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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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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는 2007년도에도 한 번 와봤기 때문에 여행의 두근거림이 덜했습니다
학교에 미쳐서 근처에 있는 학교를 찾아다니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난한 점심
이건 제꺼
경찰아저씨..! 여기요
진짜 갈데없네요
결국 또 캐널시티로
여기가 제일 볼만한듯
영화관같은데 가격이 후..
크레페
이번 여행에서는 거의 못먹어봤네요
크레페의 날에는 꼭 애용해줍시다
2007년 포스팅에 잠깐 언급했는데 시온이라는 가수 이벤트 무대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이름은 있었던지 사람이 많네요
풀네임은 츠지 시온
조촐한 무대였지만..
분수쇼는 제대로 봤네요
기타 치면서 노래하던데 정말 잘 부르더군요
사실 사진찍지 말라고 하면서 옆에 경호원들이 사진 삭제시키던데 2층에서 몰래 찍었습니다
잘있어라 캐널시티.. 또 올 일이 있으려나..
하카타가 경치는 참 좋은거같아요
멀리는 못가고 근처 공원까지만 걸어갔습니다
전에도 왔던거 같은데..
이제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부산 용두산-남포동과 비슷한 느낌이 나는 지역이었습니다
여기가 아마 가부키 극장
전망 좋네요
어딘지는 모르겠음
깨알같은 토요코인(유일하게 하카타에서만 토요코인 말고 다른 숙소에 묵은듯)
목이 말라서 뽑았는데 맛있었음
우리나라 백화점에서도 비슷한거 많죠
개인적으로는 저녁식사와 함께하는 기린 생맥주는 최고입니다
?????
정말 이런곳을 갔었나 싶을 정도로 전혀 기억이 안 나는데 나름 만두로 유명한 집인가 봅니다
약간 헤맸던거 같기도한데 왜 사진이 한 장도 없을꼬..
일본에서도 롯데리아 쉐이크는 가성비가 괜찮음
마무리는 역시 맥주와 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