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인 GT-R가 JGTC 참전을 이번 기간으로 한때 휴지
2004년 시즌은 GT500도 페어 레이디 Z로 참전
닛산 자동차 주식회사(닛산) 및 닛산·모터스포츠·인터네셔널 주식회사(NISMO)는, 2004년 시즌의 전일본 GT선수권(JGTC) GT500 클래스에 페어 레이디 Z로 참전 방법구준비를 진행시키고 있는 (것)일을 발표했다. R34형태 스카이라인 GT-R의 JGTC에의 출장은, 11월 15, 16일에 미에현·스즈카 서킷으로 행해지는 JGTC 2003년 시리즈의 최종전을 가져 휴지한다.
스카이라인 GT-R 는 1990년, R32형태로 17 년만에 서킷에 복귀해, 「전일본 여행용 승용차 선수권」(그룹 A)에 참전, 1990년부터 1993년 시즌에는 4년 연속의 시리즈 챔피언을 획득했다. 또, 1993년부터 개최되어 있는 「전일본 GT선수권」으로는, 1993년, 1994년( 모두 R32형태), 1995년(R33형태)에 3년 연속으로, 1998년(R33형태), 1999년(R34형태)에는 2년 연속으로 종합 우승을 이루는 등, 일본의 프로덕션 카 레이스·장면에서 여러가지 활약을 보여 왔다.
닛산은 팬의 GT-R에의 응원에 감사해, 11월 16일(일), JGTC 최종전을 하는 스즈카 서킷에 두고 「스카이라인 GT-R히스토리컬·퍼레이드」를 실시한다. 당일은 역대의 GT-R 약 150대가, JGTC 결승 레이스전에 퍼레이드 주행을 한다. 또, 스카이라인 2000 GT-R나 칼소닉 스카이라인(그룹 A) 등, 과거의 GT-R레이스 사양차를 서킷내 특설 코너에 전시함과 함께, 지금 시즌 각 GT선수권 레이스 회장에 마련하고 있는 닛산 창립 70주년 기념 부스에서도 GT-R패널전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