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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 [준비물 준비 + 짐싸기] 짐이 많으면 정말 짐이 됩니다! 짐이 가벼우면 여행이 즐겁습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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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여행을 통해 절실히 느낀 것이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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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FONT color=#9b014f>짐이 많으면 정말 짐이 됩니다! </FONT></P>
<P><FONT color=#9b014f></FONT> </P>
<P><FONT color=#9b014f>짐이 가벼우면 여행이 즐겁습니다! (★5개)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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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제가 한국에서 출국할 때 총 19.7kg 가지고 나갔습니다.</P>
<P>건축과 학생인지라, 이것저것 책이랑, 지도들때문에 책무게만도 엄청 버거웠습니다.</P>
<P>한국 들어올 때 남은 책은 한권도 없고요. ^^;; </P>
<P>무거워서 필요없는 책은 모두 버리거나, 다른 사람들 주고 왔습니다. </P>
<P><BR>45L, 배낭에 캐리어까지 들고 나갔죠. 한마디로 미친짓입니다. ㅠ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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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희 가족들 제 뒷모습보면서 했던 말들..</P>
<P>1) "헉..배낭밖에 안보여.." 2) "아가 왜이리 작아 보일고.." 3) "짐에 치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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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5L 여자분들 한테는 무리입니다. 여자분들은 38L이나, 40L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요.</P>
<P>악으로 깡으로 매고 다녔지, 지금 그거 다시 매라면 못맵니다. ㅠ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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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자기 몸무게의 1/6~1/8 정도가 적당합니다.</U>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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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말 꼭! 필요한 것들만 가져가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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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짐 줄이셔야 합니다. 욕심을 줄이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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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처럼 걱정병(?) 있으신 분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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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번이라도 쓸 것 같아서, 가져가시는 분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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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배낭에서 빨리 꺼내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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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유럽도 사람 사는 곳입니다. 왠만한 것은 현지에서 공수할 수 있습니다.</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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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156200><STRONG>■ 캐리어와 배낭, 그 둘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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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캐리어냐~ 배낭이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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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 두가지를 모두 사용해본 입장에서 말씀 드립니다. ㅠ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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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동이 많다면 배낭입니다! 배낭도 매다보면 요령이 생겨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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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개인적으로는 캐리어보다 배낭이 나을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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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84a0><STRONG>※ 배낭</STRONG> <BR></FONT></P>
<P>처음 사신 분은 평소에 가방끈 길들여 두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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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거운거 잔뜩 넣어서, 의자 같은 곳에 잘 걸어두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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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처음 산 배낭 매고 나갔다가, 가방끈이랑, 어깨랑 따로 노는 바람에, 초반기에 고생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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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장점 ]<BR>① 이동하기 좋다. 그냥 뛰면 된다. <BR>② 수납 짱! 막 쑤셔 넣으면 된다. <BR>③ 가끔은 기댈 배개가 되기도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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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단점 ]<BR>① 어깨가 아프다.<BR>(전 이것밖에 없는 것 같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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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FONT color=#8f0197><STRONG>※ 캐리어</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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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장점 ]<BR>① 굴리면 되기때문에, 딱히 힘이 들지 않는다. <BR>② 가끔은 의자가 되기도 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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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단점 ]<BR>① 잘못 끌면, 손에 군살 배기고, 물집 생긴다. 특히, 이탈리아가면 힘들어요.<BR>② 가끔 고장이 나기도 한다.(바퀴고장, 안장김 등~ 주변에서 우연히 봤네요. ㅠㅜ )<BR>③ 계단이 싫어진다. 들고 올라가기 너무 힘들어. 비탈길이 무섭다.<BR>④ 이동 속도가 느리다. - 사람이 긴박해 지면 괴력이 생기기도 합니다. ㅋㅋ<BR>⑤ 비오는 날 진짜 힘듭니다. 한손에는 캐리어, 한손에는 우산...ㅠ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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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9b014f><STRONG>※ 복대</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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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많은 분들이 복대 사용하시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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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또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2~3번 사용하고서, 빼버렸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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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냐면.... 공포의.... "땀띠" 생겼습니다. ㅠㅜ 가려워서 진짜 고생했어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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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9b014f><U>복대보다, 바지 안쪽에 속주머니를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U></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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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탁소에 맡기거나, 스스로 만드세요. 쉽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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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바지 안쪽에, 여권정도 들어갈 크기로 만들면 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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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찍찍이나, 지퍼를 달거나, 옷핀으로 잠그시면 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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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복대보다, 안전하고, 편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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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FONT color=#6d201b><STRONG>■ 준비물 최대한으로 적어봅니다. </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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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꼭! 필요한 것만 가져가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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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1. 중요 서류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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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여권, 항공권, 이동할 교통 패스, 유레일패스, 국제학생증<BR>(국제유스호스텔증, 박물관패스, 파리비지트, 유람선티켓, 유로스타 티켓 등)<BR></P>
<P>- 유럽관련 책자 + 인쇄한 것들, 지도<BR></P>
<P>- ART나 ARCH 학생들 영문 재학 증명서(일부 박물관 미술관 무료, 9월까지란 얘기도 있네요.).<BR></P>
<P>- 카드, 여행자 수표, 현금<BR></P>
<P>- 바지에 주머니 만들기<BR></P>
<P>- 여권 복사본, 항공권 복사본, 각종 증명사진들, 영문재직증명서<BR></P>
<P>- 각종 유럽여행 할인권<BR></P>
<P>- 카메라, 노트북 출국시 세관신고 확인증과 물건구입영수증(복사해서 집에 남겨두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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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세면 용품, 화장품, 약</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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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수건(작은 면수건, 스포츠 수건) <BR></P>
<P>- 썬크림 필수, 마사지팩, 영양 크림 : 남자분들도 필수입니다. 피부 완전~ 망가집니다.<BR></P>
<P>- 치약, 칫솔(2개 가져가세요. 제대로 건조 못해서 곰팡이 생깁니다.), 샴푸, 린스, 바디샴푸<BR></P>
<P>- 필름통에 가루비누 덜어가기(세탁 용이)<BR></P>
<P>- 약 : 두통약, 소화제, 지사제, 연고, 대일밴드, 모기약, 지사제, 소화제, 체할때먹는약, 종합감기약, 마</P>
<P>데카솔, 파스, 모기약, 정로환, 붕대, 안티프라민, 인공누액, 결막염물약, 소염제, 항생제, 가제, 반창고<BR></P>
<P>- 물티슈, 여행용 티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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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옷 +a<BR></P>
<P>- 옷 : 반팔 티 여러개 / 긴옷 한벌 / 점퍼1(바람막이) / 속옷 3~5개 / 바지 / 양말 (부족하면 현지 공수)<BR></P>
<P>- 여자분들은 치마 꼭! 가져가세요. 제가 마지막에 짐되서, 치마 다 뺏는데, 후회되더군요. <BR></P>
<P> 결국 유럽에서 샀습니다.ㅋㅋ <BR></P>
<P>- 머리끈, 모자<BR></P>
<P>- 썬글라스<BR></P>
<P>- 운동화, 슬리퍼 + 넣을 주머니<BR></P>
<P>- 옷핀<BR></P>
<P>- 안경, 렌즈, 렌즈 세척액<BR></P>
<P>- 바지 옷걸이(빨래 널 때 최고 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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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 담요(얇고 가벼운 거) + 담요커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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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 식량(?)<BR></P>
<P>- 라면 스프, 스프(야채,크림등~), 간이용 건조국, 고추장 <BR></P>
<P>- 껌(봉지에 들은 거)<BR></P>
<P>- 가벼운 숟가락, 젓가락, 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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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 카메라 관련<BR></P>
<P>- 카메라<BR></P>
<P>- 삼각대(알루미늄으로 된, 접사용 보다 1M 정도 되는 것)<BR></P>
<P>- 메모리, 충전지, 건전지(일회용), 멀티어뎁터, 디카 배터리는 한개 더, 필카는 필름 여유있게. <BR></P>
<P>- 백업할 CD(R말고 RW)<BR></P>
<P>* 메모리 깨진 사람도 봤습니다. 메모리 2개정도 가져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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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 분실 방지 및 보안<BR></P>
<P>- 얇은 자물쇠<BR></P>
<P>- 와이어(가끔은 빨래줄이 되기도 합니다.)<BR></P>
<P>- 자전거 체인<BR></P>
<P>- 케이블 묶는 선(야간 열차에서 유용하게 사용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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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 기타 준비물<BR></P>
<P>- 노트, 필기도구(딱풀, 칼, 펜, 샤프, 매직펜, 형광펜, 소형 스테플러(호치키스), 가위, 포스트잇, 집게)<BR></P>
<P>- 작은 파일 케이스(엽서나, 책 정리 용이) <BR></P>
<P>- 물건 정리할 주머니 여러개 + 지퍼백 + 비닐봉지 (젖은옷 보관 및 물품 정리)<BR></P>
<P>- 맥가이버칼<BR></P>
<P>- 전화카드 : 월드폰 풀러스 카드 추천<BR></P>
<P>- 음악: mp3, CDP<BR></P>
<P>- 부채<BR></P>
<P>- 빨래줄(와이어로 대용 가능)<BR></P>
<P>- 명함집(명함 넣는 용도가 아니라, 나중에 패스나, 티켓 보관)<BR></P>
<P>- 알람시계, 계산기, <BR></P>
<P>- 외국인 친구에게 줄 기념품(부채, 엽서, 사진, 우리나라 음악cd 등)<BR></P>
<P>- 전기 테이프<BR></P>
<P>- 운동화깔창, 지퍼팩, 슬리퍼,멀티콘센트, <BR></P>
<P>- 옷걸이, 3단 우산(우비)<BR></P>
<P>- 차종류 + 녹차티백( 물 업그레이드 시키기^^)<BR></P>
<P>- 미니바느질용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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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0084a0>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FONT></P>
<P><FONT color=#0084a0></FONT> </P>
<P><FONT color=#0084a0>미소가득한 하루되세요^^<BR></FONT></P>
<P><FONT color=#0084a0>오늘 하루도, 사원한 빗소리에 취해~ 빗방울 수만큼 행복하십시오^^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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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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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유럽여행정보
■ [준비물 준비 + 짐싸기] 짐이 많으면 정말 짐이 됩니다! 짐이 가벼우면 여행이 즐겁습니다!
미소가루~
추천 0
조회 17,776
06.07.13 13:06
댓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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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ㅏ. 퍼갑니다.^^
그런데 계산기는 왜 필요하죵?
아무래도...환율 계산하는거 땜에 그러는듯 싶네요...아닌가??ㅋㅋㅋ
ㅋㅋ 감사합니다............유용하네요
초보여행자에겐 넘넘 유용한 글이네요. 거듭 감사!! ㅎㅎ
유용한 정보 아주 고마워요~ 근데...칼을 가지고 갈수 있나요??
'기내'반입금지물품이지요 캐리어나 배낭 부치는 짐에 들어가면 아무 상관없어요
ㅈ ㅓㄱ ㅓㄷ ㅏ갖고가야돼요?? ㅡㅡ;
기절할 정도로 많네요..전 걍 간단히 가져 가려고 하는데...고민이네--;
정보 감사해요~^^
와 많다~ 그래도 다 챙겨야겠죠~ㅋ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정말 유용해용~~~좋은 정보 감사감사~~~^^
저걸 다 가져가시는건 정말 안좋은 선택이죠. 글쓴이님께서 적어주신 목록중에 자신에게 꼭 필요한것을 위주로 챙기고 그외 필수품을 챙기시는게 좋아요. 말씀 그대로 짐은 짐이거든요.
공감합니다
저도 치마가 왜 필요한지 궁금하네요
너무 많다~ ㅡㅡ;;
와.. 제가 가져갈 가방에 저게 다 들어갈지..; ㅠㅠ 짐에 진짜 치일것같은기분이네요.. 겨울에 가는 전 옷짐부피도 만만치 않을듯해요;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해요^_^
아~~오ㅐ일케 제 리스트엔추가할 게 많은지..ㅎ 개인카페에 스크랩해갈게요~
오호...생각치도 못한 준비물들이 쏟아져나오네요..^^;감솨~
아 녹차티백!!좋네요ㅎ
죠아죠아요
좋은 자료 ㄳ 합니다..
와 ~ 너무너무 많아요 ㅠㅠ 급자신감 없어진다느 ㅠㅠ
도움이되긴한데....저거 다 가져갈려면 완전 없고 이고,,,해야겠어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퍼가용~~
오오 좋은 자료 에요~! 감사합니다 이런 자료를 찾고 있었어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웃음이 나오는.. 말들 ㅋㅋ 감사합니다
정리 너무 잘하셨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뭘 가져가야하나 심각하게 고민 중이었는데 완젼 감솨합니돠~~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