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TBC '뭉쳐야 찬다 시즌2'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방송가는 초비상 상태다.<br><br>16일 '뭉쳐야 찬다2' 측은 "지난 7월 10일 JTBC 새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 녹화에 참여했던 출연진 김요한, 박태환, 윤동식, 모태범, 이형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br><br>이어 "15일 김요한 선수 확진 후, '뭉쳐야 찬다2' 팀은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필수 검사 대상자는 아닌 것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출연진 및 스태프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출연자들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에 현재 타 출연진, 스태프들도 검사 후 격리조치가 이뤄졌고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p><p> </p><p> </p><p>----------------------</p><p> </p><p>박태환, 김요한, 윤동식, 모태범, 이형택</p><p>5명이 감염되었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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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실 방송 쪽에서 여태 안 나오는게 신기할 정도였죠
이형택은 유투브 활동도 활발히
하던데..
이시국이라 흩어져서 차야........
흩어져 찬다????
이제 시작이겠네요
진짜 수도권 빡센가보네요
시즌중 원정숙소에서 유흥즐기는 야구선수들도 있는데...자유로운 은퇴선수들이야 뭐...
한혜진도 걸렸다던데..진짜 이제 방송가도 시작됐네요..
그러게요 얼마전에 여자들 축구하는프로그램 찍었는데 다 마스크 안쓰고 하던데 큰일이네요
@돌아온 찰리박 축구는 미리 찍어놓는거 같아요
저녁엔 다들 점퍼를 입는거보니..
@Lakers&Eagles 아 그러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윤동식 뭉찬에 나오나보네요
방송쪽은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았던..
방역수칙 지켰다고 자막 달고들 있었죠
아이고 정말;;;
촬영전에 소독한다고 코로나걸린사람과 같이 있으면 코로나 안걸리는것도 아닌데 다 마스크 안쓰고 촬영하고
안걸리는게 이상하죠
볼 때마다 이 부분이 항상 거슬렸어요.
마스크 쓰고 방송 좀
이정도면 이제 뚤렸다고 봐야하고 지금까지처럼은 안될거 같네요. 영국방식을 쓰는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실외에선 몰라도 실내에서까지 마스크 쓰고 방송하면 방송을 누가 볼까요..? 방역 지키면서 인원 최대한 줄여서 하던데... 이제 방송가도 시작이겠네요
당연하죠. 솔직히 연예인 얼굴 보려고 TV 켜는데 드라마 예능 마스크 쓰고 나오면 흥미 확 떨어지죠.
소독 및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촬영하였습니다.
골때녀도 비상이던데 축구 예능들 난리네요 ㅠ
거기는 미리 찍어놓은게 많아서 아직은 괜찮을겁니다
킹역수칙을 준수해서 촬영 ㄷㄷ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