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합창단 종교 편향
제가 경험한 바로는
시립합창단 수석지휘자란분이 열혈00교입니다.
이사람이 음악 감독하는 사설 합창단에 오디션을 본일이 있읍니다.
총연습때 오디션을 보기로 하고 기다리고잇는데 지휘자입장후 단원들이 연습시작전
모두일어나 찬송가 한곡으로 목풀기 (음매 이거 뭐야 내가 잘못왓나.)
내가 잘못봣나 분명 합창단에 00교 이야기는 없었는데
거기서 담당자에게 이건 아니라고 야기하고 박차고 나오려다.
이놈들 버르장 머리를 ~고쳐놔야지 햇는데
지원서란에 종교-불교 적었더니 오디션낙방(나는 실력으로 떨어진게 아니라 종교적 불이익을봤다~^ ^)
이러하여 수석지휘자에게 한방먹일 기회를 날렸읍니다.
법우님들 우리의 무관심속에 쥐박이가 대통령되었듯
이런 작은것을 그냥 놔두면 돌이킬수 없읍니다.
우짜지요!
PS-23~30 청년불자들이 아라서 하소 지리산도 몬가는 40은 돌맹이만 나를나요.(작은것에 소심한 유치하니 파바롯데)
기어오르는 쥐방울들
후회
해결! 누가~ 청년 불자가.
첫댓글 영가비님 함께 지리산 가요.. 오늘부로 1040지리산명상기행으로 바꾸었습니다...즐거운 하루 되소서
그리고 영가비 법우님, 이 내용을 여러분들이 지속적으로 볼수 있도록 '부산시립합창단 종교편향에 대한 대응의 건' 폴더에 한번더 올려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