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e85356ebca7b1608fbf45b9c3739f9879b818e1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e85356ebca7b1608fbf45b9c3739f9879b818e15" data-origin-width="500" data-origin-height="682"></div><p>2012 넥센 박병호</p><p>트레이드 후 첫 풀타임 시즌 </p><p>타격 부문 3관왕, 1루수 골글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4d27d1f46d2c8e68f2c18c73c836578acdcd410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4d27d1f46d2c8e68f2c18c73c836578acdcd410d" data-origin-width="1000" data-origin-height="671"></div><p>2013 넥센 박병호</p><p>2년연속 수상</p><p>타격 부문 4관왕, 1루수 골글 이후 16년 메이저진출</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cb3c70e2fcf52f469bf814ac5c66343bcaef92b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cb3c70e2fcf52f469bf814ac5c66343bcaef92bc" data-origin-width="1000" data-origin-height="562"></div><p>2014 넥센 서건창</p><p>리그 단일시즌 최다안타 달성(201안타)</p><p>한 시즌 최다 3루타(17)</p><p>타격 부문 3관왕, 2루수 골글</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c9ffd4376b35a54c576554704eeede5383e7e9d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c9ffd4376b35a54c576554704eeede5383e7e9d5" data-origin-width="1000" data-origin-height="688"></div><p>2015 NC 에릭 테임즈</p><p>KBO를 넘어선 야구 역사에 남을 시즌</p><p>전무후무 40-40 달성, 리그 장타율 7할3푼</p><p>타격 부문 4관왕, 1루수 골글</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6333c1f0eef8122273ba93a61d50fc3efd5f42e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6333c1f0eef8122273ba93a61d50fc3efd5f42ed" data-origin-width="750" data-origin-height="1125"></div><p>2016 두산 더스틴 니퍼트(우승)</p><p>KBO 역사에 길이 남을 투수용병</p><p>당시 두산 우승을 이끈 판타스틱4 선발진의 한축</p><p>투수 부문 3관왕, 투수 골글</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bab404744ace5747261abe0fe1d814553471c95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bab404744ace5747261abe0fe1d814553471c950" data-origin-width="650" data-origin-height="499"></div><p>2017 기아 양현종(우승)</p><p>대 투 수</p><p>정규시즌 MVP, 한국시리즈 MVP 모두 수상</p><p>투수 골글</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352d670e0a11bf4f9f5770c498cf80032d2d070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352d670e0a11bf4f9f5770c498cf80032d2d070e" data-origin-width="647" data-origin-height="970"></div><p>2018 두산 김재환</p><p>잠실 홈런왕(44홈런) 리그 장타율 6할5푼</p><p>타격 부문 2관왕, 좌익수 골글</p><p>최초로 도핑전력 선수의 수상</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ec4d0deb1d154262b8693cefb1b1e7a2796f378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ec4d0deb1d154262b8693cefb1b1e7a2796f3784" data-origin-width="647" data-origin-height="499"></div><p>2019 두산 조쉬 린드블럼(우승)</p><p>린동원</p><p>이적 후 2년연속 골글 및 한국시리즈 진출</p><p>투수 부문 3관왕, 투수 골글</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ee2e3adcf62f5a26a8df42f1fa9af054387468b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ee2e3adcf62f5a26a8df42f1fa9af054387468b7" data-origin-width="1000" data-origin-height="1000"></div><p>2020 KT 멜 로하스 주니어</p><p>사상 최초 스위치 히터 홈런왕</p><p>구창모가 부상으로 제외돼고 적수가 없었던 시즌</p><p>타격 부문 4관왕, 중견수 골글</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434a9893e8a119a9c30e0716b65aa65105c7260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mEr9/434a9893e8a119a9c30e0716b65aa65105c72601"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080"></div><p>2021 두산 아리엘 미란다</p><p>최동원의 탈삼진 기록 갱신(225K)</p><p>시즌 초 부진을 딛고 두산의 정규시즌을 이끌었던 에이스 투수 부문 2관왕, 투수 골글</p><p>최초로 MVP 먹고 다음시즌 방출</p><p> </p><p>2022 올해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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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옹무엇보다 둘 다 받을만 한데 서건창이 받아야 하는 이유가 승리기여도 2위 라고 하시면서 1위인 강정호가 더 받을만했다 라는 의견에 왜 서건창 저평가 하시냐고 하시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님 논리대로 라면 강정호야 말로 저평가인건데... 지금 서건창이 탈 수 있었던 요인을 저는 200안타의 상징성을 뽑고 님은 승리기여도 2위를 뽑는데 1위보다 2위가 뽑혀야 한다고 보시는 건지..?
@레레옹저도 당연히 둘 다 받을 자격은 있다 생각되죠 근데 누군가는 수상을 해야하고 당시에 200안타의 상징성 아니고 199안타에 같은 승리 기어도 였으면 강정호가 타갔을 가능성이 높은데 저보고 왜 서건창 저평가를 하니마니 하시면서 그 근거로 승리기여도 2위를 꼽으시니까 제가 할말이 많아지죠 ㅋㅋㅋㅋㅋㅋ 님이 내세우는 근거 자체가 오히려 저보다도 승리기여도 1위인 강정호 수상의 당위성을 높이는 건데 왜 저보고 하지도 않은 저평가니 뭐니 하십니까? 위에 이미 언급했지만 님이야 말로 저평가 하고 있으신거 아닌지요?
@레레옹유격수 프리미엄도 스탯도 승리기여도 뭐 다 무시하시니 ㅎㅎ 그냥 처음부터 저처럼 200안타에 비중두고 이야기 하셨으면 저도 별 말 안했을 겁니다. 제가 댓글들에서 꾸준히 언급했듯이, 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200안타는 커녕 오로지 승리기여도 하나만으로 당위성 주장하시면서 뭐 하지도 않은 저평가했다며 이니시 거시는데 제가 반박할 수 밖에 없죠 ㅎㅎ 포지션도, 스탯도 전부 오로지 승리기여도 하나만으로 줄세우기 하시는 분이 정작 그 승리기여도 1위가 탔어야 했다는 의견에 승리기여도를 근거로 반박하시니 ㅎㅎ 둘 다 받을 만 하니까 둘 다 주나요? 끝까지 저는 서건창 저평가 했다고 생각하시면서 본인이 음주운전범 저평가 했다고는 이야기 안하시네요 ㅎㅎ 이 이상 말하는게 의미 없을 듯 합니다. 님이나 저나 서로 생각하는게 좁히기 힘드니 고만합시다. 혹시나 기분나쁘신 점 있으셨으면 죄송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첫댓글 올해는 이정후 vs 폰트 각일것같은데
아 안우진도 있구나
폰트 vs 이정후
이정후?
진짜 두산 외투는 기가멕히다...
올해는..................주륵
짱후먹자!
정후줄듯...
이정후 예약 기자들이 하는거라 또 모를지도...
14년 서건창 박병호 강정호 밴헤켄 집안싸움 오졌..ㅋㅋ
를 데리고 우승을 못한 ... ㅋㅋㅋㅋㅋㅋㅋ 14년은 사실 서건창이 너무너무 잘했지만 다른 선수가 받는게 맞았는데 200안타의 상징성이 너무 컸죠
@레레옹 저평가 절대 아니구여 굳이 이름 언급하기 싫어서 다른선수라고 칭하고 서건창도 너무너무 대단했다고 언급까지 일부러 했는데... 님 말대로 승리기여도가 기준이면 그때 강정호가 한급은 더 높았는데 더더욱 2위보다 1위가 받아야죠 ㅋㅋㅋ 2루수인 서건창보다 유격수인 강정호가 포지션적으로도 더 유리, war뿐 아니라 ops1위 + 유격수 40홈런 크레이지 시즌이었던거 아시자나용
포지션적으로나 스탯으로나 승리기여도 모두 강정호가 앞섰는데 저평가 당하는건 서건창이 아니라 음주운전범 아닐까싶네요
@레레옹 war자체에 포지션 조정이 되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동급이면 특정 포지션 (포수, 유격수, 중견수 등)의 평가가 올라가는게 사실아닙니까? 심지어 둘 차이가 0.4면 엄청 차이 안나는거 같아도 유의미한 수준인데...
@레레옹 무엇보다 둘 다 받을만 한데 서건창이 받아야 하는 이유가 승리기여도 2위 라고 하시면서 1위인 강정호가 더 받을만했다 라는 의견에 왜 서건창 저평가 하시냐고 하시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님 논리대로 라면 강정호야 말로 저평가인건데... 지금 서건창이 탈 수 있었던 요인을 저는 200안타의 상징성을 뽑고 님은 승리기여도 2위를 뽑는데 1위보다 2위가 뽑혀야 한다고 보시는 건지..?
@레레옹 저도 당연히 둘 다 받을 자격은 있다 생각되죠 근데 누군가는 수상을 해야하고 당시에 200안타의 상징성 아니고 199안타에 같은 승리 기어도 였으면 강정호가 타갔을 가능성이 높은데 저보고 왜 서건창 저평가를 하니마니 하시면서 그 근거로 승리기여도 2위를 꼽으시니까 제가 할말이 많아지죠 ㅋㅋㅋㅋㅋㅋ 님이 내세우는 근거 자체가 오히려 저보다도 승리기여도 1위인 강정호 수상의 당위성을 높이는 건데 왜 저보고 하지도 않은 저평가니 뭐니 하십니까? 위에 이미 언급했지만 님이야 말로 저평가 하고 있으신거 아닌지요?
@레레옹 유격수 프리미엄도 스탯도 승리기여도 뭐 다 무시하시니 ㅎㅎ 그냥 처음부터 저처럼 200안타에 비중두고 이야기 하셨으면 저도 별 말 안했을 겁니다. 제가 댓글들에서 꾸준히 언급했듯이, 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200안타는 커녕 오로지 승리기여도 하나만으로 당위성 주장하시면서 뭐 하지도 않은 저평가했다며 이니시 거시는데 제가 반박할 수 밖에 없죠 ㅎㅎ
포지션도, 스탯도 전부 오로지 승리기여도 하나만으로 줄세우기 하시는 분이 정작 그 승리기여도 1위가 탔어야 했다는 의견에 승리기여도를 근거로 반박하시니 ㅎㅎ 둘 다 받을 만 하니까 둘 다 주나요?
끝까지 저는 서건창 저평가 했다고 생각하시면서 본인이 음주운전범 저평가 했다고는 이야기 안하시네요 ㅎㅎ
이 이상 말하는게 의미 없을 듯 합니다. 님이나 저나 서로 생각하는게 좁히기 힘드니 고만합시다. 혹시나 기분나쁘신 점 있으셨으면 죄송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
토종은 이정후 안우진 집안싸움인가..
약쟁이는.. 진짜 ㄹㅈㄷ...
켈리..20승찍으면 찍먹가능...?
기자투표 이정후 몰빵일거 같은데
약쟁이 mvp 맞냐고
이정후
더럽게 약쟁이가 끼어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