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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여행후기 이종원 파란 바다를 벗삼아 걷는 영덕 블루로드
이종원 추천 0 조회 1,990 10.04.01 09:0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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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1 09:39

    첫댓글 내가 제일 좋아하는길 매일매일 가고 싶어 꿈꾸는 길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꼭 걸어 보고 싶습니다

  • 10.04.01 09:47

    이 길 너무 좋아서, 또 겨울철에는 바다낚시 하러.... 년중 열번은 넘게 다니는데... 대장님의 사진으로 보니 더욱 정겹고 좋습니다.

  • 10.04.01 10:06

    지금 당장 달려 가고픈길...대장님은 참 좋겠어요~좋은곳은 모두 다녀 보시고...ㅎㅎ

  • 10.04.01 10:17

    이곳 함께 할 계획 다시 잡아주세요.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거든요...혼자는 엄두가 안나고 그래서요.

  • 10.04.01 11:01

    감사합니다 경주사는 무리 꼭 가봐야겠네요 구간 구간 가 본 곳이 반이고 그냥 스쳐 지나온 곳이 반이네요 꼼꼼하게 하나하나 느끼는 영덕이 될것 같네요 감사감사~~~법명스님과 같이 가 볼까 싶네요...........

  • 10.04.01 11:15

    대장님! 5월 답사는 이곳으로 정했으면 좋겠네요... 탇 트인 해변길과 해수욕장, 풍차와 등대 글구 물가자미회가 어불려진 멋진 영덕으로 떠납시다~ ^^*

  • 10.04.01 15:58

    추천~~~(100)

  • 10.04.02 16:50

    남해대교님 의견에 한표

  • 10.04.01 12:26

    대게등대 아래 정수와 성수...오랫만에 보는 듯...^^*

  • 10.04.01 12:43

    제 고향 옆동네 네요. 언제 가나요? 4월엔 답사 안가나요?

  • 10.04.01 15:51

    먹고싶기만 합니다 아우~~저 속살 난 먹는것만 관심 ㅋㅋㅋㅋ

  • 10.04.01 18:36

    아~~대게 먹고싶다. 아~~영덕가고싶다. 아~~ 바다보고싶다. 이 역마살을 우야믄 조으노?

  • 10.04.01 19:58

    차로만 몇번을 다닌길인데 도보길도 있었군요. 그길 걷고 싶네요. 아~~ 대게 먹고싶당~~~

  • 10.04.01 21:23

    오랜만에 다시 보는 아름다운 풍경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10.04.01 22:41

    고향 가까운 곳에 이렇게 아름 다운 곳이 있었다니 ~~ 가 보고 싶군요 ~

  • 10.04.01 23:46

    좋은정보 감사해요 잘 봐뒀다가 한가한 친구들과 다녀와야 겠습니다

  • 10.04.02 09:25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0.04.02 09:31

    우울한 소식 많은 요즘 대장님의 멋진 편지로 해서 마음이 밝아져 옵니다.고맙습니다.

  • 10.04.02 10:13

    자세한 설명 멋진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꼭 가고 싶은 곳이 한 곳 더 늘었습니다. 모놀답사로 가면 더 좋지요. 대장님 감사합니다. *^^*

  • 10.04.03 14:00

    아주 오래전에 다녀왔던 길인데.. 대장님 덕에 새로워진 모습을 다시볼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다녀오고 십군요 ^^*

  • 10.04.04 21:24

    우리나라에 이렇듯 아름다운 길들이 많은지 정말 새록 새록 감동이네요 ^^ 대게의 향기에 갑자기 소주생각도 나구요 ㅋ ㅋ

  • 10.04.05 12:40

    몇해전에 올려주신 옥계계곡과 칠보산 막걸리까지 어울려 더욱 멋진 여행코스로 추천드립니다. 영덕에서 ㅎㅎ^^

  • 10.04.05 13:41

    강구항 대게도 좋지만 대장님 말씀대로 지품면 지날때 복사꽃 구경은 황홀 그자체입니다 지금이 꽃필땐데....

  • 10.04.05 22:31

    어떡하나요. 가슴이 떨려와요. 가지는 못해도,가보지는 못해도 언젠가는 꼭 가볼 수 있으리라 생각하니 가슴이 막 떨려와요. 그러하겠군요.그러겠군요.그랬군요.그러군요.그곳은 그러하군요.
    그러한 곳이 있군요.그럴거예요.그럴것인데,그러한 곳인데,그러한 곳이어서 대장님의 수고로 그러하려니 하고 감상만 하려니 더욱 설레이고 감사하는 마음 가득합니다.그러한 곳이 또 얼마나 많이 숨어 있을까요???

  • 10.04.12 19:54

    옴마야 우리 옆동네다~ ^^ 여기서 보니 새삼 너무 멋진곳이네요. 차로만 다녔었는데 도보길도 있었네요.(2) 시간내서 걸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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