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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의 최종 승인도 받기 어렵다. 국제 친선경기의 경우 협회의
승인이 필요한데, 경기까지 한 달도 남지 않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일정 조
율도 불가능하다. 지난해 여름에도 김민재, 이강인이 뛰던 나폴리와 마요르카
가 급하게 방한을 추진했다가 K리그 일정과 부딪혀 성사되지 못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