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그냥 마냥 좋아만 할 수가 없지요 그러니요 남자들의 옹 고집 이해를 합니다 ㅎ 아름다운 세상 님 이제 어쩌시겠어요 이길 수 없지요 ㅎ 그냥 내버려 두셔요
우리 초등 남자 친구 한 명이 사진 접사하는 걸 무척 좋아해서 한 15년 전이 된 것 같아요 그 당시 카메라 한대에 50만 원 주고 장만하면서 부인과 다툼이 잇었는데 그 친구는 그 카메라를 아마도 무용지물로 오늘이 아닌가 합니다 ㅎ 남자의 옹 고집 ㅎㅎ 여자 입장에서 100% 이해를 합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세상 님
지금 현장의 그림을 보면서 더 수고 하심의
수고에 박수를 드립니다
그냥 음악이라 쉽겠다는 생각이
저 악기와 녹음으로 이뤄지는 공간임에요
건강 하시면서
좋은 작품 함께 공유 해 주셔요
수고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세상 님
작가님 반가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작가님 음악 장비도 투자를 많이 합니다.
작업실과 연습실에 각각 녹음 장비를 구비해야 하죠.색소폰 클라리넷등도.
또한 악기 욕심도 만만치 않습니다.
장비구입.악기 장만 땜에 의견 총돌도 많았지요.(어렵고 어려운 시절엔)
작가님 오늘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그렇군요
그냥 마냥 좋아만 할 수가 없지요
그러니요
남자들의 옹 고집 이해를 합니다 ㅎ
아름다운 세상 님
이제 어쩌시겠어요
이길 수 없지요 ㅎ
그냥 내버려 두셔요
우리 초등 남자 친구 한 명이
사진 접사하는 걸 무척 좋아해서
한 15년 전이 된 것 같아요
그 당시 카메라 한대에 50만 원 주고 장만하면서
부인과 다툼이 잇었는데
그 친구는 그 카메라를 아마도 무용지물로 오늘이 아닌가 합니다 ㅎ
남자의 옹 고집 ㅎㅎ
여자 입장에서 100% 이해를 합니다
작가님 적절한 말씀 동감입니다
평생을 옆지기님의 "옹고집" 과
함께 동행하면서 살아왔지요.
그래도 그런 시절 다 지나고
지금 노년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감사히 함께 머물다 가옵니다
좋은하루 건행하소서~
작가님 언제나 변함없는 반가운 마중길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