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0일(화) 이홍우 동기의 모친께서 11월19일 8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셨다.
參加 故人의 冥福을 빌며 유족에게 위로를 올립니다.
서울 강동구 보훈병원 영안실(5호)에 마련된 빈소
친구 건현이가 보내온 근조화환
친구 왕기가 보내온 근조화환...
재경동기 근조기가 고인의 명복과 유족의 위로를...
대구서 문상온 사은 언양,희수...
어머님에 대한 추억을 들으며...
성근이도 문상을...
어제 밤에 일부 친구들이 늦게가지 빈소를 지켜주고...
고인은 인천에 모셔진다고 한다.
모두들 잘살다 가자구...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홍우를 비롯한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슴을 전하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