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 앞으로 보내는건 그렇다 쳐도
울 엄마 이름을 어찌 알았을까요?
엄마 이름으로 침대 샀다고 왔네요
작년엔
개인통관고유부호 제걸로
다른 지역 .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해외에서 물건을 받았더라구요
찜찜하게시리. 티비 보니 마약? 그런건 아닐지
새번호 발급 받고 정지 시키고 했는데
별일이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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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맘수다┃
피싱 문자. 엄마 이름으로 왔네요?
하나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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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1
22.12.06 15:4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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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시어머님 이름으로 똑같은 문자 받아서 수신차단했어요.
무서운 세상이네요..ㅠㅠ
시엄니까지 이름을 어찌 알았을까
신기하고 찜찜하고 무섭네요ㅠ
저도 오늘 시어머니 이름으로 똑같은 문자 받았어요
저는 셤니가 안계세요. 그래서 친정엄마
이름으로 왔을까요
저는 친정오빠 친정엄마이름으로 결제됐다고 가끔와요
아니면 택배기 잘못왔다는둥
대단한놈들입니다
대단하다 진짜
어찌알았을까요 ㄷㄷ..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 폰을 다 보고 있는 느낌
찝찝해서 ㅠ
우리가 상상하는 그이상 정보를 가지고 있어요...거기가..
무서워요
누굴 믿어야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