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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단체, 신림동 참변에 "천인공노 범죄 엄정히 심판해야"(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교원단체는 21일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사건'으로 초등 교사를 숨지게 한 피의자 최모(30) 씨에 대해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