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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선
할렐루야~ 한경연 목요기도문 올려드립니다.
우리 소자들의 신음과 같은 기도까지 모두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함께 기도합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2024년 3월 둘째주 한국경찰 기독선교연합회 목요기도회 기도문】
느헤미야 기도 8–다니엘과 같이 기도하라(다니엘 기도회 말씀 요약)
2. 하나님 나라(7) - 20231102 김인강 교수님
□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았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하여 많은 시간을 병원에서 보냈습니다. 또 대학교 1학년을 아파서 누워 있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반지하에 살았는데요, 햇빛도 안 들어옵니다. 성경과 기도를 하며 1년을 보내면서 제가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는 다리도 불편하고 이렇게 폐도 아프고 나를 지탱해 줄 경제력도 없고 또 내가 어떻게 될지 미래도 불확실한 저의 모습을 좀 보면서, 나의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매일 아프기만 한 저 자신을 보며 어떻게 하면 이 세상을 고통 없이 주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고 떠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그때 기록한 글 중의 일부를 읽어드리겠습니다. 『반지하방에 누워 있으면 그곳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발 소리가 잘 들린다. 재잘대며 달려가는 초등학교 아이들의 가벼운 발소리, 출근하는 여자들의 경쾌한 하이힐 소리, 말끝마다 욕을 집어넣어야 문장이 끝나는 중고생들의 거친 발자국 소리, 늦은 밤 술 한 잔 걸치고 비틀대며 퇴근하는 가장들의 외로운 구두소리, 그들은 매일 지나다니는 길 아래에 해가 닿지 않는 어두운 방에 누워 있는 나의 존재에 대해 알까? 아마 오늘 죽어 나간다 해도 모를 것이다. 내가 어디에 있든지 나를 보고 미소 지어주실 하나님을 모른 채 그곳에 누워 있었더라면 나는 절망의 무게에 짓눌려 영영 일어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봄과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다. 몇 개월 만에 처음으로 방에서 나와 바깥세상을 구경했다. 가을 하늘이 이렇게 투명하게 푸르렀던가?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황금 햇살이 이렇게 눈이 부셨던가? 뺨 위를 스치는 공기가 이렇게 가슴이 툭 터지도록 시원했던가? 세상이 그렇게 아름다운 줄 처음 알았다. 세상에서 고통 없이 숨 쉴 수 있고, 마음껏 태양빛을 즐길 수 있는, 그것보다 더 감사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너무 흔하고 평범해서 인식도 못했던 것들이었다. 그러니 나머지 것들은 더 말할 것도 없었다.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나는 가슴으로 체득했다.』
여러분, 저의 하나님은 제가 인생을 스스로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나타나셔서 사랑으로 충만한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창세기 15장 1절 말씀을 주셨습니다. ‘여호와의 말씀 환상 중에 아브라함에게 임하여 이르되 아브라함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며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그래서 내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그래서 내 인생은 하나님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고, 그분의 사랑 없이는 이 우주 창조의 비밀도 저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분의 사랑 없이는 제가 지금 살아있어야 할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사랑 없이는 제가 1초도 버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하나님 나라에 대한 약속 없이는 저는 이 세상에서 단 일각도 살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나의 영원한 기업이요,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인생의 외로움을, 그 외로움을 지닌 자들의 고통의 무게를 어느 정도 이해하는 법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전능하신 분이셨지만 그의 무한함을 시간과 공간의 제한 아래 구속하시고, 몇 십 년 후면 흙으로 돌아갈 이 나약한 육신 가운데 그분의 무한하심과 전능하심을 담아 나와 같이, 나처럼 외로워하고 나처럼 괴로워하며 밤을 지새는 작은 아기로 오신 예수님의 겸손을 배우라고, 야훼의 하나님은 나에게 그 수많은 질문과 가슴 아픔을 허락하셨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목요기도회 집중기도문
★1. 범죄와 재난, 모든 위험으로부터 이 나라를 지켜 주시고 저희 경찰이 국민을 보호하는데 잘 쓰임받게 하옵소서.
조직개편 등 경찰의 변화와 발전을 주님께서 친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2. 모든 경찰관서에 선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예배와 소그룹과 연합(목요)기도의 삼겹줄로 승리하여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각 시도청 연합예배가 회복되고 부흥되게 하소서. 보냄받은 곳에서 하나님 주시는 능력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복음의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의 구원에 참여하는 추수하는 일꾼 되게 하시고, 다음세대 믿음의 동역자들을 보내주시옵소서.
- 현장실습을 마치고 졸업을 앞둔 신임313기, 중경 교육중인 314기, 화요일 합동임용식을 마치고 파송된 후보생 72기, 경대 40기, 변호사·항공경채 12기, 경대 교육중인 치안정책 49기, 후보생73기, 경대41-44기 가운데 예배자를 세워주시고, 복음의 능력을 누리며 선교사적 삶으로 사역을 준비하게 하소서.
★3. 이 땅에 긍휼을 베푸사 위정자들을 고쳐주시고, 그리스도인의 헌신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되게 하옵소서.
- 대한민국의 안보와 평화를 지켜주시옵소서. 다시는 서로 총칼을 겨누는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옵소서.
- 북한 동포들의 지난 70년간의 눈물을 이제 닦아주시고 신앙의 자유가 회복되고 복음통일을 준비해 갈 수 있도록, 정치범수용소에서 고난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석방시켜주시고 복음이 널리 전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4.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국민들을 사랑하며, 반성경적인 정책을 펴지 않고 하나님께 귀히 쓰임받는 자들 되게 하소서.
- 우크라이나·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속히 종식되기를 복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샬롬이 열방 가운데 임하도록 기도합니다.
- 낙태를 허용하지 않도록 법이 제정되게 하시고 생명을 존중하는 대한민국 되게 하옵소서. 동성애자들에게 특권을 주며 사상과 표현의 자유,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는 법안이 폐기되게 하시고 교회가 깨어 기도하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과 어둠의 권세들을 물리쳐 주시옵소서.
1. ‘경찰은 경찰이 전도한다!’의 기치를 높이들고 나아가는 한경연 최기영 회장님과 저희들 하나님 기뻐하시는 뜻대로 빛과 소금의 영향력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3만명의 참 기독 경찰인, 3천개의 경찰 예배와 모임, 3백명의 참된 선교리더가 세워지게 하소서. 주 안에서 하나되는 연합이 증진되고 목요기도회와 SNS기도방 수겹줄의 금식과 기도의 불을 붙여 성령님의 권능으로 사역하는 경찰 선교단체들이 되게 하소서.
2. 교육기관에서 배출되는 신임 예수경찰 정착(선교회 연결 프로젝트)을 위해 중앙학교․경대-인재원․수연-일선 선교회의 영적·실제적 네트워크가 활성화되어 차세대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3. 14만6천의 경찰, 행정관, 주무관 모든 직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윤희근 청장님과 국가수사본부장과 경찰국장, 각급지휘관들과 중간관리자, 모든 직원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며, 주어진 달란트대로 맡은 직무에 충실하게 하며 하나님 나라와 국민과 국가 안전을 위하여 쓰임 받게 하옵소서. 위험한 일선 치안현장에서 우리 경찰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4. 경찰관서에 예배공간을 허락해 주셔서 하나님께 뜨겁게 예배하고 영적으로 쉴 공간을 마련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직협과 경찰청에서 스트레스가 극심한 경찰 업무 특성상 직원들 심리적 안정에 종교실이 반드시 필요함을 인정하고, 종교실 이용 직원 또한 직협회원·동료직원임을 고려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 우리 기독선교회원들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모든 동료직원들이 종교실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 내려 주시옵소서.
5. 윤석열 대통령과 국회의원, 각부 장관, 비서관, 법관들과 함께하여 주셔서 진리가 바로 서게 하소서. 경찰 책임수사와 자치경찰 시행 이후 하나님 나라와 국민 안전을 위해 쓰임 받는 대한민국 경찰 되도록 친히 앞길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위기의 시기에 나라와 위정자를 위해 기도하는 한경연이 되게 하시옵소서.
6. 법집행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에게 상처주지 않도록 긍휼과 자비로움 주시고 사랑과 공의를 허락하시며 직원들간 관계를 주관하시어 강압적이며 상처주는 일들이 사라지고 서로 협력자로서 일해가게 하소서.
7. 전국 시도 경찰청 예배당에서 경찰관들이 드리는 주일예배가 세워지게 하옵소서. 주일당직 등 격무 가운데에서도 동료들이 예배를 통해 주님 앞에 나아가고 그 영혼을 기댈 수 있게 하소서.
8. 경찰선교를 위해 함께 사역하는 교·경목님, 지도목사님, 경찰선교사님(전담사역자), 간사님,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 주시는 교회‧단체 등 경찰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자들에게 성령충만함과 영적부흥을 주소서.
모든 사역자님들이 지역을 장악하고 사람을 세우며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사역의 연합과 소통을 이루게 하시고 건강한 재정과 기름 부음속에 사역하게 하소서.
☞ 경찰이 역사적으로 나라와 국민 앞에 행한 죄를 회개합니다. 잔존하는 부정부패, 악습의 근원과 씨를 예수 십자가 보혈로 도말하고 끊어내시며 정결하게 하시옵소서. 용서하여 주시고, 반복하지 않을 힘을 주시고, 주님 쓰실 그릇으로 새롭게 빚어주소서!!!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나갈 바를 알려주소서~!
<<세종청 선교회 집중기도문 (2024년 3월 집중기도)>>
●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가 설치되면서 2019년 세종시 경찰청이 충남청에서 분청되었지만 분청 이후 선교회 활동이 이루어지지 못하다가 세종남부서 분서와 남부서 POL기독선교회실 개실을 계기로 청 선교회와 남부서 선교회가 세워지고 함께 예배를 드렸는데 23년 남부서 선교회 임원들이 지역관서로 떠나고 휴직하는 등의 이유로 예배가 멈추어진 상황입니다. 2024년 시경찰청 경목 위촉과 더불어 부활절 연합 예배를 통해 선교회가 다시 든든히 세워지고 남부서에서 매주 예배가 드려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금강변 5생활권 신도시 스마트시티에 시경찰청 신축청사가 건립될 예정인데 아름다운 예배실 공간이 마련되어 뜨겁게 예배드리는 선교회 되도록, 세종경찰 동료들과 많은 정부 중앙부처 공무원들을 포함한 세종시민들을 복음화 하는데 쓰임받는 세종 선교회 되도록 기도합니다.
● 각 정부부처를 대상으로 하는 집회로 전국 경찰서 최다 수준의 집회관리를 하고 많은 경호행사를 담당하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가고 있는데, 범죄와 여러 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을 잘 보호하여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세종경찰 되도록 기도합니다.
○ 울산청
울산청과 5개 경찰서 예배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울산청 청사내 예배처소가 다시 생겨 뜨겁게 예배드리기를 위해, 시경찰청 김상욱 목사님과 임원들의 영적 강건을 위해, 믿음의 다음세대를 위해,
○ 경기남부청
이천·성남중원서에 선교회를 세워주시고 남부청과 31개서 선교회가 부흥하게 하시며 4개 지회의 권역별 예배와 교제가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믿음을 회복해 복음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보도록
○ 경기북부청
북부청과 13개 경찰서 선교회가 예배·사랑·기도·말씀·섬김의 공동체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직장선교 비전과 열정으로 선교에 힘써 날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는 동료들이 더해지도록,
○ 강원청
강원청·17개서 선교회가 부흥하도록, 동해,삼척,정선,평창,영월,철원,인제,고성,홍천,태백서에 선교회와 예배가 세워지도록, 다음세대 일꾼들이 세워지고 선교비전이 계승되어 복음화를 이루도록
○ 충북청
영동, 괴산, 보은, 옥천, 진천서에 선교회가 세워지고 충북청과 도내 전 경찰서에 부흥을 주시기를, 청주권과 북동권 연합예배가 활성화되어 충북 연합선교회가 세워지고 연합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 충남청
충남청과 15개 경찰서, 4개 기동대와 특공대에 선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연합하여 함께 부흥하기를, 충남지역 연합찬양제가 재개될 수 있도록, 미약한 당진서와 청양서 선교회 활성화를 위해,
○ 전북청
선교회 미조직 14개 경찰서에 선교회가 세워지도록, 전북청과 완산서 예배의 온전한 회복과 부흥을 위해, 모범이 되는 삶으로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후임 목사님을 예비하여 주시기를,
○ 전남청
목포, 완도, 구례 3개서에 속히 선교회가 구성되도록, 도경찰청과 각 서 선교회 예배가 부흥하고 찬양과 기도가 끊이지 않으며 영혼구원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전담사역자를 보내주시기를,
○ 경북청
경북청 선교회가 모이기에 힘써 역동적으로 복음 전하며 사명에 충성된 선교회 될 수 있도록, 23개 경찰서중 선교회가 없는 8개 경찰서에 선교회와 예배와 소그룹 모임이 세워질 수 있도록
○ 경남청
도경찰청·창원서부·마산동부·김해서부·밀양서 선교예배와 연합예배가 풍성하게 드려지고 은혜가 흘러가도록, 선교회 미조직 19개서에 선교회와 예배가 세워지고 경남경찰이 복음화 되도록
○ 제주청
신축 청사 예배당에서 입당예배와 정기예배가 올려드리게 하시고 제주서부서 예배가 회복되도록, 동부·서귀포서에 선교회가 세워지고 함께 성장·성숙해 가며 날마다 믿는 자를 더해 주시도록
○ 경찰대학
선교명령과 사랑계명을 실천하며 행함있는 믿음으로 쓰임받는 사도행전적 공동체 되어 경찰 복음화의 전초기지가 되도록, 전도의 문이 열리고 기독학생회가 예배와 소모임으로 부흥하도록,
○ 경찰인재개발원
경찰교육과 선교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예배‧말씀‧기도모임이 흥왕하고 경찰선교의 영적허브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조창훈 목사님, 박성주 회장님 축복해 주시고 사역의 열매가 맺히기를,
○ 경찰 수사연수원
선교회와 예배를 축복하시어 부흥을 허락하시고, 증축청사에 예배처소가 마련되고 말씀의 반석위에 든든히 세워져 기도와 전도로 연수원이 복음화되고 국가수사본부 수사전문교육의 사명 잘 감당하도록,
○ 중앙경찰학교
현장실습중인 313기 안전하게 실습 잘 받도록, 새로 입교한 314기 교육 잘 받고 충성교회를 통해 경찰선교 비전으로 무장될 수 있도록, 남병습 목사님과 선교회원들 강건함과 성령충만을 위해
○ 경찰청
최성규 회장님을 중심으로 단결하여 맡겨진 일터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기 위해, 성령충만을 위해 새신자들의 정착을 위해, 동료들을 위로하고 회복시키는 선교회 되기를 위해,
○ 서울청
서울청, 31개서, 기동부대에 선교회와 예배, 목요기도회가 든든히 세워지기를, 지도목사님(선교사님), 간사님, 임원진에게 영권‧물권‧인권을 부어주시도록, 지역연합회와 폴리엘 합창단 부흥을 위해,
○ 부산청
부산청과 15개 경찰서에 선교사적 사명자가 늘어나 선교회가 살아나도록, 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워주시도록, 매월 첫주 화요일 연합예배가 부흥되고 흩어진 믿음의 경찰관들이 다시 모일 수 있도록
○ 대구청
대구청 및 11개 경찰서 선교회가 굳건히 세워져 교회예배에서 삶의 예배로 연결되고 복음이 널리 확산 될 수 있도록, 성령충만하여 빛과 소금의 헌신과 봉사로 하나님의 선교에 동역하도록,
○ 인천청
인천경찰청 12개 기독선교회와 연합회, 크리스폴 찬양단의 부흥을 위해, 이세연 목사님과 김희수 연합회장님, 홍동락 연합총무님을 중심으로 연합예배와 제자삼는 양육과 훈련이 정착되도록,
○ 광주청
광주청과 경찰서 선교회 예배가 회복되고 부흥되게 하시고 선교회원들의 삶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 복음이 전파되기를, 힘든 사건들을 겪지만 회개하고 새로워지도록
○ 대전청
코로나 이후 시들어진 시경찰청과 6개 경찰서 선교회마다 예배가 회복되고 천국복음이 전파될 수 있도록, 젊은이들이 있는 2개 기동대에 선교회가 세워지도록, 청 경목이 속히 위촉될 수 있도록
이번 한주도 그렇게 행하실 것을 기대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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