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삶이 부유하고 기쁨은,
물질이나 나만의 만족에 있지않고
함께하는 "관계"의 확장과 다지어 굳힘에
있음을
온 몸으로 느끼고 보여준,
즐모 최대의 행사 · 안산전국모임이었습니다.
시합출전도 무산되고
걍 있으려니 어찌 그리 님들의 얼굴이 저를
끌어당기고, 뒤를 밀어대는지 ,,, ㅎ
대구방의 별,
로즈지님의 도움과 산머루내외님의 우의에 힘입어 새벽 4시에 기상
<맥 엄니 살아계셨음
심장마비 걸리셨거지라 ^^ 어무이 잘 계시죠잉>
구미출발 경북방 새하얀 뻐스에 낑기어(ㅋ)
오른 길은, 평생 처음 경험하는
어마어마한 안개의 무리숲까지
장도를 빌어 주대요.
생소한 님들 사이서 뻘쭘했을 맥에게
먼저 다가와 팬(ㅎ)을 자처하며
므훗한 시간 만들어 지루할새 없게 해주신
겸디소재님을 1일 푸른물맥삼아
도착하면서 시작된 기쁨의 접촉들,,,
어떤 가족·친척·친구들이 이리 방가울까요.
부산의 대표미인,
캘리님의 원모와 맥 약간의 부추김을
흔쾌히 수용하여 궂은일 맡아주신
즐모의 꽃, 최시카님.
멋진 학원오라방님 까정 꼬셔 오시어
자리를 좌악 펴 놓으시고
커다란 드럼통을 넘치는 정으로 양념 채워
맛나게도 푸욱 울궈낸,
즐모역사에 길이 회자될 온갖 해물의 명오뎅국~
일찌감치 와서는 직접 땀흘리며
전국서 모이는 패밀리들을 챙기고,
앞수발, 뒷수발에 몸 아끼지 않으신
카사로멘스님,
아니래도 여님들 인기를 누리기에 모자람 없는데
앞으로 더 쏟아질 그 총애, 어떡할지
산맥 은근 걱정 동시 배도 쪼까 아파옴다 ㅎㅎ
임진의 왜란을 평정한 충무공이 계셨다면 안산대첩엔 최고의 장수, 카사춤무공이
있었음을 모두는 기억하시길 ^!^
셜방의 신선한 젊은피 ~ 박상철님
시원한 맥x를 때맞춰 공급해 주시면서
기운 불어 넣어주심에 감사 드리고,
늘 첨처럼 한결같이 자리하며 우리 남님들의
모자라는 비쥬얼을 카바하시는 늘처음처럼님.
넥구다이 이마에 질끈 묶고,
대회심사 바쁜 김병수님 도우는 틈 사이 사이
분위기 띄우며 웃음 바이러스 번지게 만든
만능재주꾼, 보물중 보물~ 사이땅님.
제일 방가웠어요 *
여봉의 아낌없고 질투(?)없는 내조 받아가며
소문난 듬직함과 남자다움으로
뭇 여님 - 특히 아름답고 콧대 세기로
둘째가람 서러울 캘리님을 사로잡은
매력의 지빠님.
눈코 뜰새없이 돌아가는 대회진행상
얼굴 못볼까 걱정했더니,
잠시 잠깐이나마 시간내어 우리를 섭섭지않게
배려해주신,
즐모 정통사교의 보존자요 개척자이신
기린아 김병수님.
처음 뵈었지만 역시 온서의 준수모습에
어긋나지 않으신 강신우님.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파안대소 터트려 주신
곰인형님.
초기부터 명성 떠르르하신 전설의 인물,
성철님.
그밖에 일일이 기억하기 부족한 많은 남님들.
한번의 만남을 시작으로
어떤 영향에도 변함없이 꾸준하고 짙은 우정을
나누기에 고운 맘, 아름다움이 갈수록
쌓여지는 생강꽃님과 아네스님.
사전 약속도 없었는데 육포를 비롯한 실탄ㅋ까지
챙겨오시고, 여성특유의 시기심(ㅎ)정도는
깊은 내공의 쉑쒸미로 너끈히 카바하시며
공짜로 남봉을 기꺼이 1일 양도하신 꽃님,
이젠 댄스내공도 만만찮아 지시어
대구지르박도 겁내지 않으시네요. 하하,,,
간식 슬쩍 떨궈시며 현업작가로써
시간 함 내기가 얼마나 어려우신데도 불구하고
패밀리모임엔 항상 동참해주시고
자리 빛내주서어 고맙기 짝이 없는 울 아네스님.
즐모안에서 노벨문학상이 탄생하길 걸 기대함다
온의 모습, 오프의 모습
따뜻하고 발랄하고 흥에 있어서는 감히 아무도
넘볼수 없는 우리들의 사랑스런 누이, 한마음님.
함께 즐댄은 못하였지만, 눈 맞추고
어깨들썩임은 나눴습니다. 우리, 그죠 ^^
캘리님이 부산서 특별히 엄선하여 모신
내년 대학졸업반 ㅎ 향기님,
즐모최강 동안 미인으로 등극하셨음을
감축드립니다.
(시카·은향 두님 지발 요글 볼때 밧데리 나가소서! ㅋ)
맘도 착한티 나시고 살림솜씨도 야무지시고
(고구마 깍아 놓는 차림에서 캐치, 맥 수리눈??
ㅎㅎ)
춤도 잘 받아주시고 분위기도 째깍째깍 잘
맞춰주시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이젠 우리 가족입니다 ㅋ!ㅋ
늦게라도 꼭 가겠지만‥
뒷말 흐림에 가슴 조이며 부족한 시간에 못옴
어쩌나 ,, 했더니
짠 * 더 일찍 때맞추어 나타나 주시어
기쁨을 배가 시켜주신 뭇남님들의 이상향,
은향님. 까만 후리아 원피스가 잘 어울리는
우아한 멋진 춤, 감사했어요.
대구방 영상서의 아름답고 끼 넘치는 모습에 매혹된, 산맥의 춤청을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받아주신 곰2님~~
그늠의 (ㅎ) 루즈된 시합시간 때문에
천상 담을 기약해보며 아쉬움 전합니다.
벽없는 활달하신 그 좋은 성품으로
모두의 아낌 받아 늘 즐거운 시간 만드시고
한번 멤버는 영원 멤바, 아시죠? ㅎ
남유라님, 사랑화님, 기쁨해님, 그리고 몇몇
기억 가물해 넘 죄송한, 자리 빛내고
같이 담소하며 즐겁고 뜻있는 시간 보내주신
예쁘고도 고마우신 우리 여님들,
특히 뒤늦게 모자라는 가솔린(ㅎ)을 손수 가득
채워(사오시어) 자리흥 끝까지 유지하게
마음 써주신 넘 감사한 님<적시못해 미안해요>
모든 님들에게 이 고마음을 어찌 짧은 지면에
다 표현 하리이까 ~~~
게다가
지방 촌구석 외롭던 산맥을 이끌어 오늘의
맥되게 인도해 주셨던 중앙 재무, 오로라님.
봉사의 후유를 쉴 틈 없이 옷조차 못 갈아입고
산맥 손에 붙들려 오시어 뜨거운 오뎅국물
맛나게 들어주시며 자리 돋아 주심에
이자리 빌어 감사드리며,
주위분 조심하느라 벙어리 냉가슴 앓듯
말못한 맥 심중, 꿰뚫어사 눈치컷 오시어
자리 더욱 값나게 만들어주신 노란민들레님.
맥이 언제 마음놓고 느긋하게 귀한 손 한번
잡아볼 수 있을런지‥ 계속 숙제로 남겨봅니다.
안산대첩의 마무리를 장중히 ,
화룡점정의 깜짝 방문으로 격을 높혀주신
우리 대사즐모의 총회장이신 햄릿님 !!
그동안 얼마나 노고가 크시고
말로 표현못할 힘듦에 우리같은 범인들은
벌써 숨놓았을 대사업을 한점 흐트림없이
만기친람하여 오늘의 반석으로 만들어주시고
어제의 우리 소소한 자리까지 빛내주셨어
정말 모두와 함께 깊이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정겨운 만남과 모임의 아름다움에는
님과 모든 운영진의 땀과 노력이 거름되어
있음을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겁니다. ^*^
일일이 빠짐없이 거론하려다보니
용렬한 재주로 쓸데없이 글만 길어지고
보시기에 많이 힘드셨죠. ㅎ
끝으로
어제의 우리 만남은
누구보다 계획 짜고 머리 싸매신 땅콩여왕^^
부산 캘리님이 안 계셨음 불가능하였을 것이며
내 가족 살피듯 집안일처럼 발벗고 나선
안산오뎅^^ 최시카님의 헌신으로 이뤄지고
카사님을 비롯한 우리 모든 님들의 호응으로
전국모임안에서 한마당 축제로 승화시킨
모든 님들의 우정깊은 합작품이었습니다.
님들과 함께한 사랑 영원히 잊지 않으렵니다.
저,
푸른산맥은
뜨거운 기쁨과 보람과 즐거움의 벅찬 눈물을
가슴으로 흘리며,
'정'과 '으리'의 덕목이 살아생전 우리안에서
더욱 빛을 발하여 서로의 생을 기름지게
해주며 오래오래 이어지다가,
우리들의 후배 즐모인들에게 전승되어
사회를 맑히는 좋은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덧붙힘}
함께하려 했으나 집안경사준비로 빠질수 밖에
없었음을 넘 아쉬워하며 뒤에서 성원주신
그림소리님과,
행사연습에도 불구하고 짬내어 깜짝등장하려
한 것이 자등차키의 분실로 인해 무산되자
그 애통함을 이기지 못해
조금전까지 울며 몸부림치시다 막 잠이드신
수수님,
미리 잡힌 일정때매 도저히 오지 못하여
캘리님을 지빠님께 뻔히 눈뜨고 안기는 모습을
전해듣고 망연자실 하신 청개굴님,
그늠의 약초땜시 1박2일의 섬탐방만 아녔음
카사랑 함께 전국각지서 몰려든 여성팬들의
심장을 녹였을 완탱님.
모두 아쉬웁지만 후일을 기약하며
내내 평안하시길 빕니다 ~~~우리는 하나 *
혹시 이름없다 서운해 마세요.
둔한 머리, 좁은 가슴이지만
저 안에 다 담겨있답니다 ♡
{덧붙2}
이제 더 잼나는 2부시간이 막 시작되려던
참, 갑자기 떠나게된 차 출발로
인사조차 못하고 온 울 님들,
엄청시레 아숩고 죄송코 미안햇어요
고마운 석별정도 못 나누고,
하지만 이별이 찡할수록
담 만남의 기쁨은 배가되리라 믿기에,,,
꿈속이라도 꼭 뵈어요 ☆
# 현장사진 미도착 관계로 하구길
경북방뻐스안 광란의 막춤 파티영상도 아직이고
올라가는 차중 모습 약간으로
대체하면서, 이자리 빌어 대구방에 보여주신
경북방님들 우정에 고개숙여 인사 올리며,
특별히 수고 아끼지 않으신 영강맨님과
별님달님, 운영진님께 감사드립니다 !
겸디소재님께도 다시한번, 꾸뻑 ♬
@@@
으악 ~ 급 수정 · 보탭니당 !
샤론의꽃님을 우짜다 빼묵을까나 ㅎ
넘 미인이신데다 춤꺼정 황홀하게도 진짜
잘 하시어 혼자 가마이 숨카노을라꼬
그랫던 속마음엿나봐요. ㅎ
감사하고 즐거웟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고 오래 정 나누게되길 ^~^
이곳 저곳에서 알찬 시간들이 있었군요~~!
대회장에서 앉아만 있어 몰랐습니다..ㅎ
좋은 시간 만드시고 타방분들과 교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즐댄하세요~!!
아니 ‥ 정말 26세 세요 ?!
입이 쩍 ㅡ 더이상 할말 못 ㅎ
댓 고맙고, 좋은 인연 되시길^^
김웅태샘~~~
슬쩍슬쩍 몇번 지나치면서도 인사 못 나눠서 죄송해요
제가 은근 낯가려서리~~~^^*
@캘리(부산) 아, 샘이셧군요 ~ 접수 !
산맥님 후기길. 처음부터 끝까정. 읽었는디
여기 저기. 즐겁고 신 나게. 많은 님들 뵈셨군요.
난 이렇게 장문을 글 쓰고 싦어도. 도중에 쓴글 다시 쓸것같아요
금방잊어버리므로
맥님 못뵌게 두고두고 가슴에 와 닥습니다
궁님 댓, 암만 지둘려도 눈에
안띠길래 ‥ 밤새 디척이다
이제 막 치부책 꺼내 빨강줄
좌악 그으려는 순간,
무언가 모리지만
부드럽고 몰캉한 거시기가
확 안겨 닿기에,,, ㅋ
궁님은 기사회생 하셧슈 ^~^
ㅎㅎ
담번엔 치마 펄럭이며 각선미
자랑하겟노란 맥과의 접때
물레방앗간(^^) 약속
잊지마시길 ~~~*
지도 디지게 보고파유 ;
(카사 술째려 엄기에 퍼떡고백
ㅡ▷깨기전 후다닥 슝, , 하하)
오모나~ 경험방에 글 올리신 줄 몰랐어요^^
워낙 마실을 잘 안댕겨서요^^
어쩜 그리도 구구절절 다ㅡ함께 한 분들을 챙기셨나요(감동★)
먼길 오셔서 푸짐한자리를 위해 자상하게 챙기셨던데. . .
입만 가져가서 넘 미안했지만
무지 즐거웠습니다
조만간에 팬클럽 결성 해야겠어요ㅎㅎ
으응 · · 요글 오른게 어제저녁 5시경,
2시부텅 손구락을 들어
3시간을 구부린 대장정을 편건 오로지
은향 이름으로 달아주실 댓, 하나
바라보고 엿건만 ~
마실핑계로 산맥글 게시를 몰랏다니 ㅡ
아, 놔 헛사랏다 !
카사 조아 딩구는 꼴 우에 보까나,,
모아보기 하셈 * 할줄모림 배워서
ㅋ
위 궁님처럼 ㄱㄷ★이 님,살렷수^^
담뵐때 고 이쁜 입으로 볼연지 살짝
함 찍어만 주심, 계산 다 됨다 ㅎ
카사 ·사이탕 술 처묵햇을 요참 깨기전 후딱 클럽 맹글어 주삼!
하 하 하 ♬♪
어제는 카사형님이랑 술퍼마시느라 댓글 늦었습니다.
따땃하고 재미있는 후기글 잘 보았습니다.
그 날의 추억이 방울방울 샘솟는 느낌입니다.
언제 한 번 차분하게 소주 한 잔 하고 싶은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납니다.ㅋ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리며, 길이 이어지기를 간청합니다.
형님,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잘햇어요,,, 카사랑 퍼마신건
산맥이랑 부어라 마셔라
진배 엄서요 ~ ㅎ
우리들의 인연이, 한갓 포말처럼 온에서 솟아
보글거리다가 자취업시
사라지는 허무가 되지않고
사나이들의 진정한 우정으로
승화되기를 ~~!~~
탕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
성원 과 힘찬응원에
감사 말씀 드립니다 ~~
감사 합니다 !!
평소 빙기 닦으시던 크신 솜씨
로 온서는 반듯하고 해학스런
모습, 뵈주시고 ^^
시합서는 품격높은 동작으로
사교의 모범 보여주심에
아낌없는 박수,
드리지않을 수 없게 하셧죠 ㅎ
이제 모든 긴장 놓으시고
푸욱 쉬세요 ♬
축하드립니다
절도있는 모습이
멋졌어요~ㅎ
한춤도 해야허는디 어찌하다보니
글구 산맥님이 떠주신 오뎅국 고명으로 새우까지 넘 넘 잘묵어습니다
사이땅님이 주신 청하 한잔에 오뎅국 넘 맛나게 묵어습니다
산맥님 오늘도
즐모의 진자리 마른자리엔
언제나 님의 손길이 머묾음
우리 모두가 표현을 안드려
그렇지, 너무도 잘알고
진심으로들 고마워 하고
잇답니다.~
노란민들레 피어있는 곳에 가면, 언제나 볼수잇는
방긋미소 ^^
즐모의 트레드마크 입니다 !
더 꾹 꾹 눌러 담아드릴걸 ㅋ
함께해주신 영광,
춤으로 기어이 보답할검다 ㅎㅎ
좋은날 되 소 서 ♡
샤론의 꽃님이 춤을 잘 추시지요.
사교춤을 사교 전문 학원에서 같이 배웠고,, 왈츠도 또다른 왈츠 전문 학원에서 같이 배웠는데,
좋은 선생님한테 춤을 잘 배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국 어디에 가셔도 환영받을 모든 조건을 손색업시 가추신
훌륭하고 멋진 분이세요 ^^~
역시 그런 과거(ㅎ)가 ‥ ㅋ
남일님도 물어 무삼하리오 ㅎ
댓, 감사해요~~
여러 인물들이 등장하는 大河後記 잘 읽었습니다.
사실적으로 표현된 여러 사건들이 친근하고 재미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울 대구님들이 안보여 삐치렷더니 ㅋ
수리님의 살가운 댓글이 막
도착~ 활짝 웃게 만들어주시네요 ^^
감사함다 ★
@푸른산맥(대구) 이제 산맥님은 전국적 인지도를 자랑하시는 분이시잖아용.
산맥님의 인성이 매우 돋보이는 글이었습니다.*^**
@수리부엉이(대구) 고마움이 쓰나미처럼 밀려옴다^^
우리 고향 대구도 울 수리님같은
분이 쪼매만 더 계심, 정말 조코
멋진 방, 지역 될텐데 ‥
왜들 그리 거칠고
무례ㅋ를 밥먹듯 하시는지~휴우
쪼까 답답함다 ^^ ㅎㅎ
멋진 하루 되삼 !
다들 좋은 분들 많이 만나셨습니다.
즐모 최고의 멋장이 이신 "맥님"... 건승하소서....!
스마트님의 별칭을 감히
어떻게 제가 ~~ㅎ
늘 보여주시는 후의 잊지않고
있으며, 고마움 잘 간직할께요.
님도 건강하세요 ^ ^ *
대구분이라 억수로 궁금했는데
중앙모임 접수볼때 인사했는데
시큰뚱 ㅎ
안산에선 봐도 못본척 하길레
저도 쌩까습니다 .
산맥늠이 정말 그랫다면 아조
매장을 시켜버리세요~ ㅎㅎ
시골녀석이 큰행사 첨 와서
어리둥절‥ 경황이 없었을겁니다.
푸른윗도리의 카랑카랑 음성
으로 한 카리스마 하시면서
엄청 수고 하신걸로 압니다 !
담 기회엔 꼭 먼첨 찾아뵙고
인사 깍듯이 올릴께요^^
부디 너그럽게 용서하시길~~*
(우선 미인계로 ㅋㅋ)
@푸른산맥(대구) 어메 조은거 ㅎ
@황세민 쪼매 풀리셧남유 ~^^ 크하ㅎㅎ
팔공산 정기를 받아 산맥님이 전국 수다쟁이들 속에서도 더욱 돋보이는 일당백의 대구 댄스인의 저력입니다
^*^ 가을 잔치는 돗자리 깔고 오뎅국물에 소주한잔 낙엽도 취하고 정도 취합니다
후기를 보니 마치 그 자리에 않아 있는 것 같이 웃음꽃이 여기 가지 들려 오는것 같읍니다
산맥님의 글을 늘 즐감합니다 조만간 무도학원 현장에서 인사 드리겠읍니다~~~ 즐거운 전국모임 어떤분은
실망하고, 잘 활용하시분은 즐거움과 가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훌륭한 공알 얘기를 소개해주셧던 조은님이
대구분이셧군요 ~ 방가워요.
허접한 제글도 애독해주시고,
이리 분에 넘치는 칭찬도
아끼지 않아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 ^
바쁘고 힘들지 않으심 온서라도 자주 뵙고,
연 닿음 무도장서도 만나기를 !
감기 조심하세요 ~~~ *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도 다음엔 살짝 가방모찌로 무임승차 하렵니다 ㅎ
힘 하나는 끝네줍니다 ...ㅎㅎ
꼭 그러셔요, 짱님~
힘만 조음 이쁘다 · 귀여해줄
누나들 많슴다 ^^ ㅋㅋ
@푸른산맥(대구) 아~!!정말요..그럼 ??은 영원히 땡 인데요 ㅋㅋㅋㅋ
@쑤말짱 어이구구 ‥ 힘을 워찌 꼭 고론데다만 부치실까 ,,,
아, 기본힘이 좋아야 여님들 춤상대
봉사를 실허게 하쥬 ~ ㅉ ㅉ ㅉ
딴데 가서 나 성당 다님다 ,,
절대 말 마라여 ! 챙피시리 ‥ㅎㅎㅎ
@푸른산맥(대구) 다 제가 못나서요 ㅎ자퇴하고 휴학중입니다
@쑤말짱 여기서 일단정지 ㅡ 신앙방서 뵈요,
우리 ~**~
내내 즐거운날만 있으시길!
감사해요~ 미소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