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 남편이 살해를 당하는 풍수
어퍼진것을 바로세워봄
개포동
금일 신묘일은 날이 흐려서 우중충하고 그러네.
산책 나와서 바람은 그렇게 안 부는 것 같아도 아주 흐려.
뉴스도 그렇고 그 뉴스를 들어보니까 부산에서 그렇게 계획살인 젊은 애가 여성이 젊은 사람을 또 그렇게 같은 또래를
살해해가지고 시신을 유기했다는 그런 뉴스가 올라와서 그걸 듣게 되니 자연적인 예전 이렇게 풀어봤던 것이 생각나서 한번 들여다보는데 이것이 이 명리 체계가 송아무게
말하자면 모델로 발탁이 돼서 배우 탤런트가 된 여성 그 운명 그릇인데 출생시가 아니고 이제 자시(子時) 삭시(朔時)를 기준(基準)해서 보는 것이야.
이렇게 갑자(甲子)태(胎) 갑인년(甲寅年) 계유(癸酉)월
정사(丁巳)일 경자(庚子) 자시(子時) 원단(元旦)는 삭시(朔時)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명리체계 구성을 본다 하면은 정계충(丁癸沖)하고 계=癸 그러니까 편관(偏官)을 쓰는 모습 아니야 재성(財性)에서 올라온 편관을
사유축(巳酉丑)을 짓고 그런데 그 년 갑인(甲寅)년주(年柱)가 말하자면 편관(偏官)에 근(根)을 원진(元嗔)적살(敵殺)을 놓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병화(丙火)가 비겁(比劫)이고 정사(丁巳)는 이제 그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하는 비겁(比劫)에다가 근(根)을 내리고 있는 것이 일간(日干) 아니야 일주(日柱)가 그렇게 생겨 먹었는데 거기 비겁(比劫)에 말하자면 관(官)이 되는 계(癸)를 편관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그
편재(偏財)에 근(根)을 내리고 있는 편관을 년주(年柱) 년지(年支)인(寅)이 사랑 적살를 얻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것은 무슨 뭐 삭시(朔時)하고는 이렇게
아
파패살도 되지만 월령에.. 귀문관살(鬼門關殺)도 되고 그렇지만은
아
이게 이렇게 사유축을 짓는다 하더라도 적살을 놓는 뿌리를 관성의 뿌리를 적살을 놓는다는 건 썩 좋은 모습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역상(易象)으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아 이렇게 태위택괘(兌爲澤卦) 오효동 부우박(孚于剝)이여 수리가 2021=이천이십일로서 오효동이 됩니다.
예 갑인년 계유월 정사일 경자(庚子) 삭시
자시(子時)가 열두 시간 그러니까 뭐 야자시 포함해서 열세 시간을 담는 그릇이 되어 있는 모습이라 이런 말씀이여...
그 그릇은 그 출생 시간은 이 자시(子時) 포함 출생 시간은 이 그릇에 당기는 음식에 불과한 것이야.
그래서
그릇이 좋으면은 거기 담기는 음식도 자연 좋을 내기지 좋은 그릇에 나쁜 음식을 담아 먹을 리가 별로 드물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자면 자료를 준비해서 강론을 펼치려 하니까 온갖 것이 다 참여하라고.
전철 가는 소리에 헬리콥터 가는 소리에 고속도로에
팔팔 도로에 차 가는 소리에 오가는 사람 소리 다 여기 이제 말하자면 참여해서 다 녹음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걸 감안해가지고 이렇게 이제 강론을 펼치는데 여기 이제 텍스트가 제대로 이렇게 잡음이 많이 들어가서
제대로 될는지 그게 문제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럼 이 효사(爻辭)를 잠깐 이제 보기로 합니다.
예 태위택괘 역상 배치국은 이렇게 되어 있다.
배치국은 이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역상은 이렇게 생겨 먹었고 비신(飛神)은 아래서부터 초효서부터 사묘축(巳卯丑)해유미(亥酉未) 이렇게 돼 있어.
그러니까 위에서 내려 읽으려면은
육충(六沖)괘기 때문에 미유해(未酉亥) 축묘사(丑卯巳)해서 응효(應爻)끼리 이렇게 충이 됩니다.
사해충 묘유충 축미충에 그러면 이제 이게 동(動)한 것이 귀매괘(歸妹卦)가 돼가지고 귀매괘는 비신(飛神)이 아래로부터 사묘축(巳卯丑) 오신술(午申戌)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이렇게 태위택괘(兌爲澤卦)의 앞에다가 그대로 갖다가 사묘축 오신술로 차례대로 이렇게 글자를 배치했습니다.
그럼 여기 오효 형(兄)효(爻) 비겁(比劫)이 동을해서 퇴신(退身)을 하는 모습이여.
유(酉)가 동을해서 신(申)으로 퇴신을 하면서 관성(官性)을 견인(牽引) 유도(誘導)하는 역마(驛馬)가 된 모습이여.
오(午)화(火)는 관(官) 관성 말하자면 태(兌)금궁(金宮)의 관성(官性) 남편궁에 해당한다.
살궁 관살(官殺)궁에 해당한다.
그것을 견인하는 역마가 되어서 말하자면 끌고 올라오는 모습이여.
관(官)을 끌고 올라오는 모습이여. 말하자면 신(申)의 뿌리 술(戌)토(土) 토생금(土生金)이니까 상효(上爻) 술(戌)을 영양분섭취 생조(生助)하기 위해서 끌어올리는데 잘 보시기 바랍니다.
여
아... 미 未
이 상효(上爻)서 부터 태위택괘(兌爲澤卦) 미유해(未酉亥)하는 손(孫)효(爻) 그러니까 상관(傷官)효기(爻氣)가 관성(官性)효기(爻氣)를 수극화(水克火) 이렇게 말하잠.
진두극(進頭克)이라 그래 이렇게 말해. 손에 무언가를 망치와 칼 같은 거 들고 있어서 들고 치는 모습이지.
그래서 잡아 재키는 게 관성(官性)을 잡아재킨다.
비겁(比劫)이 동(動)을 하면서 퇴신(退身)이 되어서 물러나면서 관성(官性)을 견인 유도하는 역마 역할을 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나의 손효(孫爻) 상관(傷官) 재능(才能) 효가 고만 그 같이 옆에 붙어 들어오는 관성 남편을 상관으로 두들겨 잡는 모습이다.
쉽게 말하자면 그런 논리야.
아 그래
그렇게 풀려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태위택괘(兌爲澤卦) 오효동의 동(動)은 동하면 관성(官性)한테는 불리한 것이다.
남편한테는.... 아 이런 논리 체계입니다. 효사(爻辭)가 이렇게 달려 있지 부우박이니 우려스럽기만 하구나.
상왈 포로를 붙들어서 박살 낸다 하는 것은 사근사근하게 시리 박살이는 맷돌로 가는 걸 말하는 거예여.
자리가 정당하기 때문일세라. 오효의 양효자리의 양위(陽位) 자리에 양효(陽爻)가 있으니까 정당하다.
그러니까 상효 맷돌을 상징한다면 상효 인태(引兌)가 뭔가 잘 여물은 가공(加工)할
재료 가을게 수확물 곡물을 갖다 끌어오면은 오효에서는 그것을 요리감으로 요리하는 모습으로 맷돌로 살살 갈아 재키는 모습 또는 도마위에 음식을 만드는 것은 칼 같고.. 그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런 것은 까진 좋은데 그것이 결국에 가가지고 그렇게 남편한테는 불리한 현상을 그려놓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 여성의 남편은 성 씨가 고 씨여 고아무개인데 그렇게 일본에 어떤 부유한 사람이 자손 없이
아-이.....
유산을 많이 남겨서
아-이...
그렇게 죽을 형편이 된 입장인데 그 사람과 인척 관계여 말하자면 뭐 개미 허리는 만큼 걸려 있는 모습이여 고모부 이런 식으로 걸려 있어.
그런데 그
그 사람이 이 사람 앞으로 뭔가 상속을 해 주려고 그런 모양새를 취하니까 거기에 더 가까운 사람 조 모시라고 하는 사람이 그렇게 송사를 벌여서
이
송아무개 씨의 남편이 변호사 사무실에 온 것을 말다툼 하다가 준비해 온 칼로서 그만 나 말하자면 흉기지 .. 갖고서 찔러서 그만 죽여버렸다 이런 뜻이야.
그렇게 해서 그만
남편을 비명 횡사시킨 그런 운명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그 이 송아무게의 말하자면 그 한글 발음 음령 오행상 성씨는 시옷과 지옷은 서방 금성(金性)을 상징합니다.
이것도 태위택괘(兌爲澤卦)도 금성(金性)이지만은
그러니까 같은 시옷이라 하면 비견(比肩)이 되지만 시옷 지옷 사이는 비겁(比劫)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조아무게라 하니까 그 비겁(比劫)이 움직여서
자기 남편을 끌어올리는 역마 역할을 해가지고 변호사로 유인 사무실로 변호사 사무실로 유인을 해서 상관 남편을 잡아죽이는 칼이 되었다 이런 뜻이여...
잘 여러분들 이 비신(飛神) 논리를 들여다보고 이 강사의 강론하는 말씀을
들어서 거기 결부시켜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 이치가 딱딱 들어맞지 그러니까 비겁이 움직여가지고 남편을 끌어올리는 역마 역할을 하면서 남편이 오니까 그만 시퍼런 칼날을 상관(傷官) 칼날을 갖고 휘둘러서 남편을 잡아버렸다 이런 뜻이 나온다 이런 말이여.
그러니까 운명이라는 것은
어떻게 속일 수가 없어. 그 그릇에 그대로 나와.
물론 이 운명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니여.
그 유명세를 타고 무언가 불리한 입장이 다른 것으로도 말하자면 풍수적으로 이런 것으로도 환경 적응에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자면 나쁜 운기를 발휘해서 남편을
말하자면 비명 횡사 시키는 운명이 되었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그러니까 썩 좋은 모양새를 그리는 건 아니잖아.
아무리 유명세를 탈 망정 풍수 환경에서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 거여....
이제 풍수 말하자면
지도(地圖)를 보고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언제든지 임계(壬癸)가 되는 것은 절로공망이라 그랬어.
아 -무슨 년월일시에
년에 년간(年干)이 임계(壬癸)가 되면 둘째 치고 간에.
월간이 임계가 되던가 일간이 임계가 되든가 시간이 임계가 되든가 이렇게 되는 게 많잖아.
이럴 때면 갑년(甲年)이라 하면 임신(壬申)계유(癸酉) 검봉금(劍鋒金) 아니야
그걸 절로 공망이라 합니다. 그러니까 절로 공망 임신계유 시퍼런 칼날
아..이....
이 사람이 갑년 아니여 갑인년(甲寅年) 그러니까 임신(壬申)계유(癸酉) 검봉금 시퍼런 칼날 월령을 갖고서 말하자면 남편을 잡은 형국이 된다.
이런 뜻도 돼. 그러니까 거기에 여러 가지가 다 복합적으로 납음(納音)도 다 설명이 되고 그렇게 됩니다.
예 절로공망이라고 하는 것은 앞뒤로 길이 없다는 거 아니여
앞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뒤로는 물러가지도 못한다.
말하자면
어 -
함정 물이 돼가지고 움직일 수가 없는 형편 아 그런 입장으로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풍수 환경 설명에 앞서 이렇게 칼 이미지 사진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는데 그 태어난 것도 물론 태안군에서 태어났는데 거기 풍수도 더 나쁘지만 바로 이 부산 광역시 남구 문현동에 와 가지고서 어려서 성장 풍수를 겪었다.
이런 말씀이여...
그 문현동 성일초등학교와 문현중학교를 졸업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또 다른 것을 말해주기 위해서 그 행정구역 풍수가 많이 변했지만 당시에 이 사건이 났을 적에
구글지도 풍수를 열어보면 바로 뭐어 처럼 생겼느냐 바로 사심이 뜨는 칼처럼 식칼도 무지꽁한 식칼 이런 식칼 복어(鰒魚)처럼 생겼어.
복어(鰒魚=음역이 식신복덕 상관이라는 취지의 고기 )처럼 생긴 그런 칼을 상징하는 모습으로 그려놨더라.
이런 말씀이여 이제 그 문현동 동 생김 현상을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이 칼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예 칼 자루는 없고 이 식칼처럼 생겼는데 더 뭉툭하면서 복어처럼 배가 더 불룩한 식으로 그 문현동 행정구역 그림을 그려놔서 아 -완전 이건 뭐- 칼이로구나 이렇게 느껴지더라고
그렇게 됐으니 이런 데서 성장 풍수를 겪었다 하면 반드시 그 지역의 기운을 그대로 받게 된다.
아-
칼이라 하는 건 살기를 갖고 있는 거 아니야 살기는 관살의 기운을 갖고 있는 거 아니야 그런 걸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지
예 ..이다음 걸 본다면 .
그 태안군에서 출생하였는데 그 태안군의 풍수를 여러분들한테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예..
칼도 여러 가지 이런 칼도 있고 장군의 칼도 있고 칼이 약간 이렇게 휘어진 칼 옛날 말이야 몽골 의 병사들이 쓰던 칼 그런 칼도 있고 무슨 단도 같은 거 이렇게 생긴 칼도 있고 여러 가지 잖아 여러 가지잖아 검(劍)도 있고 예
이 태안군 풍수를 보려면 우선 바다 생김을 봐야 됩니다.
바다 생김의 조화(造化)가 붙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포구(浦口)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검은 바다 그림 예--..여기 말하잠 서산 수
골프엠 리조트라고 쓰여 있네. 그 포구 들어오는 모습을 잘 보시기를 바랍니다.
검은 모습을 한 사람이 손 활개를 치고 와가지고서 들어와가지고 사람을 말하자면 격투 끝에 잡아서 쓸어트려 놓은 모습이여 잘 보시길 바랍니다.
한 사람을 지지 밟고서 한 사람이 널브러져 있지 이렇게 포구가.. 잘 보면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이 될 것입니다.
저 사람이 팔을 벌리고 들어와서 이놈 너 잡아 죽이겠다.
이렇게 해서 들어와서 싸움 격투를 하려면 이리 치고 저리 치고 하는 그 상황을 잘 말해주면서 결국에 가서는 한 사람이 널브러져 누워 있는 모습으로 되어 있다.
이거 네 활개를 펼치고서
이 활개를 펼치고 누워 있는 모습을 그러니까 말하자면 들어와 가지고 칼로 퍽 쑤셔가지고 한 사람을 잡아 재킨 모습이다.
말하자면 포구가 그렇게 생겨먹엇서 그 변호사 사무실에 들어와가지고 들어와가지고 그렇게 싸움질 해가지고 한 사람이 누워
넘어져 있는 모습이이여. 한 사람이 올라타듯이 해가지고 막 발로 지지 누르고 해서 찔러 재킨 모습으로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보일 겁니다. 한 사람이 넘어져 있어 이렇게 발도 보이고 또 이쪽 손 같은 것도 발처럼 보이고 하면서 거기 머리통으로 이렇게 연결 지면서
바로 태안군이라 하는 그런 데로 연결이 되어지는 모습입니다.
예... 그럼 이제 차츰 차츰 지도를 키워 놓으면서 보기로 합니다.
예 이렇게 지도를 한 카트 키웠습니다.
한 커트를 더 키워 놓으면 이렇게 또 됩니다.
라모스 리조트 라모스 리조트 말하자면 무슨 골프 치는 곳 이런 것이겠지 리조트라 하는 것은 휴양지에 무슨 이렇게
말하자면 별장 같이 지어놓은데 이런 것일 수도 있고 거기 잘 보시기 바랍니다.
시퍼런 칼 서슬이 퍼런 칼이 이렇게 들고 있는 사람이 눈이 생겨가지고 바다를 잘 봐여.
바다를 말하는 거여. 그 눈을 눈도 이렇게 찍혀 있어.
그런데 칼을 머리 통에
리조트라 하는 거기 머리 위에다가 칼을 이렇게 꽂고 있어.....
말하자면 이 오른손에도 긴 칼도 되지만은 거기다 머릿속 두뇌 속에 칼을 갖고 있어.
칼로 찔러 죽여야지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한 카트를 한 카트를 더 키워 본다면 이렇게 시퍼런 칼이 눈이 두 개 생긴 바다 사나이 이렇게 엎어져 있는 그림입입니다.
그 칼을 머리에다가 말하자 일본 놈 칼 같은 거 장수 칼 같은 거 뭐 단도 같은 거 이렇게 이런 것을
이마에다가 붙여가지고 있어요. 저 머리통에다 그러니까 머리 생각에 내 저놈을 만나면 찔러 죽여야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시커먼 바다 사나이가 바다 도둑놈이 거꾸로 처박혀가지고 들어오면서 거기가 오온리라 하는 데가 바로 태안군에 해당하는 것이여.
그래 그런 이런 풍수를 타고 나게 되면 유명세를 타게 되면 반드시 이러한 상황이 일어나게 된다.
화근이 일어나게 된다. 아 이것을 지금 잘 말해준다 할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려고 풍수환경이 이렇게 흉물을 떤다.
풍수 환경이 이렇게 나쁜데 적용을 받아가지고 명리 체계가 여기를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로 되어 있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고대로 그 기운을 뽑아 써서 그 흉칙스러운 상황이 그대로 벌어진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면(面)의 셰계 기운을 삼차원 사차원 시공간으로 견인되선 활약이 펼쳐지게 되는 것을 상징함]
눈이 빠끔한 바다 놈이 바다 사내 놈이 이마에다가 칼을 뒤잡아쓰고
있는 모습이다. 칼 뿔을 두잡아 쓰고 있는 모습이다 아 이쪽에 뭐 리을자 같이 꾸불렁 꾸불렁한 것도 표시가 돼 있어.
그러니까 풍수가 좋아야 된다. 이런 뜻이지.
이렇게 말하자면 송아무게의 관살이 풍수가 그렇게 상관 재능이 나쁜 역할을 하게 돼서 관살(官殺)을 잡아 재키는 모습
남편 궁(宮)을 잡아 재키는 그런 풍수 환경의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가 되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이렇게 말씀드린 것입니다.
예 -...
아주 이렇게 칼이 얼마나 이 오른쪽 손으로 그러니까 왼쪽 손인가 오른쪽 손으로 시퍼런 더 칼을 길게 뺀 모습이야.
그
강물이 빠져나오는 모습이 전부 다 그런 칼 생김이라고.
*
그런데 현실적으로 거처하는 거주 환경도 좋아야 돼.
이 송아무개의 여성이 용산구 한남동 어디에서 말하자면 집을 사갖고 거주하게 되는데
당시에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몰라. 지금도 아직 거기 있는지 그 안산 ..안산이 한남동 쪽에서 바라보는 안산이 대치동 지나서 개포동 지나가지고 대모산이라 하는 쪽으로 안산을 두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한남동 쪽에서는
남쪽 방향으로 자연적인 거기 있는 집들이 다 안산(案山)을 두게 될 거 아니야.
남향으로 집을 짓고 살게 된다 할 것 같으면은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많은 그 강론을 드렸지만 지역 행정구역이 다 그 이름도 또한 행정구역 이름도 또한 다 영향을 주게 되는데 앞서도
성남시 하면 꺼꾸로는 씨 씨 남성 해선 남근(男根) 말하자면 남물(男物) 가리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강론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그 개포동이라고 하는 그 이름을 본다 할 것 같으면은
동포개에여. 거꾸로 읽으면 동은 대략은 아이 동(童)자(字)를 많이 써 먹는데 청담동 삼성동 하면 청담동 하면은 이 동자를 거꾸로 해서 동담청 그러니까 애들이 맑고 밝게 자라는 곳
이런 뜻이 되는 거예요. 그 학교 성장이 하는 것이 좋다.
말하자면 그러니까 애들이 재잘재잘 담화(談話) 맑을 담(淡)도 되지 뭐 말씀 담(談) 담도 되지 않아.
그러니까 담화를 잘 하는 거 맑게 하는 걸 쾌활하게 명랑 쾌활하게 하는 거 그러니까 아이들 발육 성장시키는 곳은 청담동이 좋구나
그런 뜻이에여. 동담청이 되기 때문에 삼성동 하면 동성삼 그러니까 아이들이 나중에 그렇게 성장하면은 삼삼하게 된다.
쉽게 말하자면 훌륭한 인재가 많이 나오는 곳이 말하자면 동 이름이 된다.
이런 뜻이요. 그러면 개포동 하면
동포개 소위 아이 포개라 싸는 포개라 쉽게 말하자면 애 배내 포대기다.
이런 뜻이여. 애를 낳으면은 자연 애기를 어머니께서 업고서 무슨 일을 보던가 하잖아.
그러고 이제 처음에 아이를 낳으면은 친정에 나들이를 갈 적에 누비 배내 포대기를 애를 말하자 업고서 싸가지고서 어 배내 포대기로 감싸 가지고 갈 적에 그렇게 중간에 누구한테 애를 인계해 주지 않는다는 거 아니에요 인계해주면 탈 난다고 그래서
말하지 친정 어머니한테 그러니까 외할머니지 외할머니한테까지 가가지고 외할머니한테다가 아기를 인계를 하는 거여....
어머니 나 집에 왔습니다. 그러니까 어 그래 잘 왔구나 하면서 그때 이제 배내 포대기를 풀어가지고 아 할머니가 외 할머니 어이고 우리 손자 놈 잘 보자
하고 둥게둥게 하는 식으로 끌어안게 되는 거지.
어- 그래야 무사하게 잘 이렇게 말하자면 친정 나들이를 간 것으로 표현이 되는데 이 개포동 행정지도를 당시에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지금도 아마 그럴 거여.....
애 어머니가 아기를 엎고 있는데
아기도 앙앙 울고 어미도 뒤를 고개를 돌아보는 듯이 하면서 앙앙 우는 모습으로 그 행정 지역 그림이 되어 있어.
행정지도가. 그러니까 틀림없지. 개포동은 아이를 포개 어머니가 말하자면은 배내 포개를 말하자면 업고서 우는 형국이야.
배내 포대기로
우는데도 다 그 이유가 있을 거 아니야 사연이 있을 거 아니야.
생각을 해봐. 꼬마 애만 나벼 두고 남편을 잃어버리는 입장이 되었으니 얼마나 아이도 슬플 것이고 어머니도 슬플 거 아닌가 아 그런 것을 안산을 두고 있다 하는 유명세를 타는 사람이 그런 데를 안산을 두고 있다
한다면 좋을 것이 뭐 있어 바로 이러한 상황이 벌어진다 이런 뜻이여.
그래 거기 이제 대치동에
아-
또 배우 말하자면 그 뭐요 이모시하고 조모시하고 혼인을 했는데 그 낭랑 18세에 나오던 배우여.
내가 누구라고 이름을 지목하질 않아 저거 저 그래서 결혼을 했길래 아이를 낳아가지고 베어 가지고 혼인을 했다.
아-
저거 이제
동포개이 개포동이니까 아마 그래 그걸 상징하는가 보다 했거든.
결국엔 지금 이혼을 하고 있어. 그러면 그 아이 낳은 거는 어머니가 키울 거 아닌가 그렇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거기 근방도 다 나쁘고 유명세 타는 사람은
그걸 바라보는 자도 또 역시 풍수가 그런 영향을 받아서 좋은 그림이 못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말해주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느 시든지 구든지 무슨 동이든지 里=리든지 간에 그 지명을 잘 지어야 돼.
이름을 잘 지어서
아
뭔가 흠탈이 안 잡히도록 만들어야지.
안 그렇게 되면 이렇게 나 같은 사람이 그런 것을 비교해가지고 비유해가지고 이렇게 착착 구색이 맞게 이렇게 풀어서 나쁜 방향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야. 물론 좋은 방향으로 풀리는 수도 많아.
뭐 우상호니 이런 사람들 이름 난 사람들이 정치 해 먹고 또
저명인사 유명인사 인기 연예인이든지 스포츠계든지 뭐 뭔가 한가닥 하는 사람들 다 풍수 보면 다 그럴 듯하게 다 좋은 것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풍수가 한때 나쁜 성향의 풍수도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영향을 받게 되면 그렇게
말하자면 아주 나쁜 현상이 일어난다.
교련(巧連)시구(詩句)그러에 잖아 그렇게 쓰거운 비는 말하잠 도화 복숭아 복사꽃을 쇠잔함에 있고
싸늘한
바람은 그렇게
어 -
버들가지를 말하잠 요동을 시킨다 흔들어 재킨다 그러지 않아 그래 그걸 갖다 苦雨(고우)摧殘桃花色(최잔도화색)凄風(처풍)吹打(취타)楊柳枝(양유지)=고우최잔 도화색이요 처풍취타 양유지라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쓰고 온 비가 되는 건 좋지 못하다.升=되도 쓰거운 비가 많다 할것인데 斗=말을지나 石이라하였으니 얼마나 쓰거운 비인가
이런 말씀이지. 앞서 내
말하잠 우리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에 그렇게 내외 사는 거 만나 사는 거 그렇게 명산(名山)과 신룡(神龍)이 산다고 그랬으니 그 이름이 좋아.
그렇게
아
수풀 림 자를 써가지고 그런데 그 말하자면 남편 이름이 좋은데 그건 뭐 운우지정을 수풀처럼 누린다.
이렇게도 해석이 되고 뭐 여러 가지인데
아 그 춘향전에 성춘향전의 이몽룡이 말하자면 성춘향이 이야기도 나오는데 나중에 이몽룡이 어사 출도를 해가지고 변사또를 잡을 적에 그렇게 말하잖아.
이게 말하자면
금술잔의 좋은 술은 만백성의 피요(金樽美酒千人血, 금준미주천인혈), 옥쟁반의 맛좋은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라(玉盤佳肴萬姓膏, 옥반가효만성고). 촛농 흐를 때 백성의 눈물이 떨어지고(燭淚落時民淚落, 촉루락시민루락), 노래 소리 높은 곳에 원망소리 높도다(歌聲高處怨聲高, 가성고처원성고).
맛있는 향기로 술과 기름진 안지는 다 백성의 말을 하자면 기름 짠 거라고 그런 걸 또 생각을 하게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게 성춘향이 아니라 거기
사또로 부임한 자제 성씨(姓氏)가 창녕 성(成)씨(氏)라는 거여.
성희안이라고 나중에
아..이....
네 번인가 다섯 번인가 암행어사를 하신 분이요 성희안이라고 그 성희안이라는 자하고 그렇게 말하자면 로맨스를 그려놓은 것이 바로 성춘향전이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성 씨와 춘향이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그렇게 그렇게 이제 명산과 신룡이 서로 만나 멋들어진 그림을 그려놓는데 그럼 이제 그렇게 이제 끝내 행복하게 살면 좋은데
아....이....
나중에 이렇게 말하자면 그렇게 뭔가 그렇게 사연이 있어서 서로 헤어지거나 이렇게 되면 얼마나 서로가 가슴 아픈 일이겠어 그 성춘향이가 그 실제로 춘향이가 있었는데 그 말하자면 광한루에서 그렇게 애절하게 남성을 말하자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다 끝내 돌아오지 않아서 아마 거기서 그렇게 말하자면 좋지 못한 결말을 맞았다 하지 아마 그래서 그거를 잊지 못해 가지고 이 성희안이란 사람이 그렇게 몇 번을 거기를 갔었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어.
노(老)기(妓)를 만나라고 관기(官妓)지 그러니까
그러니까 춘양이 어머니겠지 말하자면 그 관기를 만나서 이런저런 예전에 그 어 말하자면 사랑 행위를 했던 거 로맨스 썸을 탔던 그런 생각을 하니 밤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이런 말이 거기 말하자면 나와 성희안이 이야기를 말해주는데 그런 식으로 그렇게
말하자면 로맨스라는 게 좀 썸을 타는 게 끝내 좋아야 되는데 나중에 그렇게 슬프게 막을 내린다면 좋지 못하잖아.
그런 식도 여기 다 이렇게 내가 생각이 돌아서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아무쪼록
아
다른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아야지. 그래 이렇게 또 시간도 보낼 겸 이렇게 어떤 사람의 그 운명을 한번 들여다봤는데 풍수의 영향이 상당히 크다.
그 풍수가 나쁘고 거기 뽑아 쓰는 도구로 명리 구성이 되었다면 상당히 그렇게
좋은 그림을 그려내놓지 못한다. 이것을 이번에는 여러분들에게 지루하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이것이 아마 텍스트화 하려면 한참 걸릴걸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