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뉴스1 취재 결과, '최강야구'가 오는 8월 야구장 직관을 계획하고 있다. 제작진은 방송 초창기부터 직관을 계획했으나 방역, 경호 등 준비해야 하는 제반사항이 많아 시간이 더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강야구'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 12명과 현역 선수 3명이 '최강 몬스터즈' 구단을 꾸려 실제 야구 경기에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국민 타자' 이승엽이 감독을 맡았으며 투수 송승준 심수창 장원삼 유희관, 내야수 정성훈 정근우 서동욱 한경빈 류현인, 외야수는 박용택 이택근 정의윤, 포수 이홍구와 윤준호로 구성됐다. 전직 선수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경기장에 서면서 많은 야구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갈거야!!!!!!!!
와시바 나간다ㅜ
미쳤다 미쳤어 미쳤어 무족권 간다 므족권
오 나도나도
저요저요저요
사직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