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darkest hour I pray
For a life seemed gone astray
See a flower grow
In a never ending night
Far away a colored light
I can see a rainbow rise
가장 절망적일때
고단한 삶을 위해 기도해요.
꽃 피는 모습을 보며
절망적인 삶에도
먼 곳에서 채색되어 빛나는
무지개가 떠오르는 것을 볼 수 있어요.
I could believe
In the love I found so long
You're the air that I breathe
Let us dream a dream
Forever shine on
In the heaven of delight
Where love will shine a light
Let your beauty flow
Forever shine on
믿을 수 있어요.
오랜 세월에 찾은 사랑속에
당신은 내가 들이키는 산소와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 영원히 빛나는 꿈을 꿔요.
우리 사랑이 눈부시게 빛날
환희의 천국에서,
당신의 아름다움은 더욱 충만 할겁니다.
영원히 빛나는...
In the distance I behold
Existing seems so cold
I hear an angel sing
In the evening glow I seek
For a glimmering mountain's peak
Imagining I was free
멀리 떨어져서
너무도 가혹한 현실을 봐요.
난 천사의 노래를 들어요.
노을속에 희미한 산꼭대기를 찾아요.
자유로웠던 나를 떠올리며...
Like a candle in the wind
We are fragile and we suffer
From within our deepest hearts
Let the wind breeze through your hair
And let your spirit fly
Forever shine on
바람 앞에 촛불처럼
우린 너무 연약하고
마음 깊은 곳에서 부터 괴로워요.
당신의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바람이 부네요.
그리고 당신의 영혼이 날아가요.
영원히 빛나는...
에덴브리지(Edenbridge)는 바로크와 멜로딕 스피드의 요소를
함유한 멜로딕 메탈 사운드를 구사한다. 오스트리아 출신 4인조 그룹인
이들은 클래시컬한 면이 돋보이는 나이트위시보다는 팝적인 요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미 기타리스트와 키보디스트로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하고 있던 랑발(Lanvall)에 의해
'98년에 조직된 에덴브리지는 여성 보컬리스트 Savine Edelsbacher를 앞세워
바로크와 프로그레시브 메탈, 멜로딕 스피드 메탈 등의 요소가
고르게 배합된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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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멜로디 다 이쁜 곡 입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