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형의 보물상자 : 다채로운 아마추어 작곡가들>
클라리넷,플루트, 하프시코드에 오보에까지..
그러나 알렉산드로 마르첼로의 익숙한 곡외에는 내 마음으로 들어오는 곡은 없었다.
2. 루돌프 대공 (1788~1831)
클라리넷 트리오 E플랫장조 중 2악장 Scherzo
- 디터 클뢰커(클라리넷), 귀도 시에펜(첼로), 올라프 드레슬러(피아노)
(4:29)
3. 헨리 8세 (1491~1547)
'안더나흐에서(Taundernaken)'
- 팔라우탄도 쾰른
(2:02)
4. 헨리 8세 (1491~1547)
'좋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Pastime with Good Company)'
- 제임스 바우먼(카운터테너), 데이빗 먼로(지휘), 런던 얼리 뮤직 콘소트
(1:32)
5. 프리드리히 니체 (1844~1900)
가곡 '완결(Nachspiel)', '세레나데(Standchen)'
-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바리톤), 아리버트 라이만(피아노)
(2:02-1:55)
6. 알렉산드로 마르첼로 (1684~1750)
오보에 협주곡 D단조 중 1악장 Andante
- 마르셀 퐁젤(오보에), 일 가르델리노
(3:33)
7. 프리드리히 대왕 (1712~1786)
플루트 소나타 E플랫장조 (Affetuoso-Allegro-Allegro)
- 엘리자베스 바인치를(플루트), 에바 시에퍼슈타인(하프시코드)
(2:24-2:31-2:16)
8. 우니코 빌렘 판 바세나르 (1692~1766)
'조화로운 협주곡(Concerti Armonici)' 1번 G장조 중 3악장 Largo affettuoso, 4악장 Allegro
- 톤 코프만(지휘), 암스테르담 바로크 오케스트라
(3:29-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