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서는 바르셀로나는 영입도, 매각도 사실상 아무런 움직임을 보일 여지가 없다. 구단은 현재 갖고 있지 않은 1-1 영입 규정에 도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구단은 바르샤 비전(Barça Vision)으로부터 받는 돈과 의류 브랜드와의 재계약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돈을 얻기 위해 노력 중이다. 바르샤가 그 일을 한다면, 선수단의 개편을 잘 이룰 생각이다.
그러나, 현재 그 시나리오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최근 몇 주 동안, 데쿠 스포츠 디렉터는 구단의 상황과 이적시장이 어떻게 제시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여러 선수들과 대리인을 만났고 구단이 FFP를 갖지 못한다면, 구단은 영입할 수 없을 것이지만 그들을 보증으로 대체할 수 없기 때문에 큰 매각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데쿠 디렉터는 서로 다른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지만 영입하기 위해 무엇에 의지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고 FFP 없이 구상하는 시나리오는 현재와 상당히 유사한 선수단이다.
주안 라포르타 회장과 임원들 모두 1-1 규정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이번에는 라리가가 자신들에게 최대한 도움을 줄 것이라는 느낌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