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회원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P>
<P>회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2013년상반기 모임일자가 4/6-7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P>
<P>상반기 모임 주제는 아시는 바와 같이 GO WITH 이며 어찌어찌하다보니 그날 모임에 참석을 </P>
<P>못하시는 회원들도 보고 골프코스 사전 답사차</P>
<P>1. 4/5일 금요일 저녁에 진주에서 타니CC 스크린 답사를 하자는 정승태회원의 제의에 대부분의 머구리회원들이</P>
<P>걸려들었습니다. 이에 4/5일 저녁(시간은 미정) 에 진주에서 스크린전야제를 시행한다는 공고를 올립니다.</P>
<P>2. 참석 예정인회원분은 </P>
<P>- 서울/김태경,한민석</P>
<P>- 부산/이성수.이형근</P>
<P>- 성주/정승태(발의자)</P>
<P>- 진주/오성태, 손우권,김익재,강병호(?)</P>
<P>3. 혹시 본인은 참석한다고 했는데 어제 제가 술을 먹고 아직 덜깬상태라 뺀회원도 있을지 모르니 눈크게뜨고</P>
<P>잘보시요. 그리고 본 글에 대해 덧붙일 말씀 있으신 회원님들은 댓글로 해주세요.</P>
<P>4. 실제 필드에서의 조편성 등 기타 필요한 사항은 4/5일 저녁에 논의토록 합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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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발의를 한 관계로 제가 또 글을 올려 봅니다. 금요일 만나는 시간과 장소 문제인데, 장소는 오성태군이 수고를 해 주시고..(골프존 비전 정도로.. ) 시간은 부산팀은 8시쯤 도착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더 당길 수도.. 문제는 서울 및 승주팀인데..정승태는 일찍 올 것 같고.. 서울팀은 전화도 카톡도 응답이 없어서... 일단 8시에 진주팀과 도킹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녁은 스크린 하면서 짱깨 정도로...의견 부탁해요 !!!
통상 짱개집은 8시정도되면 마감할 생각들을 하고 있다. 그래서 저녁은 대충 휴게소에서 제육볶음밥 정도로 때우면 된다. 한민석,김태경,정승태 몇시경 진주도착인지 확실히 이야기해주라. 그래야 대충 시간을 마추지, 예약해야하는 사람 입장에 봐서도 그렇고. 그나저나 토요일 전국적으로 우천이라 카는데 좀 그렇네.....하필이면 우리 운동하는날 비가 올게 뭐야... 계속 날 좋다가말이다... 비가 좀 많이 내린다카던데....
계획을 변경할수있으면 토요일 비가 아주 많이 온다하는데 비맞아가면서 공을 칠 것인지 아니면 미리 cancel하고 토요일 스크린에서 비안맞고 빡세게 붙어보던지 2안중 하나를 택일하는 건 어떻는고?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온다하는데 비오면 실제 재미없거던.... 비피한다고 대충 치게되고 돈만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지 아마도.... 좋은 생각들 좀 개진해봅시다... 부킹을 부탁한 분의 체면만 구기지 않는다면 말이다... 사실 이제와서 캔슬하기는 좀 늦었고 진주는 어찌하는지 모르겠는데 부산은 일단 당일 와서 보고 캔슬을 하니까 어째야 좋을지를 모르겠네.....
어떤 방식으로든 야참을 수배해 놓겠습니다. 말씀만 하시면 최선을 다할 작정이니 걱정들 마시고 몸이나 챙기시기 바랍니다. 굳이 중간에서 휴게소를 이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그날 모든 강의를 휴강으로 돌려 놓았을 뿐만 아니라, 그 다음날과 또 다음날까지 최선을 다해 봉사할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대낮부터 스텐바이 하고 있겠습니다. 추웅서엉!!!!!
비가 어느 정도 올지도 모르는데, 미리 일방적으로 취소하면 곤란하지. 회원권 가진 사람을 찾아 어렵게 부탁해서 부킹한 건데, 취소하면 그만일 수도 있지만, 그 회원은 페널티를 받는다고 들었거든. 다음에 부탁하기 어렵다는 것도 그렇지만, 인간관계에서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는 게 문제지. 모임을 준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앞으로 무언가 예약을 한다는 것도 주저될 거고........ 일단 오셔서 참석하시는 게 맞지 않을까요, 대장님?
근데 대장 너는 안오면 안되지 지난번 통영모임도 불참 구정전일도 불참 물론 바그다드인지 다그바드인지 가있었지만서도 그런데 안가도 각자 지사정 없는 사람들이 어디 있었겠노. 다 감안하고 참석하는거지. 요번 모임에도 나는 실제로 일요일 아침 골프 반납하고 내려간다. 약속은 약속이니까. 오래만에 중동에서 왔으모 벙커샷 실력도 한번 보여주고 그래야지.... 무르익어가는 분위기에 대장이 되갖고 장작은 못지필망정 찬물을 끼얹어뿌는 행동을 해가 되겠소? 요번 모임에 니 안온다카모 다음부터 니 오는 모임에 나도 한번은 안갈끼라... 알아서 하소....
알아봤는데, 지금 시점에서 완전히 취소하는 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다만, 당일 아침에 조금이라도 비가 내리면 취소할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비가 조금이라도 오면 골프는 자동취소이니, 다른 스케쥴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상황을 숙지하시고 알아서들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첫댓글 강빙호 뒤에 물음표는 빼라~~~~
이 짜식 여기서도 꼬리 감추는겨?
카톡으로 공식적으로 참석한다는 통보를 받지 못한 관계로 ㅎㅎㅎ
강국장 응답하라. 오바.
어쩌다보니 전야제 주동자가 됐네.. 카톡중에 분위기에 휩쓸려 실언을 했는데.. (내가 머구리 아닌가?) 여하튼 질펀하게 놀수있게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겠다는 벗들이 있으니 이 또한 즐겁지아니한가...
부산에서 발의를 한 관계로 제가 또 글을 올려 봅니다.
금요일 만나는 시간과 장소 문제인데, 장소는 오성태군이 수고를 해 주시고..(골프존 비전 정도로.. )
시간은 부산팀은 8시쯤 도착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더 당길 수도..
문제는 서울 및 승주팀인데..정승태는 일찍 올 것 같고.. 서울팀은 전화도 카톡도 응답이 없어서...
일단 8시에 진주팀과 도킹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녁은 스크린 하면서 짱깨 정도로...의견 부탁해요 !!!
통상 짱개집은 8시정도되면 마감할 생각들을 하고 있다.
그래서 저녁은 대충 휴게소에서 제육볶음밥 정도로 때우면 된다.
한민석,김태경,정승태 몇시경 진주도착인지 확실히 이야기해주라.
그래야 대충 시간을 마추지, 예약해야하는 사람 입장에 봐서도 그렇고.
그나저나 토요일 전국적으로 우천이라 카는데 좀 그렇네.....하필이면 우리 운동하는날 비가 올게 뭐야...
계속 날 좋다가말이다... 비가 좀 많이 내린다카던데....
진짜 비 오는겨?
그러면 안되는디...우짜노
비오면 취소 해야지...비 맞고는 공 몬친다...ㅠㅠ
글고...금요일은 저녁에 일찍 도착할 예정이니 니나 빨리 와라...
계획을 변경할수있으면 토요일 비가 아주 많이 온다하는데 비맞아가면서 공을 칠 것인지 아니면 미리 cancel하고
토요일 스크린에서 비안맞고 빡세게 붙어보던지 2안중 하나를 택일하는 건 어떻는고?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온다하는데 비오면 실제 재미없거던....
비피한다고 대충 치게되고 돈만 아깝다는 생각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지 아마도....
좋은 생각들 좀 개진해봅시다... 부킹을 부탁한 분의 체면만 구기지 않는다면 말이다...
사실 이제와서 캔슬하기는 좀 늦었고 진주는 어찌하는지 모르겠는데 부산은 일단 당일 와서 보고 캔슬을 하니까
어째야 좋을지를 모르겠네.....
수신양호
어떤 방식으로든 야참을 수배해 놓겠습니다. 말씀만 하시면 최선을 다할 작정이니 걱정들 마시고 몸이나 챙기시기 바랍니다. 굳이 중간에서 휴게소를 이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그날 모든 강의를 휴강으로 돌려 놓았을 뿐만 아니라, 그 다음날과 또 다음날까지 최선을 다해 봉사할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대낮부터 스텐바이 하고 있겠습니다. 추웅서엉!!!!!
비오면 낚시는 우찌 되는겨?
저녁 스케쥴은?
오조사께서 답변을 해 주시오.
비온다니까...골프는 취소 하고...
일단 일정을 연기하는게 어떤지...
서울서 스크린 한판하러 진주까지 간다는게...우찌
그래서 저는 불참하는것으로 변경하겠습니다~~~~
이해 요망
비가 어느 정도 올지도 모르는데, 미리 일방적으로 취소하면 곤란하지.
회원권 가진 사람을 찾아 어렵게 부탁해서 부킹한 건데, 취소하면 그만일 수도 있지만, 그 회원은 페널티를 받는다고 들었거든.
다음에 부탁하기 어렵다는 것도 그렇지만, 인간관계에서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는 게 문제지.
모임을 준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앞으로 무언가 예약을 한다는 것도 주저될 거고........
일단 오셔서 참석하시는 게 맞지 않을까요, 대장님?
근데 대장 너는 안오면 안되지
지난번 통영모임도 불참 구정전일도 불참 물론 바그다드인지 다그바드인지 가있었지만서도 그런데 안가도 각자 지사정
없는 사람들이 어디 있었겠노. 다 감안하고 참석하는거지. 요번 모임에도 나는 실제로 일요일 아침 골프 반납하고 내려간다.
약속은 약속이니까. 오래만에 중동에서 왔으모 벙커샷 실력도 한번 보여주고 그래야지....
무르익어가는 분위기에 대장이 되갖고 장작은 못지필망정 찬물을 끼얹어뿌는 행동을 해가 되겠소?
요번 모임에 니 안온다카모 다음부터 니 오는 모임에 나도 한번은 안갈끼라... 알아서 하소....
알아봤는데,
지금 시점에서 완전히 취소하는 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다만, 당일 아침에 조금이라도 비가 내리면 취소할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비가 조금이라도 오면 골프는 자동취소이니, 다른 스케쥴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상황을 숙지하시고 알아서들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회장님 비가 조금내리면 취소하기 힘들것이니 어렵게 부탁해 잡은 것이니 토요일 당일 비가 다행이 조금 오면
강행하는것으로 하고 만약 우리 생각대로가 아니고 비가 좀 온다싶으면 취소를 합시다.
아무래도 스크린하고 필드에서의 감동이 다르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