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용호동 "자이"아파트 (34평) 구입할려고 부동산을 통해 직접 알아본 내용인데,,,</P>
<P> </P>
<P>일단 제가 본 곳은 3군데 입니다. (34평은 304동 밖에 없음 , 14층, 20층, 28층)</P>
<P>1. (14층, 20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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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매매가 (2억 5천 897만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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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각종 세금 (6,733,220원) - 매매가의 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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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샷시비용 (7,535,000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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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중도금 이자 (15,000,000) - 부동산 말로는 p가 없는 대신 중도금 후불이자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거래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P>
<P> </P>
<P>- 대출은 1억 5천 9백까지 가능 (하나은행, 금리 6.66%) - 개인 명의의 집이 몇 채인가 따라 다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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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의 경우 이미 2채 이므로 1억 5천 9백까지만 가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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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28층)의 경우 - 모두 확장이 되어 있으므로 매매가만 3억.(이 분은 돈이 그렇게 급하지 않으신 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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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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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부동산에 따라 다르나 저층의 경우 P가 없는 반면, 고층의 경우는 아직까지도 500~1000까지 P를 요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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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 4월에 입주해서 이미 5월, 6월 월 100만원 정도 이자를 납부하고 있어서 매입자가 투자 목적으로 구입한 경우,</P>
<P>많이 부담감을 느끼는 있다고 들었으며, 6월 30일이후 부터는 연체이자가 붙는다고 합니다.</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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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 부동산 측에서는 100% 분양이 되었다고 하나, 알게모르게 꽤 미분양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P>
<P>(근데 아파트 측에서 "미분양 세대 특별 분양" 뭐 이런 플랭카드를 붙이지 않고 부동산으로 분양을 위탁하는 경우도 있나요?</P>
<P> "미분양 세대 특별 분양" 이런 플랭카드 붙일 경우, 아파트 이미지도 그렇고 해서 일부러 저렇게 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 것 같은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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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 제 견해로는 용호동 "자이"아파트의 경우, 아직 가격 거품이 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P>
<P>아직 매립지에 뭐가 들어 설지도 모르고, 뭐 저층의 이마트가 들어서서 바다 조망권이 유지 된다면 다행이겠지만,</P>
<P>고층 건물이 들어서 버리면,,,조망권이 많이 좁아질 듯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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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자이를 구입할까 말까? 메트로 시티 32평을 구입할까? 무척 고민중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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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평형의 경우 입주가 거의 6-70% 되었는데, 미분양이라니요. 최저층인 2층도 입주를 거의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층은 매물이도 거의 다 나갔다고 하던데요. 6월 이후 연체료가 붙는 건 맞으나, 계속 기다리다가는 원하는 매물은 없겠지요. 거래 되고 나면 2년은 기다리셔야 원하는 물건 나올겁니다.
이삭님...이 분 질문이 자이에 대한 거라서 구태여 저도 답글을 달진 않았지만...님은 좀 오바하시는 것 같네요. 제가 한화꿈에그린에 관련한 내용이라서 댓글을 답니다. 입주율이 훨씬 좋다는 것은 님이 어떻게 조사하신 건가요? 저는 한화꿈에그린 입주한 동호수까지도 알고 있는데... 그리고 원 글쓴이는 38평 문의도 아닌 34평 문의인데...
동해바다님이 조경에 관한 글을 지우셨네요...조경도 자이가 꿈에그린보다 못하네....하시면서 비교하시길래... 그건 다 주관적인거라.. 글 올렸습니다. 메트로 중앙공원 조경보다 자이가 더 좋다는 분도 (메트로 사심) 계시기 때문이죠...당신아파트보다 우리 아파트가 더 좋네~ 이런 류의 글은 앞으로 좀 삼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무시해버리기엔 좀 심하다 싶은 생각이 들어 한마디 올리겠습니다..동해님이 정확히 뭘 속이셨는지? 그리고 터트릴 게 뭐길래 동해님 인생이 끝나는 건지? 그리고, 아파트가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강매가 가능한 건지요?? 실제 님이 투자목적으로 꿈에그린을 동해님께 소개받아서 샀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만...정말로 동해님이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법적으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님 댓글은 마치..동해님이 사기꾼이나 되는 듯한 말투네요...
페가수스님! 너무 말을 심하게 하십니다. 피눈물... 인생끝난다니요? 저 개인적인 견해로도 동해님의 꿈에그린에 대한 애정은 눈에 띄지만 그렇다고 객관적 자료가 결여된 무조건적인 비호는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동해님이 제발 이 글를 안보시길...만약 동해님의 권유 혹은 강요?로 심각한 피해를 입으셨다면 당사자간에 협의하시든 법적으로 해결하시고 그 때 가셔서 결과를 여기 올리시든지 하세요. 이런 식으로 확인되지 않은 의견을 인터넷에 올려 사이비화, 매도하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건전한 토론의 장이 되기 위해서라도 이글을 삭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좀 심한 말씀이네요 저희 친정도 동해님 도움으로 꿈에 그린 샀는데요 물론 그 당시 자이도 생각했었구요 하지만 저희는 꿈에 그린을 선택했어요 누가 사라고 해서 사서 피눈물 흘린다 이건 아닌것 같네요 그 비싼 집을 사면서 추천은 할수 있지만 선택은 본인이 하는건데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저 오늘도 친정에 갔다왔는데 참 좋더군요 부모님들도 잘 샀다 하시더라구요
페가수스님 막말이 쪼매 심하네요 꿈에그린에 전 재산 걸고 왔는데 그렇게 싸가지없이 말하시면 우짤라고 그랍니까? 그리고 동해바다님은 제가 좀 아는데..... 페가수스님 무슨 근거로 동해바다님을 생 매장 시키는 발언을 하십니까 ? 그런 위험한 말씀을 함부로 놀려대면 큰일납니다/ 근거없는 사실로....... 일방적인 추측의글로 .....함부로 혓뿌리 놀려대면 큰일납니다 페가수스님 혓뿌리 빨리 거두도록 하시어요 /
이삭님이 댓글을 지워버리셨군요. 원 글의 질문이 하이츠자이인데 이삭님이 갑자기 꿈에그린의 입주율이 어떠니 하시면서 언급하다보니...그 부분은 질문자가 물은 사항도 아닌데 뜬금없이 한화를 거론하셔서 일이 이상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자이 입주자 분께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자이관련 그 부분은 제가 정정을 하겠습니다. 노아의 방주님과 행복한 여자님 외 몇 분들도 과다한 반응을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감정적인 댓글을 삭제 부탁드립니다. 자이나 한화는 지금 입주중에 있고 예민한 부분이 서로 좀 있습니다. 아시는 바대로 새로 생긴 부동산에서 엄청 협박성 회유로 마이너스를 종용하고 있는데...큰 평형이나 저층, 동향은 두 곳
첫댓글 메립지 보다 메트로 났지 않나 싶네요
메트로도 매립지인뎅~~~
자이 3억: 매트로 2억 (전용면적 같음)===> 매트로를 추천합니다/저평가 되었으므로 앞으로 상승분을 기대합니다
근데 부산의 아파트 특성상 5년이 지나면 거의 오르지 않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4번 6번 글을 보면.. 자이 사시려면 기다리시면 되겠네요.. 메트로 사실려면 오륙도 sk입주시기때가 좋지 않을까요?? 자이 입주땜시 메트로 가격 내렸다가 지금은 원래 가격 회복중이라는데...
34평형의 경우 입주가 거의 6-70% 되었는데, 미분양이라니요. 최저층인 2층도 입주를 거의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층은 매물이도 거의 다 나갔다고 하던데요. 6월 이후 연체료가 붙는 건 맞으나, 계속 기다리다가는 원하는 매물은 없겠지요. 거래 되고 나면 2년은 기다리셔야 원하는 물건 나올겁니다.
38평형은 80% 입주율입니다
그렇게 걱정하시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냥 전세로 사시는게 좋을듯...
새아파트라서 좋킨한데 자금여력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편하게 메트로를 구입하는게 어떨가요. 지금 저평가되어있는데 더 떨어지기야 하겠습니까. 해운대보니 작년다른고 올해 확연히 금액대가 엄청차이납니다. 고르다가 세월다가고 오르는 아쉽고 후회하게되지요.
사장님, 채종철 사장님 .. LG 가 아니라 GS 입니다 ..
옳은 지적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미분양없습니다. 저도 갈려고 관계자에게 물었으나 분양당시 벌써 분양완료 됬다고.... 저는 자금력만 된다면 자이에 한표
자이는 분양당시 거의 100%분양완료였습니다.
11월에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되는데 방향이 어떻든 자이에겐 호재입니다
서울사람들도 많이 알고 준비하고 있답니다. 부산의 베버리힐즈가 될만큼 타운하우스같은 고급주택단지로 개발한다고 합니다. 함 알아보세요. 들은얘기입니다. 부산 사람들도 분양많이 받아서 다들 부자되세요. 부산의 베버리힐즈= 명지퀸덤 + 요기. 저는 요기랑 아무상관없습니다. 저는 명지퀸덤 입주할것이라...
자이 조망을 가릴지 안가릴지가 . 음.~
자이 사고싶은데..왜 일케 울집은 안 나갈까요... 역시 집은 운때가 있어야 할듯.. 역시 판단은 본인이 하는거죠.. 저는 자이 한표듭니다. 조망권 가리던 간데 매립지에 뭔가 들어선다며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을듯 ...
매립지에 초고고급 타운하우스 들어설 예정이랍니다
쪽지를 확인해주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님도 참..비교 자체가 안된다는 표현 ㅎㅎ 참 웃기네요..
이삭님...이 분 질문이 자이에 대한 거라서 구태여 저도 답글을 달진 않았지만...님은 좀 오바하시는 것 같네요. 제가 한화꿈에그린에 관련한 내용이라서 댓글을 답니다. 입주율이 훨씬 좋다는 것은 님이 어떻게 조사하신 건가요? 저는 한화꿈에그린 입주한 동호수까지도 알고 있는데... 그리고 원 글쓴이는 38평 문의도 아닌 34평 문의인데...
저두 답글달까말까 망설였는데..."정확히"내지는 근사치도 잘 몰라서 걍 넘어갈랬습니다..동해님이 답을 해주시니 감사하네요...^^ 그리고...태클은 아니지만 음..좀 뜬금없는 댓글이란 느낌이 들어요..비교글도 아닌데 난데없이 꿈에그린은...^^;;
한화 꿈에그린 입주는 현재 550세대, 이번달에 600 세대가 넘어갈 것 같습니다. 총 세대수도 자이 1,149세대이고 한화는 1,564 세대로 한화가 훨씬 더 많습니다. 415세대가 더 많죠.
여기서 왜 꿈에그린이 등장하나요? 등장하려면 정확한 정보든지.. 것도 도 아니고. 덕분에 동해님이 수고많으시네요. 하긴 님 오버덕에 정확한 정보 알게되서 고마워해야하나요? ㅎㅎ
갑자기 왠 꿈에그린 쌩뚱맞긴///
한화꿈에그린은 입주가 자이보다 보름이 늦게 시작되어 기간도 짧은데 입주는 더 많이 했습니다. 개인별 사정이 있으니 입주가 빠르다와 늦다로 아파트가 좋다, 안 좋다는 건 아닐 것입니다.
나무만 많이 심어놨다고 좋은 조경이랄 수 있나요? 자이 조경은 고급스럽습니다. 품격이 느껴집니다....
동해바다님이 조경에 관한 글을 지우셨네요...조경도 자이가 꿈에그린보다 못하네....하시면서 비교하시길래... 그건 다 주관적인거라.. 글 올렸습니다. 메트로 중앙공원 조경보다 자이가 더 좋다는 분도 (메트로 사심) 계시기 때문이죠...당신아파트보다 우리 아파트가 더 좋네~ 이런 류의 글은 앞으로 좀 삼가했으면 좋겠습니다...
내용과 틀린얘기지만 한화 입주율이 얼마나 되는지요? 자이도 입주 유예기간이 6월30일이라서 지금 입주 엄청 하고 있습니다.
이삭님이 오버하시는 바람에 애꿎은 자이 입주민들과 꿈에 그린 입주민들이 괜히 기분 나쁘실 것 같습니다. 두 아파트 모두 지역도 다르며 비교할 필요없고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합니다. 다만 시기가 어려운 때 완공되었다는 안타까움이 있을 뿐... 왜 그러셨는 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무도 살고싶지 않은 아파트라................ 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열정(김태빈)님은 왜!! 하늘선물(김효성)으로 닉넴 바꿔서 이런 댓글 다시는거예요? 닉넴 바꿔서 댓글적어야할 이유가 있으신가봐요? 닉넴바꾸는것도 귀찮은 일이던데.. 진짜 궁금하네요. ^^
에헤이~ 고만들 하세요..또? 싸우시긋네...그래봐야 소모전입니다...첨에 이삭님도...좀 발끈~할 만한 댓글을 올리셨고, 동해님도..평소답지 않게 발끈~한 댓글을 또 다신거 같아요....그르쵸???? ^^ 서로서로 상대방 헐뜯어봐야 결국 누워서 침뱉기자나요..고만들...하십시당...^^
저도 별 의미없이 받아들였는데, 한화입주자들은 기분 안 좋으셨나봐요. 암튼 질문자의 취지와 달리 다른 논쟁이 되었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냥 무시해버리기엔 좀 심하다 싶은 생각이 들어 한마디 올리겠습니다..동해님이 정확히 뭘 속이셨는지? 그리고 터트릴 게 뭐길래 동해님 인생이 끝나는 건지? 그리고, 아파트가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강매가 가능한 건지요?? 실제 님이 투자목적으로 꿈에그린을 동해님께 소개받아서 샀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만...정말로 동해님이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법적으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님 댓글은 마치..동해님이 사기꾼이나 되는 듯한 말투네요...
페가수스님! 너무 말을 심하게 하십니다. 피눈물... 인생끝난다니요? 저 개인적인 견해로도 동해님의 꿈에그린에 대한 애정은 눈에 띄지만 그렇다고 객관적 자료가 결여된 무조건적인 비호는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동해님이 제발 이 글를 안보시길...만약 동해님의 권유 혹은 강요?로 심각한 피해를 입으셨다면 당사자간에 협의하시든 법적으로 해결하시고 그 때 가셔서 결과를 여기 올리시든지 하세요. 이런 식으로 확인되지 않은 의견을 인터넷에 올려 사이비화, 매도하는 것은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건전한 토론의 장이 되기 위해서라도 이글을 삭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페가수스님 운영자 부산촌넘 강민성입니다.쪽지를 보낼려고 했으나 수신거부로 연락을 취할 수가 없네요...연락부탁드립니다..
어이없는 소립니다..업계 종사하는 분들은 현재가치 + 미래가치를 믹서해서 소비자들에게 권유하죠..그리고 말그대로 업계이니 좋은물건을 소개해서 매출도 올려야할것이고요..만일 동해님이 님에게 없는 사실을 미사여구로 꼬드겨 강제로 팔았다면 몰라도 객관적 사실과 업계 전문가로서의 미래전망으로 권유했다면 권유와 홍보에 대해 구입 판단은 본인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린애입니까? 결국 제눈 찌르는 겁니다 이곳 카페에서 누누히 하는말이 어떤분들의 어떤얘기에도 결국 판단은 본인만이 하는거라는 얘기를 하는거 아닙니까? 왜 이러세요 도대체..
운영자 부산촌넘 강민성입니다. 페가수스님 내용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이런식의 댓글 보다는 운영진에게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에 대한 해명이 없을시 내용이 맞고 틀리고에 상관없이 강퇴되실 수 있습니다.
좀 심한 말씀이네요 저희 친정도 동해님 도움으로 꿈에 그린 샀는데요 물론 그 당시 자이도 생각했었구요 하지만 저희는 꿈에 그린을 선택했어요 누가 사라고 해서 사서 피눈물 흘린다 이건 아닌것 같네요 그 비싼 집을 사면서 추천은 할수 있지만 선택은 본인이 하는건데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저 오늘도 친정에 갔다왔는데 참 좋더군요 부모님들도 잘 샀다 하시더라구요
자이는 지금 이 시각 34평은 2층부터 고층까지 거의 전층에 불이 다켜져 있네요...부동산에 물을꺼 없이 밤에 직접와서 보시면 될 듯....
페가수스님 막말이 쪼매 심하네요 꿈에그린에 전 재산 걸고 왔는데 그렇게 싸가지없이 말하시면 우짤라고 그랍니까? 그리고 동해바다님은 제가 좀 아는데..... 페가수스님 무슨 근거로 동해바다님을 생 매장 시키는 발언을 하십니까 ? 그런 위험한 말씀을 함부로 놀려대면 큰일납니다/ 근거없는 사실로....... 일방적인 추측의글로 .....함부로 혓뿌리 놀려대면 큰일납니다 페가수스님 혓뿌리 빨리 거두도록 하시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동해바다님은 여기카페에서 조금은 다른사람 아닙니까?? 남의 명예훼손 운운하기 이전에 오늘 바다님 글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이삭님이 시초지만 바다님글도 자이 입주민에겐 정말 기분나쁜 글임에 틀림 없습니다 저도 조금은 흥분해서 글을 썼지만요...
이삭님이 댓글을 지워버리셨군요. 원 글의 질문이 하이츠자이인데 이삭님이 갑자기 꿈에그린의 입주율이 어떠니 하시면서 언급하다보니...그 부분은 질문자가 물은 사항도 아닌데 뜬금없이 한화를 거론하셔서 일이 이상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자이 입주자 분께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자이관련 그 부분은 제가 정정을 하겠습니다. 노아의 방주님과 행복한 여자님 외 몇 분들도 과다한 반응을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감정적인 댓글을 삭제 부탁드립니다. 자이나 한화는 지금 입주중에 있고 예민한 부분이 서로 좀 있습니다. 아시는 바대로 새로 생긴 부동산에서 엄청 협박성 회유로 마이너스를 종용하고 있는데...큰 평형이나 저층, 동향은 두 곳
다 좀 고전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입주가 계속 진행되면서 좋은 방향으로 될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둘 다 좋은 아파트이고...다만 정치적인 문제나 유가 등의 심리적 요인으로 조금 소강상태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