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시멘트 몰탈에 희석해서 사용하는 방수제
ALC 블럭에 수지 미장을하고 수지 미장이 마르기 전에 그 위에 시멘트 미장을 하면 alc 블럭의 흡습을 완벽하게 방어하지요
방수 미장 후에 아래의 발수제로 피니쉬~
스티로픔 접합면을 피해서해 야는데 필요한 거 사러 간 사이에 요렇게 아래 위 절단면 일치시키놨네여
2차 기초 스라브 지지를 위한 30mm 철근
요거 관통시키기가 장난 아니네요
6인이 하루 꼬박 50mm 스티로픔 4겹에 그 위로 30mm 로이 포그니
로이 포그니는 스티로픔의 열분해 방지 목적과 단열 증대를 위해서
로이 포그니는 동일 두께 스티로픔 대비 2~3배 단열 효과, 그래서 바닥 단열 높이는 스티로픔 기준으로 260mm 이상입니다
단순한 두께에 주목할 것이 아니라 바닥 전체를 끊김없는 완벽한 기밀 단열입니다
모서리 부분의 단열재가 콘크리트로 피복됨으로써 그 부분으로 내외부 간 열교가 진행되는 관행 건축을 따르지 않고 휴맨 독자적 공법을 창제?창안?창작?
콘 타설시 바이브 들고 팔 빠지도록 애쓴 결과로 콘 표면 준수한 편입니다
엑셀 방열관에 의해서 열분해되는 스티로픔을 보호하는 열반사 단열재인 로이 포그니 위의 합판은
철근 작업하면서 로이 표면 손상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아깝지만 콘 속으로~
볼러 만들다가 노가다 판에서 고생했쑤
삼겹살에 쏘맥~
쇠고깃 국 맛나게 끓여주께
팬에 참기름 두르고
소고기 뽂기
근디 담에 국 끓일 땐 참가름 안 쓸래
담백하지 않고 국물이 텉텁해
새우 두부 찌개도 해 주께
마싰지?
청송의 어느 식초 공장집으로 팔려간 휴맨
근데 앞서의 보일러들 목초액으로 지붕에 커다란 빵구 날라칸다
휴맨 볼러는 목초액을 연소시키기에 화목 절감은 물론이고 저럴 일없다
또 다른 휴맨 만들기
8년만에 건축을 재개하면서 그간 방치해뒀던 톱 테이블
마이 삭았네여
원형 톱 재 장착하고 스위치도 새로 달고
충주로 가는 휴맨
그 다음은 전라도 무안
휴맨 디스플레이용 박스
이젠 3개소 현장 중 강원도 현장에 사용할 콘테이너를 만들어야하는데 무난방 상태에서도 20도 유지가 가능한 고단열 컨테이너로 제작하는 휴맨 테크닉 보실 것입니다
건축 중인 여주의 주택
그에 이어서 양양
그에 또 이어서 석적의 1층 상가와 2층 주택
그래서 요거도 원형톱 마저 달아야 것네
5마력 콤프도 현장으로 가야하고
3마력 콤프도
근디 콤프 등 위에 겁대가리없이 내 이름 석자를!~
휴맨 전성기 때 대형 현장을 누볐던 톱 대에 장착할 거 한 대가 더 있네~
요건 용인 마성리 130평 3층 주택으로
양양에서 고단열에 친환경 건축에 일가견이 있는 휴맨을 부르시는데 엄청 송구해하신다
양양의 구옥 개보수를 원하시기에 1회 난방으로 5일 이상 난방이 지속되는 고단열 주택으로 건축하시라 햇다
25년 간 속초에서 살고 있다는 2층 주택
옥상 누수에 저단열에 의한 곰팡이 등등
저단열의 국심한 고통으로 휴맨을 찾아내신 것이다
이 부분에 의한 누수는 침투 방수제로 간단하게 처리 가능하니 다른 방수 방법은 마시라했다
나는 며칠 전 화목보일러 상담 중에 발기만하든 그 여성분이 이댁 따님임을 알아챘지만 환우로써 어두운 느낌은 조금도 알아채지 못했다
밥까지 떠먹여야했던 따님은 식사는 물론이고 휠체어로 활동할만큼
효소 내림과 서울 오가는 병원 뒷바라지로 건강이 엄청 좋아졌다는데 나는 이러한 사연을 듣고나니 이분들 휴맨 과신에 대한 실망감을 드릴 수가 없기에 고단열 주택으로 리모델링해주십사는 청을 오래된 콘크리트 구옥을 돌아본 후 그만 수락해버렸다
그리고는 속초에서 25년째 살고있는 주택도 살펴 달라시기에 속초에 있는 그분네 댁으로
55평 대지에 건축된 낡은 이집을 팔고 마비가 찾아온 환자에게 조랑말이 치료 효과가 있다고해서 600여평 양양으로 이사 가실 계획이라신다
식당을 운영하다가 이제는 따님 뒷바라지로 수입원이 없다는 근심이 생각나서 나는 이 건물과 이웃한 곳에서 신축 중인 원룸을 예를 들면서 대지가 있으니 임대 수입이 발생하는 용도의 건물로 신축하실 것을 권하고는 임대 용도는 부근 부동산 몇 곳을 들려서 알아 보시라고 했다
문득 얼마 전 집안 벌초 모임에서 김천 공단 초입 김천 탑 웨딩 뒷편 600여평 선산을 평당 60만원에 팔고자하는 집안 형님의 제안과 집안 형제들 앞에서 절토로 산을 대지로 바꾼 후 건축물로 개발한 다음 부가 가치를 높혀서 팔자라는 의견으로 단순 매매로 결정나는 집안 회의를 바꾼 일이 생각난다
보일러 개발 과정 중에 건축업 경험자인 내게 개발 계획을 큰집 형님이 수 차 물었었지만 나는 그때만해도 보일러 외적인 세상사에는 그리 관심이 없었지만 소기의 목적을 이루고 개발 정점에 도달했다는 판단에서 이젠 세사사가 눈에 들어오는 거 같다
물 새는 방들 위 베란다 부분에 고인 빗물들이 방 안으로 스며드나본데 나는 그댁 작업하면서 간단하지만 후탈이 없는 방법으로 비용 요구없이 처리해드릴 것이니 조금 기다리시라했다
먼 거리를 언급하면서 연신 송구해하시는데
이런 분들이 있는가하면 저단열 문제를 옥상 누수로 잘못아시는 분 부름을 거절치 못하고 근린 건물을 방문해서 해결책을 제시했더니 그댁 역시 특수한 사정이 있지만 그러한 집안 우환을 생각해서 거절하지 못했지만 나는 부실 건축으로 고통받으시는 그댁 주인 아주머니분 비용 송금 제안을 뿌리치고 점심을 대접받은 자리에서 어떠한 말 한마디도 남기지 않고 돌아선 적이 있다
인터넷 글을 통해서지만 절대 신뢰를 보이시는 여주 건축주 분과 이곳 양양 분
건축주 초기 소신과 주관은 건축에 앞서 여러 방면으로 시험 당한다
휴맨 건축 시공법이 처음과 달리 문제거리로 전락되기도 하는 등 건축주가 초지를 유지하기에는 여러 방해 요소들이 적지 않게 등장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부실한 단열의 결과로 인해서 집안 여기저기에서 곰팡이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휴맨 처방을 열망하시는 안 주인 분과는 달리 두번이나 현장 방문하고 옥상 누수가 아닌 저단열에 의한 결로에 이은 곰팡이 발생과 외단열과 마감까지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점심 식사 자리에서 마치 노려보다시피하는 눈초리가 식사 자리에서까지 여전하고 업자들에 대한 불신을 피력하는데 거의 적개감 수준이다
그 대단한 모욕과 모멸감을 견디기가 어려웠기에 송슴해 드리겠다는 주인댁 사모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상처받은 존심으로 마음이 엄청 상햇다
메일에 의한 시방 내역을 보내 드린다는 제안에 사위분은 단호하게 "아니요"
도장 찍어야한다면서 또 재방문하라는데 그 대단한 불신에 대한 참을 수없는 모욕감에서 그 사위분에게
"나는 내 보일러를 선입한 분들 중에 비교 우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드렸는데도 몇 번이고 불신을 보이시면 판매 거절합니다"
"그중에 선입 받은 돈 돌려 드리기도하면서 판매 거절한 적이 몇 전이나되는데 950만원 돌려드린 적도 있습니다"
그말을 남기곤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돌아 오는 차 안에서 사위분 전화가 왔다
"제가 바빠서 못할 것 같습니다"
그 다음날 우환이 있는 댁 근심을 잘 알면서도 집주인이자 그 사위분 장모님께서 전화가 왔지만 나는 그 전화를 받을 수가 없었다
신뢰하시는 장모님과 불신을 넘어서 적의에 가까운 업자 경멸감을 나타내는 사위분...
비가 내리는 고속도 상에서 나는 장애를 가진 그댁 따님과 그 따님을 간병해야하는 왜소한 어머니가 21평 공간에서 용변 처리와 목욕까지 뒷바라지하기에는 맞지 않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간병을 위해서 식당업을 그만둔지가 오래이다보니 수입이 없는 생활에 대한 근심어린 말씀을 떠올리면서 나는 저비용으로 따님 방을 키우고 그방에 딸린 욕조를 낮춘 집으로 신축할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드렸다
기간제 교사로 재근무할 정도로 건강이 좋아졌다는 양양의 따님
그런데 어머님 말씀하시길
"우리 딸이 사장님 꼭 뵈었으면 하는데 거리가 멀지만 식사 꼭 좀 하고 가세요"
나는 숟가락도 들지 못할 정도로 병증이 대단했던 그댁 따님이 속초의 어느 횟집에서 구김살 하나없는 환한 미소로 대하면서 휴맨을 추켜주시는데...
따님이 이름을 밝히면서 불편해하지 마시고 이름을 부르시라는데 단 3시간만에 마비된 후 그 엄청난 좌절을 겪었을테지만 이제는 조금도 그러한 모습이 보이지 않는 따님이 이사할 그집에서의 모습이 자꾸만 그려지기만한다
부모님 두분과 그댁 따님
따님은 휠 체어로 계산대로 잽싸게 가시더니 나를 위한 대접으로 발생된 비용을 치루신다
선생님으로 복직한 그 따님이 식사비를 치루시고 그리고는 선물로 속초 특미라면서 닭강정까지 ...
비가 내리는 고속도 상에서 나는 장애를 가진 그댁 따님과 그 따님을 간병해야하는 왜소한 어머니가 21평 공간에서 용변 처리와 목욕까지 뒷바라지하기에는 맞지 않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간병을 위해서 식당업을 그만둔지가 오래이다보니 수입이 없는 생활에 대한 근심어린 말씀을 떠올리면서 나는 저비용으로 따님 방을 키우고 그방에 딸린 욕조를 낮춘 집으로 신축할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드렸다
밤 12시 반에 800여 키로 달려 동네에 도착하고는 그댁 환경에 맞는 구조를 그려봤다
2시가 넘은 시각이지만 건축으로 공장을 비운 사이가 궁금하다
그래서 새로이 진행 중인 휴맨 볼러 작업 내용들 살펴보고
담날 레이져 공장으로
1천여도 고열에도 견디는 310S 강으로 분사구 만들기
모듈화로
착탈식으로 관리 효율을 생각한다
보일러 신축, 팽창에 대응하는 지지 환봉을 6티 철판 60mm 폭으로 변경함으로써
볼러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2차 스라브 여주 현장
비닐 걷어내보니 크랙 발생이 거의없고 양호 수준~
30mm 철근 지지대 부분은 요렇게 콘이 내려앉으면 크랙 발생
만약에 바이브 사용치 않앗다면 폭삭 내려 앉앗을 것
비져 아온 철근은 철근 지지대 중간을 표시하는데 이 부분 로이 포그니로 1m 너비로 덮어서 지지대를 통한 열교를 최대한 방어하기 위한 표식~
먹 놓는 목수는 고향 내 친구
무릅이 좋지 않아서 일을 거의하지 못하는 내 친구는
어릴 적 내 가방 모찌 노릇에 수시로 이유없이 휴맨에게 얻어 터지곤했는데 그럴 때 마다
황소만한 눈망울엔 고통과 원망이 뒤섞인 젖은 눈망울로 나를 쳐다보기만했지요
나이 들어서 어린 날의 내 행패에 대한 뒤늦은 죄책감에서 나는 원평동 이층 골방에서 저지능 아내와 함께 살아가는 냄새나는 골방에 먹을 것 잔득 싸들고 찾아들었어었고 ...
종종 술밥 사면서 입으로는 차마 지난 패악질 말로 못하고 말없이 가슴 아픈 내 죄씻김으로 대신하곤햇지요
아직도 순딩이인 내 친구 광을이는 원평동 골방에서 어린 아들을 잃어었고 내가 볼러에 미쳐서 수입도 안되는 재작년에는 밥도 제대로 짓지 못하는 아내마저 잃었지요
그날 나는 1년에 한 번 모일까말까하는 고향 친구들 모임에서 그 사실을 친구들에게 알렸더니 다행스럽게도 내가 골조 건축을 했던 강동 병원 영안실로 문병을 갔었지요
수십번 변경된 도면
그럼에도 나는 옥싱 계단 진입구 위치 수정을 요구했다
그래서 다용도실을 낮게 관통하는 계단의 위치를 또 다시 수정
그래서 다용도실을 낮게 관통하던 계단을 다용도실 벽으로 붙여서 옥상 출입구 방향도 서쪽 여유없는 공간에서 동측 넓은 공간으로 위치하게되었네요
그런데 작업 중에 자꾸 바뀌는 구조 변경으로 창호 사이즈를 변경해야한느 등 이미 발주된 자재를 재발주해야하고 조적 작업 중에 자리를 비우루 수없게 되지요
3층 건물
휴맨과 자리바꿈
휴맨보다 전폭은 200mm 더 넓고 높이는 500mm더 높고 전장은 700mm 더 길지만
휴맨 출력에 비하자면 무려 1/10 수준이다
농담이 아니라 앞서 보일러 열 대가 덩치가 훨씬 더 적은 휴맨 볼러 1대에 미치기도 벅찰 정도로
휴맨은 수온 상승이 열 배 이상으로 빠르다
휴맨 볼러 영입하신, 건축업하셨다는 집주인께서 저녁 식사를 대접하겠다면서
돌 바구니를 보면서 휴맨 공기열 난방법을 적용한다면 대단한 난로로 급변신하리라는 ...
시도대도없는 이상한 발상은 이곳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반드시 실행해 볼것이고 거대한 열 저장고를 바닥에 설치한 후 난방이 필요한 대형 연동
시설 하우스에 적용해 볼 것입니다
친구 광을이만 보면 어린 날 소 눈처럼 말없이 껌벅거리면서 원망 가득한 눈물젖은 커다란 눈망울이 잊히지가 않는 고통으로 맘이 편치가 않네요
비볼러 팔고 12만원이나하는 해신탕 대접받앗으니 궝 먹고 알 먹기다
광을아 니는 친구 잘난 덕에 이래 조은 음식 대접받는기다
마이 무라
남반장 사람 지대로 봐라
전국 어디를 가도 휴맨 칙사 대접들 하시는데 나 우습게 보지말고 기본 대접 좀 해라
새벽 4시 반에 용인에서 공장으로 달려온 다음 레이져 공장으로
4년 내내 지속되는 휴맨 고민
이분이랑 지금까지 볼러 50대 이상 각기 다른 것으로 만들고
돌아서면 도 다른 구조로 샘플 독촉하고
그래서 나를 거머리 정도로 생각하시는데 나는 이날 발송된 어던 문자 보여 드리면서
"사장님한테만 내가 인기엄고 우습게 보이지만 사실은 목사님들 나를 엄청 조아하십니다"
이분 독실한 기독교 신자분이사보니 이러한 휴맨 자기변명질에 약하시지요
레이져 업체 사장님께 너스례~
사장님 제가 사장님한테는 인기가 없지만 전국의 목사님들 저 엄청 좋아하십니다
독실한 신자이신 사장님 그 고난에 대한 자기합리화입니다
그런데 김천에서 장애우 시설을 건축해 달라시는 목사님께서 보내 주신 도면들 검토조차 못하네요
요 그림은 여주 주택의 냉각용 급기 그릴입니다
일단 요거부터 부탁하니 스텐리스 2티가 엄단다
그래서 3공단에 2티 오열 1장에 운임 부담조건으로 발송하라니 40만원 넘네
다시 본론으로
세상에엄는 휴맨 볼러지만 나는 아직도 또 다른 휴맨을 제작한다
alc가 2시에 도착하는데 레이져 공장에서 지체하다보니 시간이 딸린다
1톤차 맥시멈이 140도 초반인데 과속 스티커 각오하고 달려서 도착 예상 시간 30분 앞당겼다
25톤차가 진입 몬한다기에 같이 온 5톤차 기사에게 10마넌 주고 소운반시키곤
지게차 거리 멀다고 징징 대민서 27마넌 주라한다
헐 완죤 강도넘이네
스티로픔 50미리 네 겹에 30mm 로이 포그니가 무거운 ALC 빠레트에도 불구하고 2차 기초 스라브 10/13/16/22 미리 철근 힘에 의해서 1주일 정도 양생에도 실크랙도 발생치 않았다
ㅅ성질 지랄맞은 남반장이랑 둘이서 밀고 땡기면서 디지라
한 이틀 어깨가 뻐근했다
공장 뒷동네에 건축되는 상가 주택 건물 설계도 상의 차 내려가는 길에 황간의 휴맨 상요자분댁에 들려서
콘트럴 이상 작동을 고쳐 드리러 가는 길에 양양의 특수 상황인 그댁에 배치도를 생각한다
그런데 스치는 발상을 잡아 두고자 길가에서 낙서질
근데 요거는 여주 구조가 넘 힘들어서 보다 빠르되 고단열 가능한 바닥 단열의 방법을 기록한다
말하자면 여주 무식무모한 공정으로 추가 비용 600만 이상 발생에 늘어나는 공기를 양양의 주택에는 달리 적용하기 위한 꼼수 찾기를 굴리하던 중에 찾아온 어떤 영감을 잡아둔다
그런데 진행 중인 볼러 구조도 다르게 수정해본다 ㅎㅎㅎ
휴맨 본능이다
장애를 가진 딸을 8년 간병하신 어머님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수지침 봉사를 하시는데 그분들에게 따님을 노출시키기 싫어서 1주택이되 독립된 공간을 필요로하십니다
그래서 나는 800여키로 주행 끝에 울 동네에 도착해서 그러한 소망을 꺼려하시는 어머니께 숨기시지 마시고 말씀하시라해서 그러한 꿈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사용할 독립된 공간에 주방을 기본으로 여유 공간으로 발코니를 준비하고 어머니 공간에 따로 화장실을 만들었다가 제한된 30평 공간에서 화장실 면적과 출입을 위한 손실 공간이 많아지기에 어머니 공간에서 내실과 화장실로 통하는 복도를 만들고 또 그곳에 문을 설치해서 따님이 사용하는 공간으로 소통 가능한 구조도를 그려봅니다
집중이 잘 되는 동네 포차에서 이 그림으로 윤곽을 다듬기까지 닭발 1접시에 추가 반 접시와 맥주 3병이 필요했다
한 겨울에도 반팔로 거주 가능하되 기름값은 겨우 5만원이면 충분하다
이미 여주에서 시작되었다
그래서 나는 이 주택에 휴맨 볼러 사용을 만류했다
다음날 9시반에 진평동에서 24시 편의점을 운영하시는 최사장닌 내외분이랑 공장 건너에 있는 엔제리너스 커피 숖에서 계획 도면 점검하기
이분은 오로지 인터넷 정보만으로 휴맨을 컨텍하셧는데 이날 처음 조우다
나는 아들도 동석시켰는데 이 자리에서 최사장님 사모님 말씀하시기를
"우리 아저씨가요 사장님 글 잇잖아요
혼자서만 보는 것이 아니니고요
저보고도 보라고 들이 대면서 장난이 아니라예"
그러면서
"사장님 왜 여주 공사하는 거 안 올리세요?"
나는 미공개로 저장해 둔 여주 작업 상황을 스맛폰으로 보여 드리면서 돈 받고 먹튀하는 업자류로
의심 받을 수도 잇구나하는 생각에서 후속 공정들을 올리야 것다 생각했지요
근데 처음 본 분들께 내가 내민 도면 검토를 끝내고는 헤어진 이날 밤에 쪽지로
"사장님께 부탁 드립니다..."
새벽에 여주 현장으로 갓더니 비기와서 조적 작업 불발이다
그런 차에 최사장님 완선도면 부탁하시기에 다시 내려가서 건축사랑 도면 완성하곤 나는 다음날 새벽에 조적 작업을 위해서 여주로 떠나고 도면은 건축주분께 대리 전달해 드렸는데 이틀 째 조적 작업 중에 결정햇으니 내일 게약하자신다
그러니 오늘이다
그래서 1층 상가 50평에 2층 주택 30평 건축에 대한 계약서를 준비하는데 아울러서 상가 역시 여름철에는 에어컨이 그리고 겨울에는 난방기가 불필요한 고단열의 방법을 찾느라고 머리를 굴리는 중이다
건축주분 수시로 변경하시는 바람에
1200 길이나 되는 Casement 창은 화장실 내부를 노출시키기에 600 사이즈 Awning 창으로 휴맨 직권으로 수정하고 동측의 내실용으로는 커튼이 가능하니 그대로 허용했다
그런데 다용도실에 장착 불가능한 1800 시이즈 Slide 창은 600 가로 폭인 Casement로 바꿨다
그런데 밖으로 옆열기로 벽 밖으로 돌출되는 창이기에 다용도실에서 데크로 향하는 문에 간섭받게된다
헝 타잎으로 최종 수정하든가 아님 다용도실 문 열리는 방향을 바구등가해야한다
조적 시작~
남반장, 톱 다이에 합판 깔아라
이런 거까지 꼭 시키야하냐?
남반장 차에는 어제 휴맨으로 개체된 앞전의 보일러가 실려있는데 이젠 나도 대표 모델이 확정되엇으니 이러한 표지판으로 고객 써비스에 충싱해야한다
헐
생수사러 갔다 왔더니 창 개구부를 그냥 조적해버렸네
우리가 둟어야한다
마칠 즈음에서 비가 내리는데 나는 양양에서 이곳을 방문하신 두분 배웅하고는 지난해 휴맨 예스 3 설치하신 상주 화동으로
그런데 휴맨 현장 방문을 원하면서 주소를 부탁하시지만 나는 거절한다
자랑함이 치기로 여겨지기도하지만 건축주 분은 홍보용 자청하시지만
내 영업 목적으로 불시 방문하는 분들로해서 건축주분께 결례 드리가가 싫어서이다
하지만 양양의 두 내외 분은 어쩔 수가 없었다
비를 맞아가면서 36키로나 된다는 무거운 블럭으로 조적을 마무리한다는 팀장께 나는 감사의 뜻으로 30만원을 건네 드렸다
일당 작업이 아니지만 이분들 이틀 간의 점심 식대 역시 내가 부담했다
마칠 즈음에서 비가 내리는데 나는 양양에서 이곳을 방문하신 두분 배웅하고는 지난해 휴맨 예스 3 설치하신 상주 화동으로
2년 이상 사용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1년에 2~3대씩 고장 내는 분들은 늘 그렇듯이 고장 내는 분들이 그 고장을 반복하는데...
튜브 멍만 청소하지 마시고 댐퍼 부분과 배풍기는 물론이고 배풍기가 수납되는 배기 하우징까지
그렇게 당부하면 다 잘했다하고 되례 역정내신다
그렇게 모든 부분 소제 제대로했다고 하신 분
방문해보니 급기구들이 거의 막혀있다
급기 부족으로 고온 연소가 저온 미연소로 지속되면서 배풍기 고장을 부른 것이다
나는 배풍 하향의 강점들이 분면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문제 발생으로해서 주택용으로 송풍 하향으로 방향 전환한 것이다
송풍 하향의 경우 사후 문제를 신경쓸일 거의없기 때문이다
신문지 1장으로 착화가 가능하고 배풍에 근접하는 연소 완성도를 위한 송풍 하향 끊임없이 진행 중이다
패시브 하우스 수준의 고단열 주택은 목적하는 바에 달하는 단열재 두께도 중요하지만 끊김없는 기밀 단열이 반드시 수반되어야합니다
그러나 끊김없는 단열의 방법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기초 스라브 모서리 부분은 벽체와 단절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단열재 틀어지는 부위는 외부 단열 로 교차 단열? 단열 로 처리하지만 기밀 단열 과는 상당한 격차가 있습니다
여주의 주택 건축을 의뢰받고 나는 단락부 없이 연결 단열의 방법을 찾느라고 유학산 일대 카페들을 전전하면서 연습장에 그 방법들을 구상했었지요
그래서 찾아낸 것이 단열재가 습기를 받지 않는 높이로 1차 기초 스라브 를 타설한 다음 50mm스티로폼 4겹을 깔고 그위에 로이 포그니 30mm를 다시 한번 더 깐 다음 13!,10mm상하 부근 배근에 모서리 부분 바닥은 16mm 로 상부근 위에는 22mm를 각 3대씩 보강한 후 2차로 바닥 스라브 타설했습니다
1주일 정도 양생 기간 후에? ALC 블럭을 그위에 빠리트채로 올렸지만 예상했던대로 미세 크랙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바닥 단열재 3*6사이즈 마다하고 멀리 영천 소재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필요한 운임을 부담하고 4*8사이즈로 주문한 것으로 역시 접합면으로 발생하는 열교 최소화를 위해서입니다
고단열 주택에 지열에 의한 습기를 적용한 것은 다소 무의미할테지만 모험과 관행을 싫어하는. 휴맨 실험적 탐구심 발로니다 보일러 실 급기 역시 지열에 의한. 10도 때 산소 공급으로 겨울철 영하의 기온에서도 영상의 외기. 공급으로 보일러의 효율 증대와 함께 보일러실 역시 한 겨울에도 20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고단열 은 기본이지만 태양 복사열 이용으로 봄여름가을겨울 중에는 온수와 난방을 70% 이상을 해결하는, 패시브 와 제로 E. 하우스가 단열에 집중하지만 무연료 이용으로 적극적인 난방을 도입하는 Actlv house 가 여주 주택의 최종 지향점입니다
이중 방열관에 무려 400mm나 되는 바닥 축열층은 1회 보일러 가동만으로도 5일 이상 난방이 유지될 정도로 축열. 체적으로인한 방열 시간이 오래 지속될 것입니다
비록 축열량이 빈약한 단열 블럭읻지만 외단열로 인한 벽체 낮 시간 때 축열 효과는 바닥 축열층 과 의 시너지로 무연료 난방에 근접하리라 생각합니다
엑티브 하우스를 지향하지만 몰탈 반죽에 ~EM 배양액을 첨가하고 100년 수령 이상인 편백과 초다다공질체인 규조토와 맥반석 분말 등의 독성 물질 중화와 그를 넘어서 소거 능력 타지 있는 생리활성 물질들을 적극 사용해서 친환경을 넘어서 고지혈증을 개선함으로써 혈류와 혈행네 기여하는 기능적 주택까지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2차 기초 스라브 230 t 그 위 2중 방열관 포함해서 또 다시 170mm의 축열층이 형성되는데
겨울철 낮 시간 대 흡열한 다음 그후의 방열이 관행 주택에 비해서 몇 배 이상 지속될 것입니다
4*8과 3*스티로픔의 크기 차이
접합면 최소화를 위해서 가까이서 무운임으로 필요할 시에 공급되는 3*6 스티로픔을 마다하고 멀리 경북의 영천에서 운임 24만넌 불필요하게 발생시키고 후속 공정에 사용될 자금을 미리 사용하는 미련은 업자분들 절대로 따라할 필요는 없을 듯하네요
em 원액
em 배양 물통
250 t ALC 외벽에 바닥과 연결되는 로이 포그니는 30mm 두겹으로 밀봉 단열되는데 천정과도 끊김없이 연결된다
값비싼 로이 포그니 역시 최초 20mm 2겹에서 비용 추가 요구없이 30mm 2겹으로 변경했지만 휴맨처럼 250 T ALC 사용하고도 30mm 두겹을 사용하는 미련은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평단가 600만원 이상이라면 시도할만합니다
3종의 방수제
발수제 1종 포함해서
콘크리트 전체를 방수시킨 것이다
지붕이 평 스라브라면 옥상 스라브만 구체 방수제를 필수 사용하시되 이 역시 여타 부위에는 휴멘같은 미련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지열 에어컨인 셈이다
고단열 주택에 불필요할테지만 휴맨 상상 욕구 충족을 위해서
양양에서 방문하신 두 분께
1주택 2공간에 대해서 설명 드렸는데 볼러 팔아야지 설치해야지 사후관리해야지
집지어야지 건축주 분 상황에 맞는 설계도 그려야지 ㅎㅎㅎㅎ
방수된 콘크리트 스라브
발수 블럭이 불필요할테지만 빗불 혹은 흠습 방비할테지만 그래도 방톡 작업 시 흡습에 대비해서
스티로픔 기준 150mm 이상이면 휴맨처럼 2중 방열관이거나 축열층을 그렇게까지 할 필요 없답니다
휴맨처럼 하지 않아도 하루 1회 보일러 가동만으로 종일 난방이 유지됩니다
첫댓글 휴~~~
다 읽을려니 눈아프네
나도 가을에 창고짓고 방들여야 하는디..
가을 지나서 내년 봄에 하먼 내가 좀 도와 드리져
불 한번만 때먼 열흘 난방되는 고단열 공법으로~~
형님 사진이 너무많아요
4장씩 모아서 편집하는 어플 많은데 사용방법을 쪼메 배우셔요
무지 바쁘게 다니시네요
기온이 자꾸 내려가니
밤에 이블차지말고
잘덮고 주무세요.
아고
그러네요
4장씩~~
오늘 상가 주택 계약했답니다
마이해야 목사님 건축에 마이 기여하것지요
허허
여주불시방문할려했는데
접어두고
세상에서제일바쁘게
다니시네요
이왕요리하시는것
송이도듬뿍올리시지요
저단열에 의한 결로에 이은 곰팡이 발생과 외단열
이게 왜 친숙하게느껴 질까요
이젠 날씨가 에법 서늘하네요
추위 마이타는 송여사를 위해서 우선 작은 방 하나라도 단열해 드리까 시프요
집짓기의 본질은 단열이라는 것
저단열 주택에서 오래 고생하신 분들은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