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20대 암환자급증.. 50대 제친 20대 우울증.. 당뇨환자 암 사망률.. 임플란트 부작용.. 논란, 논란, 논란들.. 논란만 무성할 뿐 해답은 없다. 사실 해답이 없기 때문에 논란만 무성한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논란은 비단 의학뿐만이 아니라, 인간세상 모든 일들이 그러하다는 것이다.
과학이든, 의학이든, 사회학이든, 종교학이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락, 스포츠, 청소년문제, 노인문제, 아동학대, 가정폭력, 묻지마 폭력, 정치권력의 서민에 대한 농단들.. 노사투쟁.. 개개인 인간들의 '우울증, 불안증, 공황장애, 공포증.. 더 나아가 종교들간의 서로가 진리라는 논란, 논쟁, 투쟁.. 국가간의 끊임없는.. 끝 없는 투쟁, 전쟁들과 같이.. 세상 만사 모든 일들이 그러하다.
중요한것은.. 이와같은 세상사 모든 일들이 비단, 어제 오늘일이 아니라는 것이며,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가 모두 그러하다는 것이며, 더 중요한 사실은.. 어느모로보거나 세상사 인간사 말만무성할 뿐.. 여전히 해답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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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인류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것과 같이, 인간류 저마다 '자신이라는 존재를 사실적인것이라고 믿지만,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것이 '인간, 사람'이라는 이름의 허구적인것이기 때문이다.
'태아'라는 말이 있다.
'모체의 태속에 자라고 있는 아이'라는 주장이지만..
그것은 '사람'이 아니다. 고일이 익으면 스스로 떨어지듯이.. 때가 되면 스스로 자궁 밖으로 뛰쳐나오는 것이며, 그 후 백일이 지나야 '사람'으로 인정받는것 같다.
태아에게는 뼈가 없다. 안이비설신 등의 감각기관이 없다.
모체로부터 배꼽으로 영양소를 공급받는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일이다.
태아의 원인.. 개개인 인간류의 원인은 모체이다.
그리고 모체의 원인 또한 앞서 있었던 모체이다. 그 원인을 거슬러 가다보면.. 원인이 없다는것이다. 아이에게는 부모가 있고, 그 부모에게는 또 다른 부모가 있고.. 그렇게 이어져 오지만,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결국에는.. 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기 때문에.. 신의 창조물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것이며.. 그것이 인간, 중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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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 신은 누가 창조한것일까?
신은 스스로 창조된 것일까?
과학이라는 학문이 있지만.. 생명의 원인도 모르고, 두통, 우울증, 치매, 암.. 고혈압 등의 모든 질병들의 이름만 창조할 뿐.. 인간의 원인과 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문제만 무성할 뿐,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은 없는것이며.. 종교 또한 신을 의존하지만, 신을 믿는것이 아니라.. 이와 같이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거짓말을 믿는것이다. 신이라는 이름, 말, 언어가 없다면.. 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사실,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인문학, 철학, 사회과학.. 등의 모든 학문들 또한 그러하다.
우울증이라는 말이 없다면, 우울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뼈 또한 본래 있었던것이 아니라, 단순히 본다면.. 태아에게는 없었던 것으로써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그것이 '이빨'이든.. 두개골이든, 갈비뼈든, 척추든.. 연골이든, 머리카락이든, 손톱 발톱이든..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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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 인간류들의 시초는 '태아'로써.. 정신적인것도 없으며, 물질적인 것 또한.. 근본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것이다. 원인이 없다는 뜻이다. 원인이 없는것이기 때문에.. '본래무아'라고 설명한것이며.. '본래무일물'이라고 선언한것이며.. 더 나아가 '제행무상'이라고 선언한 것이다.
'제행무상'이라는 말 또한.. 諸行無常으로써의 '항상 상'자가 아니라.. '형상 狀' 자로써.. 인간류의 모든 행위 또한 물질적인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본래무일물'로써, 근본원인이 없다는 뜻이다.
본래 원인이 없는것이기때문에.. '인과응보'가 본래 있는것이 아니리는 뜻이며, '권선징악' 또한 본래 있는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인간류가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것'이라는 뜻이며, 단지 '시생멸법'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찰나생, 찰나멸 생각의 윤회의 결과물들로써.. 모두 생각의 환상물질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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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우주공학, 천문학 등의 연구결과와같이..
물질계는.. 근본원인은 '입자와 파동'으로써 근본원인은 없다는 뜻이며.. '거짓 증거가 있어도 사람들은 모두 자기를 주장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류의 존재 자체가 사실적인것이 아니라, 허구적인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이런 설명들.. 예수의 본질이며, 석가모니의 본질이며, 노자와 장자의 본질이며.. 더 나아가 '라마나-마하리쉬'의 본질 또한 그러하며.. 단지,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객관적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다. 물론 일념법수행자들만이.. 생각의 원리를 깨달아 앎으로써 객관적 사실인것이며.. 생각의 원리를 모르는 중생들에게는 여전히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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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모두가 제각기 자기를 주장한다.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일일이 막아낼 수 없도록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 거짓 증거가 있어도.. 무조건 자기의지, 자기지식, 자기마음, 자기생각들을 막무간에 주장하는 것이다. 그것이 정치든 권력이든.. 종교든, 명상이든.. 세상 모든 일들이 그러하다.
모두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인간이라는 것 자체가, 근본원인이 없는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문제 없는사람이 없다.
세상에 행복한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
누군가는 행복할 것 같지만.. 누구나 똑 같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누구나 똑 같이 두려움과 공포가 아닐 수 없는.. 죽음이 전제된 삶이 아닐 수 없는일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설명하지만.. 알아듣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이독경의 중생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이독경이라하는 것이며.. 사람은 사람이지만 사람다운 사람이 없기 때문에.. 짐승들과 똑 같은 중생이라하는 것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고 선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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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힌 청춘.. 50대 제친 20대 우울증이라는 기사와 같이..
세상은 가면갈수록 전쟁터가 되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발전과 더불이 인간류 또한 모두 약물중독자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정신이 온전한 사람 또한 찾아볼 수 없는 것이며.. 모두 무지의 소산이다.
거짓 증거 있어도 자기를 주장하는것..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들 중에 오직 '인간류'들만의 특성이다.
본래 원인이 없다보니.. 인간이라는 것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것이다 보니..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 자체가 사실적인것이 아니라, 허구적인것이다보니..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더라도 본의 아니게.. 모두 거짓말을 일삼는 것이다. 그러니.. 진리를 모른다면, 스트레스기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만병의 근원, 원인인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써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고 선언한 것이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선언한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선언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을 섬기지말라고 선언한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휼륭한자들이야말로..
거짓말에 능숙한자들로써.. 그럴듯한 거짓말로 자기를 꾸미는 것들로써.. 세상에 가장 훌륭하다고 알려진자들이야말로.. 사실은 세상에서 가장 거짓말을 잘하는.. 파렴치한자들이며, 야비한자들이며..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무리들로써 그럴듯한 거짓말로 여러 남들을 농단하는것들이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는체하는 자들에 대해서..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것들'이라고 선언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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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중생'이라는 말은.. 이와 같이 원인도 모르고 결과를 모르면서.. 삶이 있다고 믿고, 죽음이 있다고 믿는 인간류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자체가 '고통의 바다'에 표류하는 것과 같다는 뜻이며.. 모두가 똑 같이 독화살을 맞은 불치병환자와 같다는 뜻이며.. "나의 백성이 지식이 없기 때문에 멸망한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도 없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는다는 뜻이며.. 올바른 지식이 생겨난다면.. 고통을 겪지 않는다는 뜻이며.. 무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본다면.. 고통이라는 말이 있을 뿐, 고통이 본래 없다는 뜻이다. (중생들에게는 방언이겠지만.. )
인간류의 몸의 세포만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이 아니라.. 뼈 또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이다. 몸을 구성하는 세포가 3개월만이 모두 새로운 세포로 바꾼디는 연구결과와 같이.. 뼈 또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이며.. 뼈가 약해지는 이유나 기타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 원인 또한..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사실에 대해서는..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불치병, 난치병등이 완전하게 치유되는 과정과 사례에 대한 설명한것과 같이.. 타액의 원리와 무위자연의 원리에 대한 설명으로써..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한다.
참고로,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을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한다면..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것이며.. 더 나아가 도가의 일념법수행으로써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것이며..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여래'를 볼 수 있는것이다. '불능견여래'가 아니라.. '즉견여래'에 대한 설명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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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석가모니와 예수의 말.. 그들의 본질은 인간관념으로써는 결코 이해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소귀에 불경이라는 말과 같이..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는것이며.. 도가의 일념법강좌와 일념법 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발견할 때에 비로소 '진실된 지식'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런 확고부동한 앎에 대해서 '진리'라 하는 것이며.. 세상 사람들이 모두 거짓되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는 앎에 대해서.. '불변의 진리'라 하는 것이다.
현세상에는 도가의 일념법수행자들이 있고, 그들만이 석가모니와 예수의 진실된 뜻을 설명할 수 있으며.. 그들만이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거짓증거가 있어도 막무간에 주장하는 인간들과 같이.. 근거없는 지식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육하원칙에 바탕을 둔 논리적인 사고를 설명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객관적인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며.. 합리적 질서를 설명하는 것이며.. 합리적 신성을 설명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지식이 생겨남으로써..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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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수행자'들에 대해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메타인류'라고 선언하는 것이며.. 길잃은 어린양과 같은 중생이 아니라, 사람다운 사람, 진실된 사람이라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일념법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의 객관적 사실을 아는 인식자들만이 서로간의 원만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것이며.. 서로 화평할 수 있는것이다.
중생들이 한집안에서 두사람이 결코 화평할 수 없는 까닭은.. 거짓 증거 있어도 사람은 자기를 주장한다는 연구결과와 같이.. '본래무아'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본래 원인이 없는, 근거 없는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사람들이.. 제각기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며..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를 주장하지만, 자신의 질병들에 대해서 까지도 남들을 의지하는 모순조차 발견할 수 없는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하는 것이며, 중생이라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지식 너머 새로운 지식이 있는것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것이며.. 메타인지자들에 대해서.. '메타인류'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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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과 같이..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 또한.. 인간류 누구에게나 진리의 씨앗이 숨겨져 있다는 뜻이며.. 일념법수행으로써 잠재의식의 무한한 능력을 본다면, 누구나 전지전능한 신을 보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무위자연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일념명상의 집 - 도가]
인간의 본질에 대해서 알고자한다면..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유튜브의 '연기법 동영상 강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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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세상에 가장 훌륭하다고 알려진 자들이야말로...사실은 세상에서 가장 거짓말을 잘하는 파렴치한 자들이며, 야비한 자들이며...그럴듯한 거짓말로 여러 남들을 농단하는 것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