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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부초 둘리선생님과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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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장 11월 29일 수요일 편견과 차별에 대해서 배운 날
김성완 선생님 추천 0 조회 171 23.11.29 14:59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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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9 15:35

    첫댓글 안녕하세요~!!! 오늘은 눈이 온 날이어서 너무 기뻤어요. 눈이 눈에? 들어가 너무 차가웠어요! 그리고 오늘 미술 시간에는 새 그림을 했어요. 저는 파랑새를 했어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영어 시간에는 젤리를 받고 책을 읽었어요. 내일은 체육이 있는 날이어서 기뻐요. 그럼 내일 봅시다!!! 안뇽^^

  • 23.11.29 15:40

    안녕하세요?~!! 오늘은 댓글 숙제를 조금 일찍 하게 되었어요~!!! 먼저 오늘은 사회, 미술 등 여러가지 수업을 들었어요~!! 먼저 사회 시간에는 편견과 차별에 대하여 배웠어요~!! 그리고 신문 기사에서 차별적인 단어를 찾아 밑줄을 그리고 이유 까지 써 보는 활동을 했어요~!! 첫 번째 문제는 거의 모두 맞추었는데, 두 번째 문제에서 의견이 나누어 졌어요!!! 그래도 저는 둘 다 차별적이라는 의견에 손을 들어 정답을 다 맞출 수 있었어요~!! 그리고 준 5급 한자 시험도 보았는데, 저는 3개를 틀렸지만 커트 라인이 5개 여서 통과했어요~!! 그런데 저희 모둠에는 2 명이나 통과가 되지 않아 점심 시간에 나가 놀지 못 했어요!!! 내일은 꼭 나가서 놀고 싶어요~!!! 미술 시간에는 새 그림을 그리고 아크릴 물감으로 색칠까지 했어요~!! 저는 두 번 만에 새 그림 스캐치를 통과 받고 바로 아크릴 물감으로 색칠을 시작했어요~!!! 먹지 방법을 사용해서 그리긴 했지만, 생각보다 잘 그린 것 같아 뿌듯해요~!!! 다음에는 더 얇은 붓을 사용해서 새 길 털을 표현한다고 해요!!! 그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하교 할 때에는 눈이 왔어요~!! 그럼 여기까지

  • 23.11.29 15:41

    쓸게요~!! 안뇽~

  • 23.11.29 15:56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술 시간에 새 그림을 그렸어요. 영어 시간에는 방패를 그렸는데 저는 범고래(killer whale)를 방패에 새겨 너었는데 너무 많이(?) 이상했어요. 영어 방과후 시간에는 공부를 했어요. 그리고 오늘은 눈이 내려서 정말 좋았어요. 그런데 눈이 입에 들어갔어요. 크리스마스는 언제 올 까요???🎄그럼 20000!!! 아녕 (¬‿¬)

  • 23.11.29 16:23

    안녕하세요. 오늘은 댓글을 빨리 쓰네요~ㅎ 미술시간에는 청화백자를 마무리 하고 세 그림에 들어갔는데요~ 많이 어려웠어요! 영어 시간에는 성에 대한 책을 읽었어요. 그리고 오늘 떨리는 한자 시험이 있었는데 어젯밤에 엄마와 열심히 연습한 보람이 있었는지~ 시험에서 다 맞았어요! 열심히 하고 선생님께 당당하게 다 맞았다고 하니까 기분이 좋았어요~ 만약 다음에도 한자 시험이 있다면 이렇게 열심히공부하고 싶어여! 영어 반가우 시간에는 많이 공부를 했어요. 힘들었어요 보통태 라면 선생님이 게임을 해 주실 텐데 오늘은 아니었어요ㅠㅜ 영어 반가우 시간 중간쯤에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집에 가는 데까지도 눈이 내리는 줄 알았는데 학교가 끝날 무렵에는 눈이 조금밖에 오지 않아서 속상했어요 저는 오늘 이만큼 할게요 안녕히 계세요~

  • 23.11.29 16:26

    안녕하세요. 오늘 아주 아주 재미있는 사회를 배우는 시간에 솔솔 눈이 왔어요. 여긴 눈이 더 많이 오네요. 그럼 모두 모두 내일 만나요.

  • 23.11.29 16:27

    안녕하세요.오늘 한자 시험을 다 맞았어요!그리고 첫눈도 내렸어요.그럼 내일도 활기차고 즐거운 학교 생활 보내요! =)

  • 23.11.29 16:51

    안녕하세요! 오늘은 눈이 정말 많이 왔어요. 그리고 한자는 아쉽게 한 개 틀렸어요. 점심시간에는 서이님과 놀았어요. 오늘은 바빠서 여기까지만 쓸게요. 그럼 안녕!

  • 23.11.29 17:31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분이 좋은 하루에요. 그럼 시작할게요. 오늘은 아침에 성이준님과 만나서 갔어요. 학교에 도착하고 나서 가방을 정리 하고 혼자 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숙제 검사를 했어요. 그리고 한자 시험을 보게 되었어요. 저는 열심히 한자를 썼지만 맞춤법 때문에 한 개를 틀렸어요. 정말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시험이 아니어서 다행이에요. 이 교시는 미술을 했어요. 예쁜 벌새를 사진으로 뽑아 갔는데 생각보다 그리기 어려워서 당황했어요. 그래도 스케치를 가까스로 통과하고 이제 채색 단계 넘어가서 기분이 좋아요.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사교시 영어 시간에는 저희 가족을 나타내는 방패를 그렸어요. 저는 저희 가족에 성과 성실함의 벌을 나타내어 그림을 그렸어요. 다른 친구들 것을 보니 정말 잘 했던데 제가 잘 못한 거 같았어요. 그리고 점심 시간에는 저와 시은님만 종합장을 끝내서 같이 놀러 나갔어요. 술래잡기를 하고 지탈을 했어요. 친구들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정말 즐거웠어요. 그리고 오교시 사회 시간에는 첫 눈은 아니지만 반가운 눈이 펑펑 내렸어요. 저는 눈이 많이 내리는 게 좋은데 조금만 내려서 너무 아쉬웠어요. 그리고 영어 시간에는 또 공부를 했어요

  • 23.11.29 17:32

    . 지겹지만 시험을 위해 열심히 하려고 노력 해요. 전 이만 씻으러 여기까지 쓸께요. 내일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나요. 안녕!

  • 23.11.29 17:46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자 시험을 봤어요^^ 근데 어제 밤에 열심히 공부를 해서 그런지 다 맞았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기분이 좋았고 뿌듯했어요. 미술 시간에는 새를 그렸는데 제가 다 그렸더니 선생님께서 칭찬을 해 주셨어요~! 귀엽고 작은 새를 제 손으로 그렸다니.. 믿겨지지가 않았어요^^ 또 영어 리딩 시간에는 성에 대한 영어 책을 읽고 월들 이라는 게임을 했는데 경윤님께서 맞췄어요~ 정말 똑똑하신 것 같네요!! (축하해욤!) 영어 방과후 시간에는 단어 시험을 백점 맞아서 마이쮸를 받았어요!! ㅎㅎ 발레핏도 다 하고 하교 시간에는 지우님과 함께 버스를 기다리면서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이*우님께서 조하경 뭐라뭐라 하는 것을 들었어요. 그래서 저와 지우님은 뭔 일이냐고 물었죠. 그랬더니 이*우님께서 안*우님 입을 막더니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시간은 흘러가고.. 이*우님이 타는 버스가 도착했어요. 어쩔수 없이 이*우님은 안*우님 입을 풀어주고 메롱을 하며 뛰어갔어요. 그래서 우리 둘은 안*우님께 다시 물어봤어요. 근데... 안*우님께서 하는 말이 (앞 부분은 생각이 안 나고) 이*우님께서 안*우님께 입으로 뭐라고 중얼거린 다음 조하경 ㅈㄴ 못생겼

  • 23.11.29 17:52

    다고 했대요. 그래서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이렇게 댓글에 써요. 이*우님, 제가 이*우님께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저보고 그렇게 말하세요? 그러면서 사과 한 마디도 없이.. 아직도 기분이 매우 나쁘네요. 지우님도 이*우님께서 하는 말 들었고 안*우님도 들었어요. 수업 시간에는 좋았지만 끝날 때는 기분이 나빴던 하루였어요. 내일은 수업 시간에도, 끝날 때도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 23.11.29 19:55

    @조하경2342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 23.11.29 20:24

    @김희찬2342 헐.. 정말 화나셨겠어요 ㅠㅠ

  • 23.11.29 20:24

    @조하경2342 그런 말을 들어서 속상하시겠어요~~

  • 23.11.29 20:28

    @조하경2342 속상하시겠어요~

  • 23.11.29 21:21

    @조하경2342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 23.11.29 21:23

    @조하경2342 속상하셨슬 것 같아요.

  • 23.11.29 21:33

    @조하경2342 하경님 속상하시겠어요ㅜ 화이팅!

  • 23.11.29 21:45

    @최서이2342 화나셨겠어요!

  • 23.11.29 22:07

    @조하경2342 하경님 죄송합니다.

  • 23.11.29 22:15

    @조하경2342 속상하셨겠어요~힘내요^^

  • 23.11.29 22:15

    @조하경2342 그런 심한 말을 들어서 화났을 것 같아요!! ㅠ_ㅠ

  • 23.11.29 19:26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오님과 함께 걸어갔어요~~ 앞으론 바쁠땐 따로 시간이될땐 함께 가기로 했어요. 오늘은 다행이 둘 다 시간이 맞아서 등교를 함께했어요. 새로운 동복을 입고 등교를했는데 제가 예전 다니던 킨더 체육복이랑 너무 비슷해서 예전 유치원 다닐때 기억이 많이 났어요. 학교에서 리애님께 물어보니 리애님도 저렁 비슷한 느낌이 드신것 같았어요. 오늘 한자 시험을 봤는데 주말에 공부한 덕분에 다 맞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미술시간에는 새를 그리고 색칠 했는데 스케치도 통과해서 조금씩 미술이 재미있어지네요. 아크릴 물감으로 색칠까지 마무리하니 마음이 편안합니다.사회 시간에는 차별과 편견에 대해 배웠는데 생각보다 많은곳에서 차별이 이루어 지더라고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 23.11.29 19:52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술 시간에 새 그림을 그렸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오늘 영어 시간에는 리딩 시간이었는데 새로운 책을 읽었어요. 그리고 급식 시간에는 스파게티가 나왔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그래서 한 번 더 받았어요. 그리고 점심 시간에는 한자 검사자가 되어서 나갈 수 없었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 23.11.29 20:10

    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디어 둘 눈이 내렸어요 또 급식시간에는 스파게티가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편견과 차별도 배웠어요 그럼 e0000

  • 23.11.29 20:41

    안녕하세요~!!!!!!! 오늘은 눈이 내렸어요. 그럼 내일 봐요~!!!(그럼 20000)

  • 23.11.29 21:26

    안녕하세요. 오늘은 별 일 없이 지나간(?)하루 였어요. 오늘 영어시간에 둘 눈이 퍼퍼퍼퍼펑 내럈어요. 그리고 급식시간에 스파게티가 나왔는데 마지막에 단호박 스프를 다 먹었어야 해서 정말 힘들었어요.(식어서)그럼 이만

  • 23.11.29 21:26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회 시간에 차별과 편견에 대해 자세히 배웠어요. 민족과의 생김새와 생각이 다르다고 뭐라 하는 것은 나쁜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은 눈이 하나 하나 왔어요. 정말 좋았어요. 그럼 내일 봐요~~~~*^•^*

  • 23.11.29 21:32

    안녕하세요 오늘은 두번째 눈이 내렸어요. 그리고 오늘 급식은 스파게티에요. 그리고 미술 시간에 새를 그렸어요. 그럼 내일 봐요

  • 23.11.29 21:34

    안녕하세요! 오늘 예쁜 눈이 내려서 행복했어요! 내일 봐요~

  • 23.11.29 21:45

    안녕하세요 😄 오늘 눈이 내려서 행복하고 신기했어요. 미술시간에는 새를 그렸어요. 제가 논을 그리는 순간 이상해져서 지웠는데 더 이상해져서 수습하기 어려웠어요. 그럼 모두 내일 봐욧! 모두 모두 안녕♡!!~^^

  • 23.11.29 21:47

    안녕하세요! 오늘 치과를 갔는데 너무 아팠지만 눈이 내려서 좋았어요! 그럼 내일 봐요!

  • 23.11.29 21:52

    안녕하세요. 오늘은 예쁜 눈이 내렸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눈을 먹었는데(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맛있었어요. 그럼 모두 내일 봐요!

  • 23.11.29 22:17

    근데 저도 아주 쬐금 먹었단 사실... (고의 아님)

  • 23.11.29 22:10

    안녕하세요. 오늘은 눈이 내렸어요. 그리고 평견과 차별에 대해서 배웠어요. 그럼 이만...

  • 23.11.29 22:10

    안녕하세요.오늘 하교시간에 제가 조하경님이랑 이승우님을 몰렸는데 그 부분 에서는 정말로 죄송합니다.근데 이승우 님이 조하경님한테 ㅈㄴ못생겼다고 한걸 말하고 제가 놀린걸 말하고 사과하려는데 이승우 님이 제 입을 막고 제가 노라고 손을 처도 풀어주고 다시 말하려자 입을 다시 막았어요.그때 너무 아팠어요.조하경님과 이승우님 제가 둘을 놀려서 죄송해요.근데 이승우 님도 제 턱을 누르면서 말을 못하게 한건 사과해 주세요.너무 아팠어요.

  • 23.11.29 22:20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술 시간에 새 그림을 그렸는데 평소 미술 진도보다 훨씬 빨랐어요. 아마도 다음 주에 끝낼 것 같아요. 오늘은 점심 시간에 좀비 게임 주요 멤버 친구들이 교실에 있어야해서 3학년 때 친했던 친구와 놀았어요. 그리고 오늘 2023년 역사상 최초로 김희찬님이 상도장 240개를 달성했어요. 정말 대단하고 부러워요. 축하해요!! 그럼 내일은 체육이 있으니 70% 행복할 것 같아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그럼 이만.. 뿅!!

  • 23.11.29 22:47

    안녕하세요 😄 오늘은 한자 시험에서 많이 틀려서 속상했어요. 숙제 검사를 했는데 걸린게 없었어요. 전 이제 상도장 160개에요. 사회 시간에 편견과 차별이 있는데 모든 사람은 차별은 무.조.건 있는거 같아요.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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