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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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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구비(영남지역)┛ 대형견사
갑석 추천 0 조회 322 16.06.25 01:20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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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5 01:51

    첫댓글 개 바람 피우러 나가면 제가 잠시 쉬었다 가도 될련지요.

  • 16.06.25 09:34

    개와 닭은 서로 똥을 먹는다는데요.
    그곳에 가서.....!

  • 16.06.25 22:11

    @아랑사또(울산) 바닥은 께끗 하것지요.
    더운날 어케 지내시는지요.

  • 작성자 16.06.26 23:35

    곡사이 아우님아 ~ 잘 계시는가?
    공장앞에 어탕국수 집이 생긴지도 한참인데
    틈나면 한번 넘어오세 점심시간 마춰 오면 더 좋고 ^*^

  • 16.06.27 00:51

    @갑석 근간 나들이 한번 하겠습니다.

  • 16.06.25 05:45

    갑석님 솜씨 좋네요~^~^
    완전 견 호텔이네요~^~^
    즐거운 날 되세요~^~^

  • 작성자 16.06.26 23:38

    할리김님 ~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칭찬 해주심도 고맙습니다
    할리김님 께서도 늘 행복 하십시오 ^*^

  • 16.06.25 05:48

    헐~~우리집보다 더 조흐네요. ㅎ

  • 작성자 16.06.26 23:40

    유천강님 ~ 반갑습니다
    개집이 아무리 좋아도 개집이지요
    설마 사람사는 집보다 좋으려구요
    함께 해주시어 고맙습니다 ^*^

  • 16.06.25 06:13

    갑석나으리! 개집 현관 처마덕에
    비바람도 비켜가겠는데요? ^^*
    펜션 같아요~~ 넘 근사해요^^
    난 언제쯤 이리 좋은 집에 살아볼까나? ㅎㅎㅎㅎ
    개집을 부러워하누나♥

  • 작성자 16.06.26 23:43

    역시 사랑하누나의 세세히 보는 눈은 매워요
    평생을 쇠를 만지는 철공쟁이로 살다가
    나무견사를 구상하고 설계하고 제작 해보기는
    생전 처음이었는데 이렇게 칭찬 해주니 고마워요 ^*^

  • 16.06.25 07:21

    옵션으로 냉.난방 시설도 추가 하심이 어떠할까요?.......ㅎㅎ

  • 작성자 16.06.26 23:47

    도루봉님 ~ 반갑습니다 냉방은 처마밑의 공기 흐름통로 에 의해
    습을 제거하고 시원한 바람을 공급 하기때문에
    별 걱정이 없구요 난방은 전기 필름이나 전기판넬로 처리합니다

  • 16.06.25 07:48

    좋은집에 사시는 견지인 모양인데 어째 잡수시는거는 닭똥은 먹느냐고,,,,,,ㅎㅎㅎ

  • 작성자 16.06.27 23:54

    마로만님 ~ 반갑습니다 좋은 집에 사는개는 제게 견사를 의뢰한 분의 개구요
    제가 키우는 개들은 닭장에서 닭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그 덕분에 쪽재비 삵 고양이 쥐
    같은 동물은 닭장 안으로는 진입이 절대불가지요 닭똥을 먹는 러시아라이카는 두뇌로 사냥을 하는만큼
    닭똥도 생똥을 먹는 것이 아니고 왕겨에 혼입된 몇일지나 발효가 적당히 된 똥을 먹는답니다 ^*^

  • 16.06.25 08:10

    우와~~~
    나무집이 션하게 생겼넹
    알아주는 솜씨지만 너무 멋져요

    스티커
  • 작성자 16.06.28 00:00

    뜨락이누야 ~ 그간 잘 계셨수?
    누야가 볼때 아우가 견사 장사해도 먹고 살겠능교?
    견사가 나 닮아서 어찌나 무거운지 제작 운반하여
    설치 하는것이 장비 사용하기도 그렇고 내 배로 밀어부쳐도 힘에 부쳐요 ㅎㅎㅎ
    누야 ~ 고마워요 ^*^

  • 16.06.25 09:14

    개집이 크긴 크네요

  • 작성자 16.06.28 00:02

    대광님 ~ 안녕하시죠?
    날씨가 많이 덥지요?
    좀 더 가벼운 일 찾다가 목조 견사를 지어보니
    어찌 쇠보다 더 무거운것 같아요 ^*^

  • 16.06.25 09:18

    와~~개집이 호텔급입니다..ㅎㅎ
    솜씨가 최고입니다^^

  • 작성자 16.06.28 00:22

    컴앤님 ~ 반갑습니다
    칭찬 고맙습니다 저는 댓가를 받고
    만들어 주는 사람인지라 칭찬에 힘입어
    더 공부하고 노력하여 이왕에 시작한것
    목조 견사쪽에 달인이 한번 되어 보렵니다 고맙습니다 ^*^

  • 16.06.25 09:36

    호텔입니다.
    갑석님 만난 개는 편하겠습니다.

  • 작성자 16.06.28 00:29

    총무님 ~ 반갑습니다 바램하심에 뜻을 이루신 아랑사또님
    밭고랑면도기 사용해보니 어떠세요?
    제가 만들었지만 사용할때 마다 진짜 잘 만들어진 것이다
    스스로 탄복을 한답니다
    그리고 제가 만드는 견사는 의뢰 하시는 분들과의 미팅에서
    정해진 가격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가격대비 최대한 잘 만들려고 노력 한답니다 ^*^

  • 16.06.25 10:15

    와우~~~~ 오성급 호텔입니다..
    저기서 지내는 개도 위풍당당 폼을 잡겠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6.06.28 00:36

    가마솥님 ~ 반갑습니다
    칭찬 해주심에 감사 드리구요
    제게 견사를 의뢰하신 분께서는 수백만원을 들여 만든견사에
    몸이 불편한 견들에게 우선으로 부양 하시는 고운 마음을 지니셨더라구요^*^

  • 16.06.25 12:36

    울집 농막보다 럭셔리 하네..개팔이 상팔입니다 그려 ~~ ^((^~~~

  • 작성자 16.06.28 00:45

    대림님요 ~ 내는 농막도 만듭니다
    주문하세요 ㅎㅎㅎ 참 휴대폰 주머니 얼마예요?
    하나 주문 하고픈데요 조만간에 운동기구 재료때문에 서문시장에 가야해요
    그때 시간 가능하면 찾아갈께요 네비주소 제 폰으로 좀 보내주세요 ^*^

  • 16.06.28 07:27

    @갑석 갑석님은 거시기.. 손폰 주머니 공짜증정 대상자로 선정 돼 있는뎁쇼 .. ^((^ ..

  • 16.06.25 15:54

    개가 좋은 주인 맞났습니다

  • 작성자 16.06.28 00:50

    성주 참외 아찌님 ~ 안녕하세요?
    저위에 사진 여자분께서 제게 견사를 의뢰한 개들의 주인 분이신데
    겪어보니 참 좋은 분이더군요 개들이 저분 같은 주인을 만나는 것도 또한
    지네들의 복이겠지요 ^*^

  • 16.06.25 17:39

    솜씨조으심니다

  • 작성자 16.06.28 00:54

    절영도님 ~ 안녕 하세요?
    칭찬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대형견사는 이제부터 시작이니 제대로 한번 해볼랍니다
    남 뒤에서 흉내만 내기보다는 디자인 견고성 효율성에서
    남보다 앞에서 공부하고 연구 노력 할랍니다 ^*^

  • 16.06.25 19:54

    저의도 풍산개 두마리 견사지어야되는데 좀지어주세요~~~

  • 작성자 16.06.28 01:10

    권 효진님 ~ 저는 주문 제작을 하는 사람이라
    효진님께서 어떻게 하겠다는 소스를 주시면
    가격대가 나옵니다 전화 한번 주십시오 010 - 4848 - 8691 입니다 ^*^

  • 16.06.25 21:23

    라이카가 달구를 건들지도 않으니 대단하네요
    울집 진도늠은 지금 몇 마리째 해치웠는지
    뒷처리가 예삿일이 아니었죠.개님 집도 몇 번이나 짓고 부수고 이젠 지쳤네요,애당초 큼지막히 지었어야 했는데

  • 작성자 16.06.30 06:39

    숲1호님 ~ 강아지때 장닭이 겁이나서 한쪽 구석으로 숨을때 부터
    닭들과 함께 하면 제 경험으로는 사냥개들도 닭은 안건딜 더라구요
    일반적인 개집 만들때는요 파랫트중에 아주 단단한 파랫이 있어요
    그것을 바닥에 기초잡고 만들면 큰개들도 불편함이 없을겁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6.30 06:42

    살모사왕님 ~ 개집중에 최고라고 칭찬 해주셔서
    큰 힘을 얻어 본격적으로 견사제작 쪽으로도
    연구 해볼랍니다 고맙습니다 ^*^

  • 16.06.25 22:20

    우~와 개집이 완전 호탤 이네요
    역시 솜씨 쨩입니다.

  • 작성자 16.06.30 07:13

    목련사랑님 ~ 반갑습니다 함께 해주시고
    칭찬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틈틈히 작은 견사들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그동안은 휀스와 데크 설치만 했는데 하는김에
    집도 만들어 볼려구요 ^*^

  • 16.06.26 06:30

    좋은 정보이십니다.
    개가 닭똥을 먹고 딹이 개통을 먹는다는 사실

  • 작성자 16.06.30 07:16

    산야초님 ~ 잘 계시지요?
    저 라이카가 우리 낙동방 회원중에 기동거리님께
    분양 받아온 녀석인데 아주 물건입니다
    닭의 생똥을 바로 먹는게 아니고 왕겨에 숙성된 발효된것을 먹더라구요 ^*^

  • 16.06.26 09:11

    역시 솜씨가 짱~이십니다
    저 개는 주인을 잘 만났다는거 아는지 모르겠네요
    우리집보다 더 좋은곳에 사는 개팔자 상팔짜~~~^*^♡♡♡

  • 작성자 16.06.30 07:32

    멀구알님 ~ 잘있지요? 신랑님도 안녕하시구요?
    레오라는 저개는 분명 주인 잘 만났다는것 알겁니다
    그리고 주인이 내가봐도 정성으로 개를 잘 돌보더라구요
    참 ~ 포도가 맛나게 익는 날짜가 언제예요? ^*^

  • 16.06.27 04:08

    솜씨가 장난 아니십니다
    개집이 아니라 ㅎㅎ 호텔을 지으셨어요

  • 작성자 16.06.30 07:36

    하이네님 ~ 반갑습니다 사실 나무견사는
    별 관심도 없었고 안만들었어요
    하는일이 철공이라 말입니다
    이렇게들 칭찬들 해주시니
    그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 나무견사도
    더 심플하고 견고하고 기능성 있게 잘 만들어 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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