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 한진해운 : 한진해운의 부실을 이용하여 대한항공을 지원회사로 묶어서 주가 를 떨어뜨리면서 일반개인을 털고 매집하는 기법을 선보였고 한진해운의 대주주 차명계좌가 처리되고 있는지? 아니면 물량이 남아있는지? 에 따라서 한진해운의 주가 가 더 떨어질 것인지? 아니면 오를 것인지? 를 알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박스권 기준선 30,850원이 붕괴 되어 27,600원 ~ 34,100원 박스권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이 상방으로 가기 위해서는 38,450원 돌파 후 34,100원이 지지되면 34,100원 ~ 42,800원 박스권대를 움직일 것으로 분석됩니다. 34,100원이 붕괴되면 자동으로 27,600원 ~ 34,100원 박스권대를 움직이면서 매물을 소화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것은 글로벌 경제의 사이클과 산업의 사이클의 동조화를 분석하 여 기업의 수익 파동 곡선이 두 곡선과의 근접 시차와 원접 시차때의 주가곡선에 비 례한 진폭 이동 편차를 구하여 투자기간에 따른 이익율을 구합니다. 이익율이 구해지면 주가는 박스권 진폭에 맞게 움직이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 기업실적 변형기법 이란 무엇인가? ]
지금까지 주식, 파생시장에서 어떻게 기업실적을 변형하여 메니게 임이 벌어졌는지 그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살펴 보겠습니다.
주식, 파생시장은 돈을 놓고 제로섬 게임을 하는 곳입니다. 따는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잃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급정보는 일반개인에게 제공되지 않습니다. 다만, 속일수 있는 정보를 알맞은 시기에 적절하게 제공합니다. 모든 정보(공시, 뉴스, 소문, 게시판 알바분글등)를 배제하고 국내,> 글로벌 시장에서 발생하는 산업별 총 부가가치 매출 데이터를 확보하여 분석하여야 합니다. 재무제표 또한 맹신하지 마십시요. 기업 통장을 은행에 가서 직접 찍어보지 않는 이상 맹신하면 안됩니 다. 회기 마지막에 재무제표는 속여 영업이익을 줄여 신고하면 세금 탈 루가 되어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지만 회기내의 영업이익 총량만 맞추어 세금을 납부 하면 누가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분식회계가 아니냐? 하고 추궁하면 전부터 내려오는 업계관행이다. >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즉, 1년 회기내 영업이익이 1000억 이고 분기별 실제로 다음과 같 이 1분기 200억, 2분기 250억, 3분기 180억, 4분기 370억 원 수익 났 다고 합시다. 이것을 변형하여 1분기 -200억, 2분기 -50억, 3분기 400억, 4분기 850억 원으로 수익이 났다고 기업실적을 변형하면 어떻게 됩니까? 납부할 총 세금은 영업이익 1000억원에 세율을 맞추므로 둘다 똑 같습니다. 그러나 분기별로 수익 곡선 진폭이 커지면서 주가는 요동을 치고 일 반개인은 투매하고 세력은 바닥에서 매집하여 수익이 납니다. 국내, 글로벌 시장은 고빈도 자전거래와 다계좌 분산기법이 빠르게 회전하면서 일반개인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세력이 수익이 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라고 판단하면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합니다. 내가 사면 꼭지가 되고 악재가 쏟아지고 분기 실적은 고공낙하 합니 다. 참다 참다 바닥에서 매도하면 주가는 올라가고 분기 실적은 호전 됩 니다. 일반개인 여러분 이러한 경험을 많이 하셨을 것입니다. 그냥, 내가 기업분석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진다 하고 포기하고 돌아섭니다. 그러다 산업호황이 된다고 정보를 입수하여 주식을 분할 매수하면 그때부터 악재가 쏟아지고 고공낙하가 시작되면서 물귀신 처럼 아래로 계속 꼴아 박습니다. 참다 참다 매도하고 나면 신물질 원천기술 개발 or 수익성 좋고 기 술력 좋은 기업 합병등으로 매출이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분기 수익도 호전 된다는 뉴스가 도배됩니다. 눌림목이라고 판단되어 매수하면 올라가는 것 같이 느릿느릿 움직 이다가 다시 고공낙하를 시작하고 해외 경쟁업체 덤핑에 의한 제품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에 큰 타격을 받았다는 뉴스가 뜨면서 악재가 쏟아지면서 분기 수익 손실을 예상하는 뉴스 가 나오고 증권사는 목표가 하향을 줄줄이 시작하면서 공포로 몰아갑니다. 참다 참다 매도하고 나면 외국계 대기업 투자 유치로 자본이 강화되 고 경쟁업체 덤핑 규제로 수익성이 좋아 진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주가는 올라갑 니다. 분기 실적 발표에서는 전분기 대비 급증한 실적이 발표됩니다. 이것이 우연일까요? 아니면 일반개인 포지션에 따라 만들어진 각본인가요? 여러분이 잘 판단하십시요. 내 포지션을 적이 안다면 그 때부터 나는 적의 포로가 되어 적이 만 든 함정에서 생사를 놓고 생존게임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럼 매집한 주식을 매도하기 위하여 주가를 계속 끌어 올릴 때는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요? 산업업황은 꺽여서 내리막을 달리는데 기업 분기 이익은 지속적으 로 올라갑니다. 미디어에서는 새로운 사업발굴로 수익성을 찾았고 신공법의 개발 로 원가절감을 하여 비용을 줄였기 때문에 절대로 분기 수익성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기 사가 도배됩니다. 증권사 목표가 상향과 매수 유지 리포트가 줄줄이 발표됩니다. 그러면 기업은 어디서 이익을 숨겨 두었다가 가져오는 것일까요?
첫째, 그동안 발표한 분기 수익에서 어느 정도의 수익을 숨겨 두었 다가 모자란 분기에 더해기 위하여 계상하지 않고 있던 수익을 가져다 더하는 것입니다.
둘째, 외상으로 차기 분기 수익을 미리 빼서 이번 분기에 발표합니 다. 지속적으로 차기 분기 수익을 빼왔다면 어느 순간 빠진 수익을 반영 하기 때문에 결산 회기가 끝난 후 다음 분기에서 수익은 급락합니다. 이유는 업황이 좋지 않고 경쟁으로 인한 덤핑으로 수익성이 떨어졌 다고 합니다. 세금은 어차피 총 발생한 수익에 대해서 납부하니까 세금 탈루가 아 닙니다. 파렴치한 분식회계라고 비난하면 업계의 사정을 알지 못하고 하는 소리며 업계 특성상 특정한 분기에 수익을 확정 지을 후 없고 여러 분기에 걸쳐서 일어 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수익이 확정된 분기에 수익을 올리기 때문이라고 하면 그만 입니다. 기업 분기 실적이 다 발표되어 주가가 하락할 때로 하락한 다음, 핑 계도 여러가지로 미디어에 기사를 내보내면서 분식회계를 정당화 합니다. 경영진단에 따른 원가율 조정, 실행원가 조정, 회계기준의 보수적 적용, 빅 배스 (Big Bath : 전 CEO 부실정리)에 따른 손실을 반영한다고 합니다. 주가 바닥에서는 부실 계열사 자금 지원, 부실 계열사 유상증자 참 여, 대주주 대량매도 공시(차명계좌로는 물량 받기), >대주주 가족 주식담보대출 공시(차 명계좌 주식매수 대출금 갚기), 자사주 처분 결정 공시(차명계좌로는 물량 받기), 유상증자 설, 회사합병설, 전환사채 발행설,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설, 감자설, 기업 신용등급 하향, 부도설, 상장폐지등 온갖 악재가 쏟아집니다. 이러한 일은 주식시장에서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주식시장이 더럽다고 비난하면, 돈을 따는 놈이 장땡이지 너는 이것 도 모르고 투자하냐? 하고 코웃음을 칩니다. 제로섬 게임에서 순진하게 돈을 잃은 놈이 병신이지 주어진 상황에 서 최고의 전략을 적용하여 최선을 다하여 돈을 딴 놈이 잘못한 것이냐? 하고 적반하 장으로 비난합니다.
분기 실적 진폭을 크게 가져가면 금융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지고 일반개인으로부터 돈을 딸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집 니다. 기술적 분석의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기법을 만족할 수 있는 이동평 균선을 기준으로 이격도 편차를 상하로 출렁거리면서 차트가 상승 5파, 하락 3파, 쌍 바닥이 만들어 지고 MACD,RSI,Stochastic,DMI,Bollinger Band등의 기술적 지 표가 알맞게 만들어 지면서 매수 추천, 매도 추천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되어 일반개인을 몰려들 게 만들어 잡아 먹는 것입니다. 기본적 분석의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PER,EPS,PBR,ROE,영업이익 율등의 수치가 만들어 지면서 주가 목표가가 만들어 지고 주가를 상승,하락하는 근거를 만 들게 되어 그것을 믿고 들어온 순진한 일반개인을 분기 이익을 출렁거리면서 주가를 연계시켜 출렁거리면 기본적 분석에 맞는 주가가 형성되어 목표 주가에 대한 명분이 구축 되어 돈을 잃어도 아무말 못하게 돌아서게 만들 수 있습니다.
파생상품시장에서는 선물, 옵션, ELW, ETF, ELS, DLS, 주식선물, 대 차거래, 공매도등 다양한 상품이 기초 주식 종목과 연계되는 전략으로 짜여져서 돌아 가기 때문에 주식 종목의 진폭을 크게 만들면 전체적으로 상당한 수익이 확보되는 것 입니다.
기업이 기업실적 변형기법이 아닌 진짜로 부실기업 이라면 어떤 현 상이 발생할까요? 주가는 아무도 모르게 줄줄 흘러 내리고 조회공시를 하여도 특별한 대답이 없습니다. 미디어는 조용하고 모든 포털사이트 종목 게시판에 알바분들도 없 고 평온합니다. 왜냐구요? 대주주 물량 중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차명주식을 몰래 팔아 먹으면 서 일반개인에게 떠넘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차명계좌에서 물량을 일반개인에게 넘길려면 상당한 시일 이 필요합니다. 차명계좌에서 물량이 매도처리가 되면서 보유물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재매수하여 물량을 채우지 않으면 반드시 감자 or 부도 or 기업회생 절차에 들 어갑니다. 그것은 대주주가 의도적으로 기업이 더 이상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미리 차명 계좌에 들어 있는 주식을 높은 가격에 팔아치우고 경영권 포기를 준 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주주 차명계좌 보유물량 증감 현황을 알 수 있다면 기업이 건실한지? 아니면 부실한지? 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주가는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면서 전저점을 지지하는 척하고 물 량 싣도 빠지고 주가도 아주 천천히 빠집니다. 급락하면 미디어와 일반개인의 표적이 되기 때문에 아주 조심스럽 게 움직입니다. 1/10 이상 토막 나면 갑자기 유동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감자 후 유 상증자 실시 또는 기업회생을 신청한다는 기사가 도배 되면서 일반개인 투매물 량이 나오면서 주가는 급락하면서 요동칩니다. 왜 1/10 이상 토막이 나야 하냐구요? 그것은 유상증자 물량을 가져가는 주체는 수익을 확보하기 위하여 감자를 실시하여 주식수를 줄여 기존 주주의 지분을 줄이고 유상증자 지분을 가져갑 니다. 유상증자 후 상장하면 주가를 액면가 이상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 에 감자비율에 따라서 주식합병이 발생하고 주가는 액면가 이상으로 상장되게 됩 니다. 감자비율은 유상증자 물량을 가져가는 주체가 기업가격을 정하기 때문에 그에 상응한 비율만큼 주가는 빠집니다. 감자 후 유상증자가 발생하면 어떤 현상이 발생 합니까? 임원직 교체, 회사 자산&건물 매각, 직원 정리해고, 부실사업 정리, 임직원 연봉 삭감, 휴일강제근무, 평일연장근무, 비상경영위원회 신설, 각종 비용지출 대폭 삭감, 복지 삭감등 이러한 조치가 뒤따릅니다. 진짜로 회사가 어렵기 때문에 정리해고 되어 떠나는 직원들도 수긍 하고 나갑니다. 그런데 감자 후 유상증자를 실시하지 않고 그냥 유상증자 or 전환사 채 or 신주인수권부 사채를 발행한다면 그것은 물량을 확보하여 시간이 지나 주가가 올 라가면 매도하여 수익을 확보 할려는 것으로 회사 재정문제와는 상관이 없고, 단지 매매차익을 쉽게 확보하기 위하여 합법적으로 대량 물량을 싸게 매입하는 방법입니 다. 그래서 기업실적 변형기법과 부실기업 구분은 완전히 다른 개념입 니다. 기업실적 변형기법은 일반개인을 털기 위한 방법이고 부실기업 회 생신청은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수익악화로 구조조정을 하지 않으면 수익을 확보할 수 없는 기 업을 대상으로 대주주가 구조조정하는 비용보다 시장에다 내다 파는 것이 이득이 라고 생각하면 미리 기업의 모든 알맹이(자본)을 다 빼 먹고 빈 껍데기(부채)만 시 장에다 파는 것입니다.
주가가 최종적인 면에서는 경제상황에 맞게 움직이는 것은 맞습니 다. 그러나 경제상황에 도달하는 과정은 그렇지 않습니다. 주가가 경제상황 과정과 똑같이 움직인다면 경제학자가 부자가 되 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금융시장은 경제상황을 놓고 상대방 돈을 따먹는 머니게임이 펼쳐 지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전략이 금융시장에 적용되어 실시간으로 상대방 포지션을 파악하여 돈이 많은 세력이 돈이 작은 세력의 돈을 따먹는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장에서 순진하게 경제 하나만 보고 덤벼들면 내 돈을 헌납 하는 꼴이 되고 맙니다. 거짓된 정보, 공포의 모멘텀, 기만술등 온갖 전략들이 하루가 다르 게 적용되고 그 효과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전략을 극대화시켜 상대방 포지션 을 무력화시키고 돈을 따먹는 공간이 주식시장입니다.
경제성장율(실질 GDP 성장율)이 0% 이상으로 성장하면 GDP 디플 레이터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반영하고 세수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명 목 GDP 성장율이 증가하여 세수가 증가하게 됩니다. 그러나 경제성장율이 저성장을 하기 때문에 기업이익의 진폭은 작 아지게 됩니다. 당연히 주가도 진폭이 작아지게 되면서 주식매매 수익이 작아지게 됩니다. 그러면 금융업 수익도 작아지고 종사자들도 수익이 작아지게 됩니 다. 그래서 주가 진폭을 크게하여 상대방 포지션을 무력화 시키고 기술 적 지표와 기본적 지표를 만들어 주가 목표가를 만들고 돈을 잃은 일반개인에게 신빙 성 있고 명분있는 기업 분기 수익을 제시하므로써 반발하지 못하게 만들고 단념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기업실적 변형기법이 필요한 것입니다. 기업실적 변형기법은 고빈도 자전거래, 다계좌 분산기법과 함께 국 내, 글로벌 시장에서 메이저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최고의 전략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주식에서 돈을 따는 사람에게 이유를 물어보아야 원 리를 알 수 있다, 돈을 잃고 있다면 당신은 단순히 먹이감에 불과하다” 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만인을 위해서 존재하는 시장이 아닙니다. 강자가 약자를 사냥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장이라는 것을 명심하 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주식시장을 있는 그대로 보지 마십시요. 그 자체가 깡통을 차는 지름길 입니다. 국내, 글로벌 시장은 고빈도 자전거래와 다계좌 분산기법이 빠르게 회전하면서 일반개인을 실시간으로 파악합니다. 일반개인이 떨어져나가는지 실시간으로 파악하면서 떨어지지 않으 면 계속 밑으로 끌고 내려가면서 손절을 유도합니다. 아직까지도 주체별 매매동향을 믿고 계십니까? 외국인,기관,개인,기타등으로 나누어진 매매동향을 철석같인 믿는 다면 그들의 전략에 당하는 꼴만 됩니다. 왜 주식시장에서 주인을 알 수 없는 수많은 차명계좌가 존재하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외국인, 기관, 개인으로 위장한 세력이 그렇게 많은지 생각해 보셨 습니까? 조세회피처에 수많은 페이퍼 컴퍼니가 어떻게 주식시장을 가지고 장난치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자신의 포지션을 노출하지 않고 상대방을 기만하기 위한 전 략일뿐이기 때문입니다. 주가를 움직일 수 있는 세력은 절대로 일반개인들에게 쉽게 돈을 벌 게하는 환경을 조성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을 분석할 수 있는 스킬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첫댓글 한마디로 강심장이 되란거네요...
스맛폰으로 보는데 나중에 다시 정독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여러번 정독해야 겠네요 감사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어디서 누가 쓴 건지 알 수 있을까요?
무섭네요 ...고맙습니다!
무서븐주식
정독해야겠어요 어디서 퍼온신글인가요 문의드립니다 리얼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후덜덜이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읽는내내 두산중공업이 생각나는건 나뿐인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