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956719">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956719</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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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동열차에 한해서가 아니라 일반열차에 확대해서 운행 한다니 좋은 현상인듯합니다</P>
<P>하지만 출퇴근 시간때에는 안된다던지 하는 법규가 있는지 궁금하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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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만들지는 모르겠으나 아예 이참에 카페객차를 손봐서 안쓰는건 과감히 없애고 정말 자주 쓰는 것만 만들어서 나머지 빈공간에 자전거 거치대를 놓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실제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군요) 그렇게 한다면 5~6대가 아니라 열대도 놓을수 있는 공간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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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돈을 추가로 받으면 책임이 따릅니다.
예를 들어 도난, 파손, 용품 분실의 경우 돈을 받으면 자전거 주인이 책임을 물어서 보상을 요구할수 있을것 같아요.
무료이고 보관, 파손책임은 승객에게 있다고 하면 책임에서 자유롭죠.
괜찮은생각이네요. 어짜피 노래방이든 게임기든 PC방이든 잘 안쓰는데 이런거라도 하는게 나을듯.
어디다 만들지는 모르겠으나 아예 이참에 카페객차를 손봐서 안쓰는건 과감히 없애고 정말 자주 쓰는 것만 만들어서 나머지 빈공간에 자전거 거치대를 놓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실제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군요) 그렇게 한다면 5~6대가 아니라 열대도 놓을수 있는 공간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맞습니다. PC나 아케이드 게임기 같은건 어차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유지보수 비용만 들어갈 뿐이죠. 그런게 있느니, 자전거 거치대가 훨씬 낫습니다.
이러면 자전거 싣고내리는데 너무많은 시간이 소비되는데.
주말에 이용객이 많을텐데요.
싣고 내리는 과정에서 노약자와 부딪히는거도 조심해야겠고.
아무튼 당분간은 말썽도 조금은 생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