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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We Are The World .......커피 한잔 하시면서
오막살이 추천 0 조회 175 24.02.07 11:5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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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7 12:01

    첫댓글 와~~
    알이 진짜 많네요.^^

  • 작성자 24.02.07 19:12

    하루 종일 외출해서 이제 귀가 했습니다
    알이 많지요 저런 알이 11무더기 인가 그랫는데
    어제도 오늘도 개굴개굴 울어데니
    내일은 더 많은 알들로 가득 할겁니다 연못이
    맛난 저녁 시간 되세요 ..

  • 24.02.07 12:23

    어머나..이렇게 추운데
    새까만 알들이 퍼져있네요.
    북방산 개구리는 어떻게 생겼지요.
    우리가 어린시절에 제일 많이 보던것인가요?
    저 다섯살쯤에
    개구리 뒷다리 많이 먹었어요..
    외가집에 가면 오빠들이
    잡아서 구워주었거든요.ㅋ

    음악은 이따가 들을게요.
    지금 감기로 내과에 왔어요.

  • 작성자 24.02.07 19:14

    개구리 뒷다리를 이맘때 드셨음
    산개구리구요 경칩에 알먹는다는
    여름에 드셧음 우리가 아는 논에 있는 개구리 같아요
    내과 치료 잘 받으셨지요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 24.02.07 12:39

    오막살이님
    일상을 이렇게 동영상을 통해 보는거보다
    가까이에서 쓰레빠신고 가는곳에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자꾸만 오막살이로 마음이 가는. 무늬~^^♡♡♡

  • 작성자 24.02.07 19:15

    그러게요 그럼 수시로 차한잔 하실걸요
    꽃피면 피는데로 초록초록할때는 초록시절에
    바람부는 가을도 낙엽도 이쁜데
    겨울 하얀 눈도 춥지만 캠핑이다 생각함 되구요
    마음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이어 가시구요 ...

  • 24.02.07 13:57

    북벙산 개구리네요?!

    유명인들의
    노래도 엄청 좋네요...
    흑인들의 성향목소리..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2.07 19:17

    영어에 능통은 아니지만
    일년 내내 가요 보다 팝이 흐르네요 산속에
    좋아하는 곡 커피 마시며 듣다가 올려 봤어요
    좋은 시간 되세요 ^^*

  • 24.02.07 14:01

    머지않아 개구리들이 많아지겠는걸요
    요즘은 보기도 쉽지 않아요

  • 작성자 24.02.07 19:18

    이제 따듯해 지면
    작은 연못에 올챙이들과
    도룡용 알들이 바글이 하답니다
    그럼 제가 물도 가득 채워주고 이쁘다 그러네요
    즐거운 시간 이어 가세요 ...

  • 24.02.07 15:51

    개구리 알들이 봄의 전령사
    입니다
    머지 않아 올챙이도 쏘옥~
    나오고 곳곳에 꽃들의
    향연이 시작되겠어요

    생각만 해도 흐뭇합니당^♡^

  • 24.02.07 15:52

  • 작성자 24.02.07 19:21

    내일도 모레도 영하 4도 라는데
    이산속은 영하 10도 가차이 내려갈거라
    저곳이 얼음이 뒤덮지 싶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많습니다
    기온이 이상기온 이라 그러네요
    3월에 알을 낳아야 하는데 2월 중순
    작년보다도 보름이나 빨라요 알낳은게
    좋기는 하지만 걱정도 된답니다
    좋은날 이어 가세요 ...

  • 24.02.07 16:11

    머자나 봄을 알리는
    소식이 오막살이님댁에서
    제일 먼저 알려주시네요..ㅎㅎ

    입춘도 지났으니 큰 추위는
    없을거 같고 빨리
    꽃피고 새우는 봄소식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24.02.07 19:23

    매실나무도 꽃봉오리 키우고 있더라구요
    머지 않아 꽃도 피고 향도 피울듯 합니다
    자연이 제일먼저 산속에 오는 거지요
    하늘하고 가차워서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

  • 24.02.07 16:20

    개구리알을 본지도 까마득합니다
    오막살이님네의 정겨운 봄소식도 얼마아니네요
    올려주신 팝노래도 감싱하면서 개구리알도 확대해서 들여다봅니다

  • 작성자 24.02.07 19:26

    작은 연못에 산개구리 알들과
    도룡용 알들로 가득 할겁니다 머지 않아서
    제가 건수할 식솔이 지금부터 늘어 날겁니다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하루 종일 외출해서 이제야 들어와 댓글이 늦습니다
    죄송하구요..

  • 24.02.08 06:11

    벌써 개구리 알이...
    오막살이 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봄소식 전해주시고요.
    오막살이 님 소식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소식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자연은 우리 마음의 고항입니다.
    We are the world.
    음악은 낮시간에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오막살이 니임~~♡

  • 작성자 24.02.08 06:18

    명절 준비로 많이 바쁘시지요
    알을 낳았는데 일찍 낳은 알들은
    세포 분열을 시작 햇더라구요
    어제 저녁8시가 영하 6도 였어요
    오늘 아침 영하 10도는 될건데
    저위에 얼음이 얼었지 싶습니다
    어제밤까지도 울더라구요 땅속 배관이 얼어서
    물을채워 수면을 높여 줄수도 없는데
    보는이만 걱정이 많습니다
    작년보다도 2주나 빨라요 알을 낳는게
    이상기온이 자연을 혼동 시키는건 확실 하네요
    건강 조심 하시면서 명절 하시구요
    항상 반겨 주시고 응원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24.02.08 06:25

    @오막살이 그곳은 아직도 많이 춥군요.
    어제 큰딸 시부 발인이었는데
    마음이 울적해 명절도 대충 넘기려 합니다.
    오래 투병하신지라 늘 마음에 걸렸거든요.
    친정엄마 보내신 오막살이 님
    마음이 다시 한번 제 마음에 와닿네요.
    명절 잘 보내시구요~!!

  • 작성자 24.02.08 06:30

    @이베리아 아 그러셨군요
    큰따님도 마음이 많이 아프겟습니다
    저도 이제 2주 넘어 가는데 실감이 안나요
    그냥 일하다가도 엄마 엄마 ..
    남은 사람은 한동안 가슴 한켠이 아립니다
    이베리아님도 힘내시고 따님께위로마음 전해 봅니다..

  • 24.02.08 07:35

    입춘이 지난걸
    개구리 🐸 들이
    아는가 봅니다ㆍㅎ
    오막살이님의
    시골 모습
    눈 으로만 보아도
    힐링이
    저절로 됍니당 ~~^^

  • 작성자 24.02.08 08:48

    계절이 바뀌는것은
    자연속 생물들이 제일 먼저 압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등 떠밀지 않아도
    어찌 알고 출석 하는지요
    자연속에서 많은것을 배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2.08 11:54

    저 아빠와 춤을 참 많이도 들었네요
    좋아 하시나 봅니다 ..
    저 자연들과 일년내내
    음악은 공유 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 내일 기온이 또 내려 갑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즐거운 오후 시간 이어 가세요 .

  • 작성자 24.02.08 18:37

    @브리트니 저는 저 혼자 저곳을 다 만들었어요
    하우스 짓고 전기시설 지하수 시설
    이런것만 전문 기술자 신세지구요
    땅사기전 구청에 정화조 설치
    가능한지먼저 물어보고 땅거래 하고
    농사며 하나부터 열까지 혼자 합니다
    혼자 할수 있게 전기도 설치 하구요
    충분히 로망 이루실 겁니다
    혹여 희망대로 실천 하시다
    궁금 하신거 있으심 물어 보시어요 ..^^
    저는 일을 저질렀어요 혼자 겁도 없이 ㅎ

  • 24.02.08 16:55

    개구리알이 보이나요???

  • 작성자 24.02.08 17:24

    제일위에 연못사진 우측으로
    검게 보이는것이 모두 개구리 알입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

  • 24.02.08 19:34

    어제 지하철 타고기다 보니 음악은 타기전에 잠간 듣고 지하철 타고 못들었네요
    서서 가느라 글도 다 못보고 아무튼 어제부터 오늘 종일 너무 바빠서 이제 봅니다
    애들 보내고 치우지도 못하고 널부러 져서 있답니다
    개구리가 어느새 알을 낳았으면 앞으로 날이 더 추워지지 않아야 되겠어요
    안그러면 알이 얼어죽으면 어쩌나 싶네요
    참 세월이 너무 빠르게 가네요
    가을이 며칠전 걑은데요
    추운 엄동설한도 다 가고 입춘이 지났으니요
    이제 얼마 안있으면 또 봄 맞이 준비에 바쁘시겠어요

  • 작성자 24.02.08 19:44

    어린 알들이 조금 다치지 싶네요
    오늘도 보니 얼었더라구요 연못이 꽁꽁은 아니지만
    아침기온이 영하 9도 였어요
    내일 아침도 그렇게 될거 같아서
    걱정 입니다 저만 안타 까워요
    저연못속에 개구리들도 있거든요
    저 알들 낳고는 부근에 있더라구요
    그런데 개구리가먹을게 없쟌아요 아직은
    벌레들도 안나오고 그래서 걱정이네요
    자손들 다녀 갔나 봅니ㅏㄷ
    조금 쉬었다 치우셔요 건강이 최고네요
    좋은밤 되세요 ..

  • 24.02.08 19:50

    @오막살이 네 자연도 그 것에 적응 해 나가야 되니 안타깝네요
    좀 쉬었다 하려고 이러고 있어요
    내일 녹두 빈대떡 할것도 준비 해야되는데요
    성당에 가지고 갈것 올해만 하려구요
    설명절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4.02.08 20:18

    @산 나리 녹두 빈대떡 손이 많이 가는데
    정성이 대단 하십니다
    많이 해야 되겠어요 성당에 가져가시려면
    산나리님도 몸살 안나게 조심 하시고 명절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

  • 24.02.08 20:20

    @오막살이 네 작년에도 30장 제대에 올릴것 하고 수녀님 드시라고 5장 더 보냈어요
    이번에는 좀 많이 해야 되겠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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