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키기 위해
이든이는 마을 주변 쓰레기 줍기를 했습니다.
그냥 걸어다닐 때는 잘 보이지 않던 쓰레기들이
주우려고 찾으며 다녀보니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쓰레기를 찾아 열심히 걷다보니
안성 유치원 앞까지 다녀왔어요 🙂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위해
유치원 가는 길 쓰레기들은 더 열심히 주웠습니다.
짧은 시간 주웠는데도
작은 쓰레기봉투 한 가득 주웠습니다.
이든이가 채운 쓰레기 봉투 대부분이
재활용 할 수 없게 된 플라스틱과 캔 종류였습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것 뿐만 아니라
분리수거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첫댓글 이든아 어쩐지 안성유치원 주변이 깨끗하던데 우리 이든이가 열심히 청소해서 그렇구나! 이든아 멋있어~ 더운데 고생했어 고마워 사랑해 이든아 보고싶어 방학 잘 지내고 우리 건강하게 만나자 이든아 사랑해 -열매반 친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