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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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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넷 '하루를 살아도 나는 사회복지사다'를 읽고
권대익 추천 0 조회 404 12.09.14 08:4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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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7 12:20

    첫댓글 이 책을 읽고 공통점을 정리할 수 있었다니 놀랍다. 아니 의아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인간과복지 사장님께 유감을 이야기했다.

    "하루를 살아도 나는 사회복지사다."
    사회복지사 정체성이 분명해질 것 같은 제목과 달리
    책 속 사례들은 사회복지사가 뭐 하는 사람인지 혼란스럽게 한다고.

    다른 제목이라면 모를까,

    아, 이 책을 읽고 나면 사회복지사 정체를 밝히 알겠구나, 이런 기대를 하게 만드는 제목을 걸어놓고,
    이게 뭡니까? 했다.

    "하루를 살아도 나는 사회복지사다."
    어떤 점에서 이런 제목을 뽑았을까?
    고객을 현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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