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돈을 버는 것을 우선적인 목표로, 최근 몇 년간 그랬던 것처럼,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기 위해 친선경기를 할 계획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Mundo Deportivo에 따르면, 구단은 FC 서울을 상대하기 위해 한국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작업 중이었다. 그러나, AS가 알게 된 바와 같이, 친선경기는 5월 28일과 31일에 리그 경기가 있는 FC 서울의 일정 때문에 결국 열리지 않을 것이다. 바르샤가 5월 26일에 시즌을 종료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경기를 열 적절한 날짜를 찾을 수 없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바르샤에게 문제는 특히 구단이 돈을 가져와야 하는 긴급한 필요성을 고려하는 것이다.
올해 바르샤는 또한 시즌을 끝내기 전에 친선경기를 찾아 시장을 물색하려고 노력했지만 6월부터 열리는 독일 유로 2024와 2024 미국 코파 아메리카의 존재로 인해 마케팅 부서가 실행 가능한 옵션이 대한 가능성을 닫아야 했다.
따라서, 선수단은 26일 세비야전을 끝으로 시즌을 끝낼 것이다. 이에 따라, 국가대표팀 합류 선수는 며칠간 휴식을 취하며 각 팀에 합류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7월 8일 시우타드 에스포르티바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