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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인 신앙뿌리 깊이내려 하늘곳간 알곡되는 해(後)
† 신약(新約) ☆ (使徒書信)
약1:1-8절) temption.trial 시험(試驗)에 대한 태도
성장하면서 감당하기 힘든 실패(失敗)를 경험(經驗)한 사람은 자기(自己)도 모르는 사이에 성격(性格)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과격(過激)해지는 사람도 있고, 우울(憂鬱)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정신질환(精神疾患)으로 고생(憂鬱)하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과 어렵게 이야기를 해보면, 대체로 그때 실패(失敗)의 원인을 자기(自己) 혼자 모두 다 뒤집어쓰고, 자신(自身)을 용서하지 않은 채, 오늘까지 스스로를 *매질해 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즉 마음속에 자기(自己) 자신(自身)에 대한 분노(忿怒)가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어려움은 어려움대로 겪고, 자기(自己) 자신(自身)의 마음까지도 모두 다 부서진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상담자(相談者)는 할 수 있는 한, 그때의 상황이 어쩔 수 없었으며, 그렇게 혼자서 모든 책임을 뒤집어쓰고 있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그러면 조금씩, 조금씩 자신(自身)이 용납되면서 마음의 분노(忿怒)와 무거운 짐이 서서히 벗어지기 시작합니다. 고난(苦難)이나 시련(試鍊)이 두려운 것은 그것만 남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가 감당할 수 없었던 엄청난 시련(試鍊)들은 자기(自己) 자신(自身)을 완전히 잃게 만들고. 마음속에 깊은 좌절감(挫折感)과 분노(忿怒)로 가득 차게 한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놀라운 말씀으로 시작되는 한 서신(書信)을 발견(發見)하게 됩니다.
약1:2절)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무슨 말입니까? 어려운 시련(試鍊)이나 고난(苦難)이 왔을 때, 그것을 외면(外面)하거나 회피(回避)하려고 하지 말고, 정면(正面)으로 수용(受容)하라는 것입니다.
자기(自己) 자신(自身)에게 시험(試驗)이 온 것을 너무나도 적극적(積極的)으로 받아들인 나머지 마치 기쁨으로 시련(試鍊)과 고통을 받아들이는 것 같은 모습으로 시험(試驗)을 대(對)하라는 말씀으로 이 서신(書信)은 시작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환난(患難)이나 시련(試鍊)을 기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 것들이 오지 않기를 바라고, 어쩔 수 없이 그런 일이 닥쳤을 때, 할 수 있는 한 그 문제를 외면(外面)하고, 자기(自己) 자신(自身)에게 적용(適用)시키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 야고보는 그런 자세로 환난(患難)이나 시련(試鍊)에 임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즉 여러 가지 시험(試驗)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말씀합니다.
Ⅰ.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상)
이 편지(便紙)가 중요한 것은 이것이 흩어져 있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支派)에게 보낸 편지(便紙)라는 사실입니다. 만약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권면(勸勉)을 했다면, 그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즉 환난(患難)에 빠져 있고, 시련(試鍊)에 빠진 자에게 무슨 권면(勸勉)의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자기(自己)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마다 전화를 걸어오는 친구가 있다고 합니다. 즉 아무런 소식이 없다가 무슨 안 좋은 일만 생기면, 도대체 어떻게 알았는지, 꼭 전화를 해서 이러쿵저러쿵 떠들어대는데, 그렇게 속상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어려움과 환난(患難)중에 있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적(直接的)으로 어떤 도움을 주든지, 그렇지 않으면, 조용히 지켜봐 주는 이것입니다.
그러나 사도 야고보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흩어져 있는 여러 교회(敎會)들이 많은 어려움에 빠져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서둘러서 편지(便紙)보내기를
*이런 어려움은 아무에게나 오는 것이 아니며, 너무나도 좋은 기회(機會)이니까 기쁨으로 잘 감당(勘當)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흩어져 있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支派)이니까 가능(可能)한 이야기이지, 다른 사람에게는 도무지 말도 되지 않는 소리입니다.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支派)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 당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 공동체만을 가리킵니다.
신약(新約)에서는 이미 교회(敎會)가 이스라엘의 축복(祝福)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래서 유대인이건, 유대인이 아니건, 구분 없이 주 예수의 이름을 믿는 자들이 이스라엘입니다. 아마 이 당시까지만 해도 유대인들이 더 많았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얼마 후에 이방인(異邦人)중심으로 바뀌고 맙니다. 여기서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支派)’는 전 세계에 흩어져서 믿음으로 인하여 많은 시련(試鍊)을 당하고, 가난으로 고생(苦生)하며, 질병(疾病)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인들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2절 말씀대로 *여러 가지 시험(試驗)’에 빠져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시험(試驗)'이라고 하는 것은 한 두 가지 시험(試驗)이 아니라, 경우와 처지(處地)는 다르지만, 모두 다 나름대로 다양(多量)한 어려움과 고통(苦痛)가운데 있는 것을 말합니다.
구체적(具體的)으로 그들이 어떤 환난(患難)과 고통(苦痛)중에 있었는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도 야고보는 그들에게 *여러 가지 시험(試驗)들'가운데서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권면(勸勉)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가능(可能)한 것은 그들이 그리스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즉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支派)에 속(屬)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가능(可能)한 것이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면, 고통(苦痛)속에서 기뻐한다고 하는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아-멘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매일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눅3:17절)
6월/톡(그물의 비유를 정회원과 비회원 chart로 구별하여 정리하는 달)
5월/페(*또 삭제하면 위험* 15명= 3회 경고 후, 정리할 감당하기 불가능한 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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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복음💖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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