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tps://t1.daumcdn.net/cfile/cafe/99A6C93D5BAD843B29)
중앙 왼 쪽이 고공출사의 양정동세기빌딩
(2)
![](https://t1.daumcdn.net/cfile/cafe/9921F3355BAD843D03)
광진빌딩
(3)
![](https://t1.daumcdn.net/cfile/cafe/99EC63365BAD843F0A)
(4)
![](https://t1.daumcdn.net/cfile/cafe/99D6063A5BAD844032)
(5)
![](https://t1.daumcdn.net/cfile/cafe/9905FE335BAD844231)
제일 오른 쪽, 수목하우스
(6)
![](https://t1.daumcdn.net/cfile/cafe/99E1703C5BAD844406)
(7)
![](https://t1.daumcdn.net/cfile/cafe/998702335BAD84452C)
중앙 적색 건물 동서대학교 사회교육원
그 아래로 BNK부산은행 양정동지점
(8)
![](https://t1.daumcdn.net/cfile/cafe/992F823B5BAD84472B)
양정교차로
(9)
![](https://t1.daumcdn.net/cfile/cafe/9998F23B5BAD84493D)
대원칸타빌아파트
(10)
![](https://t1.daumcdn.net/cfile/cafe/991D2E3C5BAD844B03)
직진하면 서면 쪽
오른 쪽으로 하마정 교차로쪽
왼 쪽 아래로는 망미동 연제구청 방면
하단 (뒷 쪽은 부산시청, 연산교차로 쪽)
(11)
![](https://t1.daumcdn.net/cfile/cafe/998D2F405BAD844C36)
(12)
![](https://t1.daumcdn.net/cfile/cafe/99F4FF345BAD844E34)
(13)
![](https://t1.daumcdn.net/cfile/cafe/999659385BAD845031)
중앙에 백조아파트
뒤로 거제유림아시아드 아파트
(14)
![](https://t1.daumcdn.net/cfile/cafe/9968AD395BAD845227)
블루스카이...신축빌딩 같네요.
(15)
![](https://t1.daumcdn.net/cfile/cafe/9994DE3F5BAD845301)
(16)
![](https://t1.daumcdn.net/cfile/cafe/99FBBD375BAD84553A)
부산광역시 교육연구정보원
부산 상수도 종합청사
롯데갤러리움 주상복합 등등
(17)
![](https://t1.daumcdn.net/cfile/cafe/99707A405BAD845738)
중앙대로 연산교차로 쪽
(18)
![](https://t1.daumcdn.net/cfile/cafe/9928AD355BAD845903)
(19)
![](https://t1.daumcdn.net/cfile/cafe/99C597375BAD845C04)
(20)
![](https://t1.daumcdn.net/cfile/cafe/99E3803C5BAD845D29)
퀸즈W에디션 아파트 공사현장이 보입니다.
(21)
![](https://t1.daumcdn.net/cfile/cafe/99F410365BAD8C0515)
(22)
![](https://t1.daumcdn.net/cfile/cafe/99E1A7355BAD8C0910)
세기빌딩 뒤로 경동메르빌아파트
(23)
![](https://t1.daumcdn.net/cfile/cafe/9952B73A5BAD8C0D16)
첫댓글 오랫동안 로타리주유소가 있던 자리에 지어진 건물입니다.
양정교차로 중에서 통행량이 제일 적은 쪽 모퉁이라서 그런지
새 건물이 들어선 지 5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빈 층이 많아 보였습니다.
작년에 지어진 맞은편 수목메디컬과 비교해도 차이가 느껴집니다.
수목메디컬은 (11)번의 새 건물입니다.
이번 고공사진 편을 보면서 문득 떠오른 생각이 있습니다.
과거보다 내려다본다는 느낌이 약해지고 둘러보는 패턴이 늘었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초기 고공사진 때보다 10층 규모의 건물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3~4층 짜리 건물이나 단독주택들이 생각보다 제법 가려지는군요.
내려다 보는 느낌은 아무래도 옥상이 개방되어 있으야
마음놓고 내리찍는데요,
그렇지 않을 경우 스마트폰을 잡고
내리찍을 수 있는 공간이 없는 경우나 폰을 바닥으로 떨어뜨릴 그런 상황이라서 시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 여파로 둘러보는 패턴이 많아진겁니다.
또,
스마트폰의 폰카가 줌인을 약간만 많이해도
데스크탑으로 보는 사진에는
화질이 너무 떨어진 장면을 본 이후로는
줌인도 2~2.5배줌 정도로
그것도 줌인이 꼭 필요하다는
건물에 한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72님이 보신대로가 맞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옥상의 개폐를
화재의 유사시에만 작동하는
화재자동개폐기를 신규아파트는 거의 옥상에 장착한다는 점입니다...^^~
@ㅅㅁㅅㅁ72
이 부분의 해결이 숙제이자
딜레마입니다.
사진1장의 화질이 높으면 게시물 올릴 때 10장 정도밖에 올라가지않고,,,
저번의 72님의 충고대로
어차피 사진이 고화질이라도
올려질 때는 카페의 표준화질대로
줄여서 올라간다고 하시기에
그 이후로 화질을 낮추어 사진을 찍고있습니다만
단점이 줌인을 할 경우
너무 저화질의 흐린 화면이
된다는 점입니다.
예전의 카메라로 찍으야 될지...
지금대로 다양한 화면을 포기하고
계속 이대로 해야할지...
저로서는 뚜렷한 해결책이
보이질 않습니다.
장단점이 너무 극명하네요...^^;;;
@화기치상
그런 측면이 있었군요.
저는 촬영의 문제보다는 건물들 평균적 높이가 주는 느낌이 그랬지요.
내려다보며 찍어도 아래 건물들 자체가 높은 경우가 많아졌길래요.
요즘 양정을 지날 때마다 오래되어 키가 제법 큰 가로수들이 멋있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1)번, (9)번, (17)번처럼 그 가로수들을 위에서 쭉쭉 뻗은 길과 함께 보니 더 좋네요.
말씀하신 부분까지 생각을 못했는데
사진을 하나 씩 살펴보니
정말 그렇네요.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