다] 라고 하면, 그건 그냥 낱말사전에서 [간단히] 번역을 하는 수준, 즉, [참고나 하세요] 라는 수준이라고 봐야죠.
@빛과거름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이 분명합니다만 이것은 팩트입니다. 그리고 국가간의 조약에 3항에 거론될만큼 자주발생한다는 점 그지역이 어딘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한반도는 분명 아니란 결론입니다. 특이한 기상현상을 두려워 할까요? 대항해시대라고 하지만 그것은 분명 대해적시대 뺏으면 다 자기꺼라는 사고방식이 그들의 논리인점 잊지마세요. 나아가 임진왜란이 한반도에서 발생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시대에 유럽사에 십자군전쟁과 카리브해에서의 해적들과 연관이 있답니다. 역사를 잃고 땅도 빼았겼지만 언젠간 밝혀질 진실이라고 저는 생각한답니다. ^^
@대한J이씨조선이 한반도를 제후국식으로 간접통치는 가능했을지 몰라도 이씨조선 황실은 분명 대륙에 있었다봅니다. 숙종,영조,정조 3대가 청나라의 강희제,건륭제,옹정제등의 3명으로 각색됐다는 설이 맞다고 봅니다. 3명의 행적이 서로 상당히 비슷하고,,,생존연대도 비슷합니다. 또 청나라 한자발음사전인 강희자전의 한자 공식발음이 훈민정음이랍니다. 말 다한거지요...반도에 역사를 이식한 시기는 1890년대 즈음에서 일제시대까지인걸로 사료됩니다. 그 후로도 계속됐을 수도
@안쫄리니쫄티진실은 진실인데 우리나라가 약하니 대놓고 밝힐수없는 진실이지요. 우리가 전쟁에서 졌기 때문입니다. ㅠㅠ 역사는 승리자의 몫이죠. 중국지명은 이중안전장치로 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것은 저의 주관적입장입니다. 그러나 역사의 무대는 신대륙이라는 아메리카대륙이 맞다고 생각되네요. 신대륙이라고 하는 것도 안전장치겠죠? ^^
첫댓글 소설 잘 읽었습니다.
구풍의 어원을 설명하려 든 근거가 고작 위키피디아라니요..
하단 링크에도 들어가 봤으나,
결국 위키피디아 하나가 끝..
어처구니가 없군요..
이것은 소설이 아니고 역사적 팩트입니다.
할일없어서 이런 이야기를 지어냅니까?
오늘날의 역사의 모순중 하나랍니다.
역사의 진실은 그만큼 찾기도 밝히기도 힘들답니다.
위키디피아는... 근거로 불충분 한가요...?
이유를 잘 몰라서 여쭙는 말입니다....
http://www.weather.gov.hk/education/article_uc.htm?title=ele_00445
홍콩기상청에서 태풍과 구풍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정보는 왜곡하고 있지요. 국내 포털로 검색과 외국 포털 검색을 비교하면 재미있을 겁니다.
@안쫄리니쫄티
위키피디아도 잘 만들어진 문서와 어설픈 문서들이 뒤섞여 있답니다.
잘 만들어진 문서의 경우,
본문에 [주장] 하나를 할 때마다, 해당 주장에 대한 출처나 근거를 주석으로 붙여놓지요.
예를 들면, [칼륨섭취를 줄이면 신장기능이 활성화 된다] 라는 문장이 있을 경우,
문장 말미에 주석 링크가 표기되어 있고,
해당 주석을 따라 가면, 관련하여 실제 실험자료와 연구논문으로 연결되는 구조이지요.
그런 게 없이 밑도 끝도 없이 [구풍은 허리케인이다] 라고 하면,
그건 그냥 낱말사전에서 [간단히] 번역을 하는 수준,
즉, [참고나 하세요] 라는 수준이라고 봐야죠.
@안쫄리니쫄티
하물며 낱말 사전이라 하더라도, 정말 제대로 된 낱말사전이라면,
위에 제가 언급한 것과 동일하게,
그 어원과 어원의 주장에 대한 출처를 명확히 표기했겠지요.
한데 워낙 복잡한 문제라 위 본문 하단의 링크,
세계삼한역사연구의 한부울이라는 분의 글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은
그 논리를 깨뜨리려면 골머리좀 써야할 것같습니다..
이분들 이 괴상한 논리를 가지고 거대한 성을 쌓은 것같네요.. 덜덜덜..
@대한J
흥미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세상은 넓고 정보는 너무나 방대하고 인생은 터무니 없이 짧군요..
구풍은 토네이도 맞아요,정확히 분석한내용입니다,한반도민족은 북미대륙 인디언들입니다,
인용하신 사전 자료대로 구풍=허리케인=사이클론은 주로 적도 부근에서 발생하여 고위도로 이동하며,
토네이도는 미국 중부, 남부와 중서부 지역 등 평지에서 발생한다는 점에서 서로 차이가 있는 기상 현상입니다.
내심 결정적인 증거를 기대했는데 조금 실망이네요. 좀 더 분발해 주세요. 화이팅!!
실망과 분발이라...
제가 역사학자도 아니고 현시점에서 이러한 사실이 공증이 안된다는걸 모를까요?
그저 역사의 진실을 알고자 이것저것 살피는겁니다.
역사를 알면 오늘날의 현실이 왜 이런지도 이해하게되더군요.
단지 다른분들도 진짜역사에 관심을 가지라는 취지입니다.
@대한J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늑대 소년 우화처럼 결정적인 증거 없이 잦은 헤프닝성 발표가 반복된다면 오히려 사람들의 관심과 신뢰를 잃게 될까봐 그 점이 우려스러운 겁니다. 계속 수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빛과거름 그리고 토네이도가 해상에서도 발생이 됩니다. 우리나라에선 용오름현상이라고도 합니다. 이것도 워키나 백과사전에 명시된 내용이랍니다.
@대한J
잘 봤습니다. 다만 "대한민국에서도 간간히 해상 토네이도인 용오름 현상이 서해5도와 울릉도, 독도 등 먼 바다에서 관측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는 제한적이네요.ㅠㅠ 참고는 되었습니다.
@빛과거름 받아들이기 힘든 사실이 분명합니다만 이것은 팩트입니다.
그리고 국가간의 조약에 3항에 거론될만큼 자주발생한다는 점 그지역이 어딘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한반도는 분명 아니란 결론입니다. 특이한 기상현상을 두려워 할까요?
대항해시대라고 하지만 그것은 분명 대해적시대 뺏으면 다 자기꺼라는 사고방식이 그들의 논리인점 잊지마세요. 나아가 임진왜란이 한반도에서 발생이 되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시대에 유럽사에 십자군전쟁과 카리브해에서의 해적들과 연관이 있답니다. 역사를 잃고 땅도 빼았겼지만 언젠간 밝혀질 진실이라고 저는 생각한답니다. ^^
@대한J 이씨조선이 한반도를 제후국식으로 간접통치는 가능했을지 몰라도 이씨조선 황실은 분명 대륙에 있었다봅니다.
숙종,영조,정조 3대가 청나라의 강희제,건륭제,옹정제등의 3명으로 각색됐다는 설이 맞다고 봅니다. 3명의 행적이 서로 상당히 비슷하고,,,생존연대도 비슷합니다. 또 청나라 한자발음사전인 강희자전의 한자 공식발음이
훈민정음이랍니다. 말 다한거지요...반도에 역사를 이식한 시기는 1890년대 즈음에서 일제시대까지인걸로 사료됩니다. 그 후로도 계속됐을 수도
예전에 유튜브의 김종문 선생 "서양 고지도의 비밀, Corea는 미(美)대륙에 있었다"는 영상이 다시 보려니 거의 다 삭제되어 찾을 수가 없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꽤 신빙성이 있다고 느꼈었거든요.
대조선역사재단에 남아 있지않나요?
대륙설과 아메리카설이 있는데 지명적으로 따지면 대륙설이 타당해보이는데 기후,천문,자연,생태적으로 파고들면 아메리카가 나옵니다.
암튼 숨겨진역사는 존재하고 알면알수록 놀랍습니다.
그럼 수고요.
@대한J 그니까요..., 지명적으로 따지면 대륙설이 맞아 보이는데..., 고지도로보면, 골때리는 사태발생...ㅋ
해프닝으로 끝날 그런 내용이 아닐거 같아요....
@안쫄리니쫄티 진실은 진실인데 우리나라가 약하니 대놓고 밝힐수없는 진실이지요.
우리가 전쟁에서 졌기 때문입니다. ㅠㅠ
역사는 승리자의 몫이죠. 중국지명은 이중안전장치로 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이것은 저의 주관적입장입니다.
그러나 역사의 무대는 신대륙이라는 아메리카대륙이 맞다고 생각되네요.
신대륙이라고 하는 것도 안전장치겠죠? ^^
유투브에 역사조작과 관련된 자료들이 계속 삭제되거나 이상한 자료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구글서치도 마찬가지에요..
정확히 구풍의 비밀을 풀었군요,한반도민족은 인디언후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