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천 상류의 모습입니다. 물은 깨끗해 보이는데... 물고기가 다양하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큰딸 주연이입니다. 날이 어두워가는데도 물에서 나오지 않아서 감기나 걸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감기는 걸리지 않았답니다. 감기에 걸리면 애엄마한테 혼나는데 ㅠ.ㅠ
돌고기입니다.
동사리의 치어입니다.
딱 키우기 좋은 사이즈의 꺽지입니다.
갈겨니
각시붕어의 모습입니다. 그리 화려하지않은 발색인데.... 조금은 특이한 발색입니다.
줄납인지... 아니면 다른 종인지 헷갈리는 녀석입니다.
산란관이 나온것을 봐서 암컷인데... 위에 녀석과는 체형이 완전히 다른데 같은 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줄납자루인가 아니면 큰납지리인가?.... 아 어렵습니다. |
출처: 좁은공간에 꿈꾸는 미래 원문보기 글쓴이: 우승관
첫댓글 오--,, 생김생김이 다르다는게 이제 느껴집니다.ㅎㅎ ;;
각시붕어는 언제 봐도 각시처럼 예쁩니다. 물고기를 잡아주고 놀아주는 아빠..멋지네요
감솨 감솨~~~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